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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1-18

김포시와 안양시가 하수슬러지 반입지분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 서로 상생하는 협업행정의 모범사례를 써나가고 있다.17일 김포시와 안양시에 따르면 두 도시는 지난 10일 안양시가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하수슬러지 반입지분을 김포시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안양시는 석수하수처리장에 자체 슬러지처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건립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김포시에 수도권매립지 반입지분을 제공한다는 약속이 골자다.이렇게 되면 김포시는 하루 63t의 하수슬러지 반입지분을 추가 확보, 시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안정적으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1-18

지난해 경기도 내 화재 발생 건수는 감소했지만, 방화 관련 화재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경기도 화재 발생 현황 분석 보고’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화재 발생 건수는 9천632건(하루 평균 26.4건)으로 전년 대비 1.7%(167건) 감소했다.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줄었다. 지난해 도내 화재 사망자는 61명, 부상자는 537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8%(17건), 6.3%(36건) 감소했다.전체적인 화재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는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1-18

정부가 2025년까지 현재 2천대 수준인 수소차 누적 생산량을 1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2040년까지 620만대로 늘린다. 또한 전국 14곳에 불과해 대중화를 가로막는 수소충전소 숫자도 전국 1천200곳으로 늘린다. 아울러 현재 6천890만~7천220만 원 수준인 수소전기차 가격도 반값 수준으로 낮춘다.정부는 17일 울산시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와 미래 에너지, 울산에서 시작됩니다’ 행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수소경제진흥법제정…국무총리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1-18

양평에서 근무 중인 우체국 집배원이 인적이 드문 장소에 쓰러져 있는 70대 노인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17일 경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양평우체국 소속 정원호 주무관(49)은 지난 14일 오전 9시20분께 양평군 지평면 옥현리에서 쓰러져 있던 주민을 발견,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지평면 일대에서 26년간 우편물을 배달 중인 정 주무관은 사고 당시 경운기가 넘어진 채 헛바퀴가 돌고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다가갔다가 쓰러진 주민 A씨(74)를 발견했다. 놀란 정 주무관은 신속히 경운기의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1-18

“아름다운 노후 설계의 해답은 ‘연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원하는 국민연금공단이 되겠습니다”2019년 새해,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에 새롭게 취임한 안성근 본부장(58)은 신년 인터뷰에서 “연금을 못 받는 일은 절대 없으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국민연금공단 전국 7개 지역본부 중 규모가 가장 큰 경인지역본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500만 명ㆍ전국대비 23%)와 수급자(86만 명ㆍ전국대비 20%)를 지원한다. 매월 지급되는 연금액만 3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1-18

국회가 올해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으로 근무할 부장판사 파견을 받지 않는다.전ㆍ현직 국회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향후 국회의원의 재판로비 창구를 차단하겠다는 의지이다.국회는 그동안 법원에서 2명, 검찰에서 2명씩을 받아 전문위원과 자문관으로 법사위에 배치해왔다.통상 국회에서 임기를 마친 전문위원은 다시 법원에 재임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과거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하던 검사 출신들처럼 사실상 파견에 가까웠다. 국회는 이번 전문위원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순수한 개방형 공모제도를 도입할 계획이었다. 그간 후보를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1-18

용인 수지구청 문서고에서 일제강점기인 1919년도 ‘수형인명부’가 발견, 당시 일본군에 태형을 받은 16명의 독립운동가가 발굴(본보 2018년 12월13일자 1면)된 가운데 정부가 수형자 명부 전수조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때 전국에 수감된 독립운동가 5천323명을 확인했다.이번에 발굴된 독립운동가 중 아직 포상을 받지 않은 수형자는 2천487명에 달했으며 이중 경기ㆍ인천지역 독립운동가는 389명으로 조사됐다.국가보훈처는 17일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시(군)·읍·면이 보존하고 있는 ‘일제강점기 수형(受刑)인명부’에 대한 전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1-18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중소기업ㆍ소상공인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각종 지원시책을 설명,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17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많은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활용지원센터 등 관련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지역화폐,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영세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등 지역

경기뉴스 | 김태희 기자 | 2019-01-18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