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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민주당 의정부 을 후보는 3일 " 국회에 입성하면 지하철 7호선 노선변경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전날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서 지역현안 정책간담회서도 지역 최대현안인 7호선 연장 민락지구 경유 노선변경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에 이같은 취지로 답했다.김 후보는 " 총선에서 승리하면 최우선적으로 지하철 7호선 문제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TF팀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노선 변경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했다.김 후보의 긍정적인 답변에 그동안 7호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4-03

부천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이 직면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 700억여 원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장덕천 시장은 이날 온라인브리핑을 통해 시는 부천시 재난기본소득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모든 시민에게 1인당 5만 원씩 414억 원을 지급하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20%를 분담하여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285억 원을 지급한다.부천시민은 4인 가족 기준으로 부천시 재난기본소득 20만 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 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등 최대 160만 원을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4-03

의정부시는 가능동 거주 79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 남성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 8층에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입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후 드라이브 스루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다. 의정부에서는 이날 가능동에 사는 50대 여성에게서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 여성은 최근 남미 국가에 다녀온 뒤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자매의엄마다. 이들 자매는 페루와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등을 방문한 뒤 지난달 22일 인천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평택시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평택시는 코로나19 26~3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26번 확진자는 신장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27번 확진자는 신장동 거주 70대 남성, 28번 확진자는 지산동 거주 30대 여성, 29번 확진자는 독곡동 한일아파트 거주 30대 여성, 30번 확진자는 독곡동 동부아파트 거주 20대 여성, 31번 확진자는 신장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이들은 모두 19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1일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현재 26번ㆍ7번 확진자는 파주의료원, 2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4-03

부천소방서는 직원 식단을 위한 부식 공급계약을 LG계열 ㈜아워홈과 연 4억에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에따라 부천소방서는 물론 10개 외곽 119안전센터가 양질의 부식을 저렴하게 공급받게 되어 표준화된 식단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부서별 식당 소속 조리사가 필요한 부식을 인근 마트 등 소규모 영세 업체로 개별 발주하여 납품 받아 품질관리와 가격 등이 제대로 검증되지 못한 채 급식이 운영되고 있었다.이는 급식 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점으로 계속 지적 되어 왔고 국내 3대 부식 전문공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4-03

부천시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관내 3개 관광호텔을 해외입국자의 국내 가족이 임시로 생활할 수 있는 ‘안심 숙소’로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최근 해외 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가족이 2차 감염된 사례가 늘어나면서, 입국자를 자가 격리하고 가족들은 입국자와 분리되어 생활하면 감염 위험성이 차단될 것이라 보고 호텔을 가족 임시 생활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이에 부천시는 지난 1일 고려호텔·비스테이부천호텔·파비아관광호텔 등 3개 호텔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해외입국자의 가족은 입국자와 접촉이 없는 경우에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4-03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군포 효사랑요양원에 있다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옮겨진 8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안성시는 3일 군포시에 주소를 둔 88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군포 효사랑요양원에서 거주해오다가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같은 달 27일 안성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질병관리본부 대응지침에 따라 안성 2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안성시는 A씨가 이송 후 격리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던 상황이어서 추가 접촉자와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군포 효사랑요양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고양시는 동남아 국가를 방문하고 귀국한 35세 남성이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양 일산동구 사리현동에 주소를 둔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 일산 킨텍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귀가한 뒤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입원했다.이 남성과 함께 사는 어머니는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번 확진 사례로 고양시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간 성 관련 사고’에 대한 경찰 내사가 약 4개월 만에 마무리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에 착수한 이 사건 내사를 최근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이 사고와 관련한 아동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내사의 결론을 어떻게 내렸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날과 이전 2개월치의 해당 어린이집 내부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뒤 성남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아정신과전문의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4-03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한 포천시 거주 50대 장애인 A씨가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를 돌봐주던 60대 여성도 전날 확진자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포천시는 소흘읍에 거주하는 A씨가 이날 오전 7시45분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한 뒤 퇴원했으며, 이후 자택에 머물렀다.그러다 병원에서 자신을 돌봐주던 60대 여성이 발열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되자 A씨는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