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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7일 “2011년, LG가 SK를 상대로 시작한 분리막 특허 소송전이 2013년 한국에서의 특허무효ㆍ비침해 판결에 이어 2019년 시작된 미국 ITC 소송에서도 최근 특허 무효ㆍ비침해 결정이 나오면서 10년여 만에 사실상 SK의 승리로 마무리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LG가 승소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표 특허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한국 특허법원에 이어 ITC가 특허 무효 또는 비침해 결정을 내린 것은 SK 기술이 LG와는 구별되는 독자적인 것임을 인정한 것”이라며 “ITC가 영업비밀 침해 소송 건도 실체적인 본질에

경제일반 | 경기일보 | 2021-04-07 13:12

KS벽지는 봄 시즌에 맞춰 대표 합지벽지 브랜드 벨루체의 2021년 신제품 ‘프리미엄 벨루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프리미엄 벨루체의 디자인은 팬데믹 시대의 공간 활용에 집중한 것이 눈에 띈다.최근 코로나 블루로 대표되는 팬데믹은 인테리어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정된 공간을 세분화해 개인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일과 휴식, 문화, 레저가 공존하는 하는 것이 인테리어의 큰 화두로 떠올랐다.KS벽지 디자인 연구소는 “벨루체 프리미엄은 개인의 취향이 최대한 존중되는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활용도 높은

소비자·유통 | 이선호 기자 | 2021-04-07 11:06

LG전자와 KT의 인공지능 서비스 사업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LG전자는 최근 판교에 있는 ‘LG 씽큐(LG ThinQ) 홈’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플랫폼 ‘LG 씽큐’와 KT의 인공지능 플랫폼 ‘기가지니’를 연동하는 검증 작업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이번 검증은 양사가 인공지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한 ‘AI 원팀’에서 거둔 첫 성과다. LG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LG 씽큐 플랫폼의 생태계를 넓히기 위해 지난해부터 KT와 협업하고 있다.각 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연동되도록 공동으로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2

IT | 한수진 기자 | 2021-04-06 20:26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오는 2025년까지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스타벅스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중장기 전략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스타벅스는 우선 전국 매장에서 다회용(리유저블)컵 사용을 도입, 2025년 일회용 컵 사용률을 ‘제로’로 만들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선정하는 시범 매장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일정 금액의 보증금이 있는 리유저블컵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고객이 사용 뒤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준다.또 스타벅스는 환경을 고려한 식물 기반의 상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06 20:26

국내 상장된 헬스케어 기업들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규모나 수익성은 주요국보다 뒤지고 있어 실속이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보건의 날(4월7일)을 맞아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헬스케어 기업의 최근 5년(2014~2019년)간 경영 성과를 분석한 ‘K 헬스케어 기업 경영성과 글로벌 비교’ 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기업에는 의료기기·서비스, 제약, 바이오테크놀로지, 생명과학 기업들이 포함됐다.전경련에 따르면 기업 1곳당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중국(74.2%), 한국(48.1%), 미국(35.1%),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06 20:26

올해 3월 경기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1만여건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 사이의 간격으로 연초부터 힘겨루기가 이어지며 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공급 대책까지 더해지면서 당분간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6일 경기부동산포털의 부동산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 도내 아파트 거래량은 1만891건으로, 1만건을 간신히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지난해 12월 아파트 거래량이 2만3천588건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불과 3개월만에 반토막이 난 것이다.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1월 1만8천457건, 2

부동산 | 한수진 기자 | 2021-04-06 18:40

3월 경기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당분간은 도내 아파트 거래시장에 찬 바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집값의 과도한 상승에 따라 ‘비싸게 팔자’는 매도자와 ‘싸게 사자’는 매수자 사이의 미스매칭에 이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이 더해졌기 때문이다.6일 경기부동산포털의 부동산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31개 시ㆍ군 중 26개 지역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수원은 지난 2월 1천579건에서 3월 1천15건으로 36%가량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용인 역시 1천128건에서 718건으로 크게

부동산 | 한수진 기자 | 2021-04-06 18:40

중소벤처기업 10곳 중 7곳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1분기에도 매출과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2월 23~26일 중소벤처기업 606개를 상대로 경영 현황과 자금수요 동향 조사를 한 결과 응답 기업의 71.1%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70.0%는 1분기 수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고, 38.9%는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지난해 4분기 때와 비교하면 매출의 경우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비율이 20.6%p 낮아졌고 수출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4-06 17:23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성호)가 성남시와 함께 전국 최초 창업지원주택 내 창업지원시설 조성에 나선다.LH 경기지역본부는 성남시와 협력해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판교2밸리 창업지원주택(A1BL)에 창업지원시설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창업지원시설은 지난 2019년 7월 LH와 성남시가 진행한 ‘성남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시설로 전국에서도 첫 사례다. LH는 해당 공간을 30년 동안 무상으로 성남시에 제공하고,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청년 창업인을 대상으로 멘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4-06 17:22

지난해 1월 국제결제은행(BIS)은 ‘그린스완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린스완이란 기후 관련 위험을 뜻하는 용어로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경고하며 사용된 블랙스완이란 용어에서 파생됐다. 그린스완은 블랙스완과 마찬가지로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지만 한번 발생하면 큰 충격과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갖는 위기를 지칭하며 과거의 경험치를 이용해 분석할 수 없다는 특징을 지닌다. 하지만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어느 정도 예견할 수 있고 발생 시 복잡한 연쇄 반응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블랙스완과 차이를 보인다.

경제 | 박영진 | 2021-04-06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