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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도서를 반납하지 않는 도서관 이용객들로 인해 도서 예약 대기자들은 물론 도서관도 속앓이를 하고 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수원갑)이 20일 국립세종도서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립세종도서관 연체 도서는 지난달 기준 3천151권이고, 1년 이상 미반납한 도서는 올해 기준 1천92권이다. 지난 2017년 506권에 불과했던 장기 미반납 도서가 2018년부터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국립세종도서관의 장기 미연체 도서는 이용객의 비치 요구가 있을 경우 도서를 새로 구입해 비치한다. 국립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0 21:00

오는 27일부터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등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주택 거래 신고 시 주택 가격에 상관없이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야 한다. 또 투기과열지구에서 집을 사면 계획서의 증빙 서류를 떼서 제출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20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개정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은 규제지역에서 집을 사면 집값과 상관없이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야 한다. 또 투기과열지구에서 집을 사면 가액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10-20 21:00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탓에 축사를 1년여간 비워둔 경기북부 양돈농가들이 오는 11월부터 재입식에 들어간다.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원도 화천 농가와 역학관계에 있는 경기도 내 농가의 정밀검사가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왔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지난 16~19일 화천 농가와 역학관계가 있는 경기도내 농가 7곳, 포천 야생멧돼지 방역대내 농가 86곳을 대상으로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도는 또 잠복 기간이 3주인 점을 감안, 오는 23일부터 경기북부 연천, 파주 등지의 양돈농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0-10-20 21:00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 관광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인 ‘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을 21일 개장한다.평화누리 모험놀이시설(3천㎡ 규모)은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탐험대가 돼 ‘평화누리성’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배우도록 기획됐다.출발선인 작전기지에서 호기심ㆍ모험ㆍ누리 등 3가지 놀이 동선을 선택해 목적지인 평화누리성으로 갈 수 있다. 또한 ▲낮은 장애물을 오르내리며 호기심을 채워가는 유아용 ▲아슬아슬한 외줄 등 건너가기 어려운 시설을 극복하며 모험심을 기르는 어린이용 ▲가족이 함께 게임ㆍ물총싸움 등을 할 수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10-20 21:0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재선, 이천)이 20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로·교통 등 SOC 문제점을 지적하며 건설·교통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국민의힘 부동산특위 위원장인 송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여당 인사로는 처음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다”며 이에 대한 이 지사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이 지사는 “기조는 맞는데 구멍이 생기다 보니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좀 더 강화하고 내실 있게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송 의원은 이어 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20 21:00

경기도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분도론이 제기된 가운데 인천시에서는 부천·시흥·김포시를 통합해 500만명의 인구를 가진 제1광역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대조를 보이고 있다.국민의힘 이학재 인천시당 위원장은 20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현재 경기도의 남·북 분도 논의가 뜨겁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인천과 인접한 부천·시흥·김포를 통합하는 행정개편에 대해서도 논의할 적기”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에도 통합 논의가 있었지만, 진척은 없었다”면서 “경기도 분도가 추진되는 이번에 통합을 실현하지 못하면 인천의 도시통합은

정치일반 | 김민 기자 | 2020-10-20 21:0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가 진행된 가운데 경기지역 의원들이 교통망ㆍSOC 확보 등 ‘지역현안 챙기기’에 적극 나섰다.20일 경기도 국감에 참여한 국토위 소속 의원 16명(지방 2반) 중 경기지역 의원은 8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소병훈(광주갑), 조응천(남양주갑), 문정복(시흥갑), 박상혁(김포을), 홍기원 의원(평택갑)이 배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송석준(이천),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이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의원(고양갑)이 자리했다.우선 경기도민의 최대 관심 사안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0-20 21:00

경기도내 임대사업자 주택등록 현황 분석 결과,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한 사업자는 용인에 등록된 사업자로 총 454채나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최연소 임대사업자는 3세 아동으로 1채를 소유하고 있었다.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의당 심상정 의원(고양갑)이 경기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도내 지자체에 등록된 개인 임대사업자는 총 36만명이다. 이중 최다 주택 소유자는 용인시에 등록된 A씨로 총 454채를 소유했다. 이어 B씨(안산시) 307채, C씨(부천시) 275채 순으로 집계됐다. 주택등록 상위 20명이

정치 | 장건 기자 | 2020-10-20 21:00

2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여당 내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철학이 검증 시험대에 올랐다.‘민선 7기 경기도’ 출범 이후 첫 국토위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이재명 지사에게 트레이드마크인 기본주택은 물론 수도권 규제와 국가균형발전, 평화로드맵 등 대선주자로서의 소신을 물었다. 또 야당 의원들은 이 지사의 ‘국민의짐’ 표현과 옵티머스 관련 의혹 등을 겨냥, 견제구를 던졌다.이날 국감에선 ‘이재명표 기본시리즈’ 중 하나인 기본주택 정책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0 21:00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20일 ‘비무장지대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지원에 관한 법률안(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DMZ를 평화적으로 이용하는데 필요한 기준과 원칙을 정립하고, 체계적으로 비무장지대를 보전하자는 취지다.그동안 비무장지대를 군사적 대립과 비평화 상태의 상징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의 상징으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논의가 꾸준히 진행돼 왔다. 앞서 남북은 지난 2018년 4월에는 판문점선언을 통해 DMZ 평화지대화에 합의한 바 있다.이후 남북은 평양공동선언에서 구체적 이행조치를 마련, 감시초소 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2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