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9,824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미운 오리새끼’ 리카르도 핀토(35ㆍ베네수엘라)가 팀이 필요할 때 승리로 보답하면서 ‘백조’로 변모했다.핀토는 지난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방문 경기에 선발로 나서 6이닝동안 3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SK는 3연승 행진을 이어갔고, 핀토는 시즌 6승을 챙겼다.13일 삼성전을 앞두고 박경완 SK 감독 대행은 이날 선발로 등판하는 핀토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 대행은 “핀토가 얼만큼 해주느냐에 따라 이번 주 투수 운용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번주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4 17:2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선수 출신의 민경삼(57) 전 단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SK는 최근 류준열 대표이사가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로운 대표가 내년 시즌을 발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SK는 신임 대표가 야구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인적 네트워크, SK 와이번스 조직과 문화에 대한 이해, 팀 재건을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적임자로 민 전 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결정했다.민 신임 대표이사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신일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지난 198

야구 | 이민우 기자 | 2020-10-14 17:15

가을 모래판의 최강자를 가릴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 김홍도장사씨름대회 겸 제1회 안산 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가 15일 안산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개막돼 7일간 펼쳐진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20개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자 4개 체급(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 여자 3체급(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에 걸쳐 체급별 장사와 단체전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조선 후기 대표 화가인 단원 김홍도를 활용한 콘텐츠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3년간 안산에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0-14 17:08

경기도체육회가 사무처장의 장기 공석에 따른 체육계 우려(경기일보 8월 13일자 17면)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상 첫 완전 개방형 공모에 나선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14일 “체육회 행정을 이끌어갈 사무처장의 장기 공석에 따라 안팎에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많다. 조직의 안정과 민선 1기 도체육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사무처장을 공개 모집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이 회장은 “이번 사무처장 공모는 외부 기관에 의뢰해 체육을 잘 이해하고 행정 경험이 많은 적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0-14 15:11

경기도 산악의 선구자인 남상익(68) 전 대한산악연맹 실무부회장이 산악운동으로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체육포장을 받는다.대한산악연맹은 남상익 전 부회장을 비롯한 산악인 3명이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2020 체육발전 유공자 포상 전수식 및 제58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수훈한다고 밝혔다.남 전 부회장은 대학시절부터 산악운동에 입문한 뒤 수원에서 활동하며 37세 때인 지난 1991년 수원시 최초로 북미 최고봉인 매킨리 원정대를 이끌었다. 이후 잇따라 해외 원정대장을 맡아 ‘산악 불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0-14 09:30

안준일(안양시청)이 시즌 개막 대회인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접영 200m서 금빛 물살을 갈랐다.안준일은 13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접영 200m 결승서 1분59초85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김건우(경북 독도스포츠단ㆍ2분00초59)와 박정훈(대전시체육회ㆍ2분01초93)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 대학부 자유형 50m 결승서는 박윤정(동서울대)이 28초01의 대회신기록으로 김예진(경성대ㆍ29초40)을 크게 따돌리고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한편, 여자 고등부 자유형 50m에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0-13 18:59

‘경기체고 4개월째 부실 조식 급식’(경기일보 7일자 6면)과 관련,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대책 마련과 학생들의 운동 환경 지원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13일 오후 경기체고 시청각실에서 열린 ‘경기도의회와 함께하는 경기체육 공동체 지원ㆍ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에는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황대호 도의원, 김호철 도교육청 학생건강과 장학관, 노사협력과, 총무과, 학교급식협력과 관계자 및 이해구 학교장과 학부모, 종목 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부실 조식 급식 문제 ▲단기계약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0-13 18:36

프로축구 K리그1 재승격을 꿈꾸는 K리그2 수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24라운드 워밍업에 이어 오는 24일 ‘진검 승부’를 통해 직행티켓의 주인공을 가린다.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7라운드로 축소 운영되는 K리그2가 팀당 4경기 씩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수원FC와 제주는 나란히 승점 48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다득점 원칙에 따라 45골을 넣은 수원FC가 43골의 제주에 2골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양 팀은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이미 최소 2위를 확보한 상태로, 남은 과제는 1위로 1부리그에 직행하느냐, 아니면 2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3 15:15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유럽파를 포함한 최정예 멤버로 오는 11월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대한축구협회(KFA)는 남자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 멕시코와 오스트리아서 유럽원정 평가전을 치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8일 동아시아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단된 지 약 11개월 만의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인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의 이번 평가전에는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3 13:44

‘코트 열전’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가 오는 17일 개막돼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한다.예년과 마찬가지로 남자부 7개 팀, 여자부 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이번 시즌 V리그는 내년 3월 17일까지 정규리그 6라운드를 치러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가린 뒤, ‘봄 배구’를 펼쳐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이번 시즌 남자부에서는 3년 만에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인천 대한항공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시즌 조기 종료로 1위에 오른 서울 우리카드와 2018-2019시즌 챔피언인 천안 현대캐피탈이 뒤를 쫓을 전망이다. 올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0-13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