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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오는 15~19일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한국과 일본의 카운터파트들과 만나 북한에 관한 긴밀한 조율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비건 대표는 방한 기간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을 예방하고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한 뒤 약식 회견을 통해 입장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또 청와대를 비롯한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국내 전문가들과도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방문에는 한반도 문제에 깊이 관여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12-14

배우 이장우와 박정민이 주말 안방극장에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1부 8.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2.0%의 시청률로 금요일에 방송된 전 채널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324회에서는 홀로 캠핑에 나선 이장우와 개성 가득한 박정민의 하루가 펼쳐졌다.먼저 이장우는 “혼자만의 캠핑도 매력이 있다”며 배낭을 챙겨 캠핑장으로 출발했다. 버스를 갈아타고 산길을 걸어 캠핑장에 도착한 그는 매점에

방송 | 박준상 기자 | 2019-12-14

주말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블랙 아이스(Black Ice)’로 인한 다중 추돌사고가 잇따르면서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14일 오전 4시41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상행선(상주 기점 26㎞)에서 화물트럭 등 차량 10대가 연쇄 추돌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등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은 밝혔다.또 6∼7대의 차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7시께 진화됐다.경찰은 새벽에 내린 비로 얼어붙은 도로를 달리던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다중 추돌사고를낸 것으로 보고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2-14

내년 2월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 S11의 카메라 사양이 확 바뀔 예정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11은 1억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광학 5배줌을 새로 적용하는 등 카메라 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된다.이중 관심을 끄는 것은 광학 5배 줌이다.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디지털줌은 확대 시 화질에 손상이 생기지만, 2개 이상의 렌즈를 물리적으로 움직여 피사체를 확대하는 기술인 광학줌은 사진을 확대해도 화질에 손상이 가지 않는다.광학 5배줌을 사용하면 사진을 5배로 확대해도 픽셀이 깨지지 않는 셈이다. 이전까지 주요 제

IT·게임 | 연합뉴스 | 2019-12-14

경기도는 경력단절 후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을 돕기 위한 '2019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의 1차 대상자 1천명을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 결과 모집인원의 2.8배에 달하는 2천804명이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은 경기도의회가 제안한 민생정책 신규 사업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경력단절 이후 재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기존의 재취업 지원방식에 더해 직접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3개월 동안 월 30만원씩 모두 90만원 상당을 지역

취업·창업 | 연합뉴스 | 2019-12-14

SBS TV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5%대 시청률로 첫 시작을 알렸다.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4분께부터 SBS TV에서 방송한 ‘스토브리그’는 전국시청률 3.3%-5.5%를 기록했다.전날 방송에선 백승수(남궁민 분)가 최하위 야구팀 ‘드림즈’의 신임 단장으로 부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면접을 보는 자리에서 독설을 쏟아내고, 드림즈의 11년 근속 4번 타자를 트레이드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백승수의 행보는 그가 리더로서 구단을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고 갈지 흥미를 자아냈다.프로야구 세

방송 | 박준상 기자 | 2019-12-14

지난 13일 오후 3시57분께 안양시 비산동 한 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해 교사 62명과 학생 58명 등 120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불이 날 당시 학생들은 방과 후 수업을 하고 있었다.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교사의 신고로 출동해 옥상 공조기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12-14

TODAY포토 | 연합뉴스 | 2019-12-14

TODAY포토 | 연합뉴스 | 2019-12-14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진다.눈 특유의 포근하고 하얀 이미지가 설레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주기 때문이다.그러나 실제 서울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38번 크리스마스 중 서울에 눈이 온 해는 모두 12번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비율은 31.6%로 나타났다.하지만 적설량을 기록하지 못한 해도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 체감 비율은 더 낮은 것으로 보인다.서울에서 크리스마스에 눈이 가장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