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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세계사 / 크리스티안 월마 著 / 다시봄 刊철도는 19세기 초 한 세기 만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삶의 터전을 거의 벗어나지 않던 사람들이 철도가 놓인 뒤에는 며칠 만에 대륙을 횡단하게 됐다. 철도가 발달한 덕분에 대규모 제조업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른 산업혁명이 전 세계에 걸쳐 거의 모든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토대가 됐다. 휴가를 즐기는 것부터 도시 근교 지역의 팽창 그리고 신선한 우유와 우편 주문에 이르는 온갖 것들이 철도가 등장하면서 가능해졌다. 이 책은 철도의 기원에서 현대까지 망라한 역사를 통해 세계의 주요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7-04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대회를 즐긴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수원의 야구 꿈나무들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열정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지난 6월30일 끝난 ‘2019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새싹리그(U-9)에서 우승, 유소년리그(U-13) 백호에서 준우승의 값진 성과를 거둔 수원시유소년야구단.이효곤(31) 수원시유소년야구단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수원의 야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을 잘 이해해주고 따라준 선수들과 저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03

‘해외파 늦깎이 루키’ 이대은(30ㆍKT 위즈)이 철벽 마무리의 위용을 자랑하며 구단의 창단 첫 6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KBO리그 데뷔 시즌 초반 선발로서의 부적응을 떨쳐내고, 마무리로 새 옷을 입은 이대은이 연일 거침없는 투구로 팀의 5강 경쟁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이대은은 지난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9회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실점없이 막아 팀의 5대3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3세이브째를 올렸다.불펜 보직 변경 후 치른 8경기에서 15이닝 연속 무자책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03

“여름철 훈련을 잘 쌓아 10월 열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의 28년 연속 우승과 경기도의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소리없이 강한’ 경기도청 육상팀이 지난달 28일 끝난 최고 권위의 제73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경기도청은 선수권부에서 실업 6년차인 국가대표 임예진(24)이 5천m에서 16분30초04의 기록으로 실업무대 진출 후 첫 트랙경기 우승을 차지한 뒤, 1만m에서도 34분40초51의 기록으로 2위 선수를 무려 2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3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혁신성장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원, 벤처투자 시장 내 민간자본 활성화를 목적으로 3조 원 규모의 ‘우리혁신성장펀드’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올해 1호 ‘우리혁신성장펀드’ 출범을 시작으로 2020년 2호, 2021년 3호 펀드에 각 1천억 원씩 총 3천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하위펀드의 선정과 모집을 통해 매년 1조 원씩 총 3조 원 규모의 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다.‘우리혁신성장펀드’에는 우리은행이 앵커투자자로, 우리종합금융과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등 그룹사가 펀드투자자로 참여한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7-03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2019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원내 도서관 라키비움 여울에서 문화 전시를 선보인다.‘변화하는 시대, 처음 만나는 성평등 Book’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경기도 성평등 수준을 살펴볼 수 있는 ‘한눈에 보는 성평등 지표’를 비롯해 ‘여성학자의 책으로 들여다본 성평등’, ‘성평등 책에게 말을 건다’ 등 도서전시로 구성됐다. 특히 도서 전시는 성평등 지표와 책 주제를 연계해 일반인도 서적을 통해 젠더이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연구원 도서관은 여성가족분야 문헌자료 등 정보제공 기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7-04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처럼 고대 로마 제국은 전 세계의 중심이자 서구 문화권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들은 과거 이원복 교수의 와 시오노 나나미의 시리즈 등을 통해 국내에도 자주 소개 된 낯익은 제국이다. 로마 제국의 역사적 흐름 외에도 이들이 세계의 중심이 된 원동력과 이들을 통해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 신간도서가 출판돼 눈길을 모은다.고대 로마 제국의 번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재조명한 (21세기북스 刊)가 출판됐다. 이번 신간도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7-04

한국이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 축구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조 선두로 나섰다.이경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카세르타의 스타디오 핀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승점 3을 확보한 한국은 A조 1위가 됐다.한국은 전반 20분 우루과이의 산티아고 파야레스 팔로메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이끌렸으나, 31분 이건의(한양대)의 만회골이 터지며 1대1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이후 한국은 팽팽하게 맞선 후반 40분 차오연(한양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03

정부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반년 전보다 0.2%P 하향 조정한 2.4∼2.5%로 내놨다. 취업자 증가 폭은 기존 전망보다 5만 명 늘어난 20만 명으로 전망했다.정부는 3일 발표한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한국경제를 이같이 전망했다. 정부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2.4∼2.5% 성장할 것으로 봤다. 이는 직전 전망(이하 작년 12월 발표 2019년 경제정책방향) 때보다 0.2%P 하향조정한 것이다. 경상 GDP 증가율 전망은 3.9%에서 3.0%로 내렸다.올해 소비와 투자 전망치 역시 낮췄다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19-07-03

수요일인 오늘(3일) 전국이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낮부터 구름이 많고, 경기북부에는 저녁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6시 이후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다.낮 기온은 26~33도로, 어제 (26~31도)보다 다소 높겠다. 이날 오전 폭염특보가 발표된 일부 강원영서와 경북내륙에는 5일까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고,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