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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거접사격장 폐쇄 이전요구 등 갈등관계에 놓였던 가평 거접사격장 주민대책위원회ㆍ가평군ㆍ육군 제7021부대 등 ‘민관군협의체’가 2일 지역상생과 화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경기도는 2일 가평군 조종면사무소에서 민관군협의체 관계자 15명과 김성기 가평군수, 김경호 도의원, 가평군의회 최정용 부의장, 배영식 군의원, 임채호 도 정무수석, 이정호 도 군관협력담당관, 조영완 도 갈등조정관, 군부대, 거접사격장폐쇄주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접사격장 민관군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거접사격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4-03

운전자라면 운전 중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변경을 하거나 예상치 못한 차량의 변화를 접할 때 당혹스러운 경험이 있을 것이다. 찰나의 순간 사고로 이어졌을지 모를 상황 속에서 화가나 욕설을 하는 운전자도 있고, 위험했던 순간을 표현하기 위해 끝까지 쫓아가서 얼마나 위험했었는지 알려 주기도하고, 이에 질세라 보복운전으로 결과를 맺기도 한다.방향지시등은 모든 차량에 장착되어 있다. 충돌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목적으로 운전자가 의도한 방향으로 운송 수단을 이동하겠다는 사실을 알리는 필수 장치이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10명 중 3명이

오피니언 | 정윤희 | 2019-04-03

베트남 ‘노딜(No Deal)’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꺼낸 한반도 비핵화 빅딜 청구서에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탄도미사일 폐기에 생화학무기와 대량살상무기(WMD) 등에 대한원샷 타결을 제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반도 운전자론을 자청한 한국정부는 북미 중매관계에서 이제 손을 놓아야 한다는 여론이 있자 우리나라와 미국간의 동맹관계가 훼손되거나 더욱 약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불안감이 사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는 1945년 분단 이후 동족상잔의 대 비극이었던 6ㆍ25전쟁을 거치면서 혈맹관계로까지 발전해 왔던 양국관계

오피니언 | 유영옥 | 2019-04-03

봄이 왔다. 축제의 계절이 시작됐다. 지방자치가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천개가 넘는 관람형 축제와 체험형 축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야말로 ‘축제의 나라’이다. 각 지역들은 축제를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도 한다. 지역 내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자연·생태 자원, 특산물, 역사, 예술, 전통문화 등을 소재로 활용하여 그 지역만의 정체성을 축제라는 콘텐츠에 반영시키도 한다. 그러나 축제에 다녀오면 축제의 제목이 다르고 주요 내용이 다르지만 이상하게도 특별히 무엇을 보고 왔는지 모르겠다.소재가 비

오피니언 | 하수진 | 2019-04-03

전주이씨안양군묘는 조선 성종의 셋째 아들 안양군 이행(?∼1505)의 묘로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158-1번지에 위치했다. 이행의 어머니는 성종의 후궁인 귀인 정씨다. 연산군은 생모인 폐비 윤씨 사건의 원인을 성종의 후궁인 정씨와 엄씨가 무고하게 왕에게 고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연산군 10년(1504)에 안양군과 정씨, 봉안군(성종의 여섯째 아들)에게 사약을 내렸다. 1506년에 중종이 즉위하면서 복직됐고 중종 15년(1520)에 부인의 상소에 따라 다시 장례를 지내도록 교지가 내려졌다.묘는 부인 능성 구씨와의 합장묘이며 묘역은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19-04-03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해양 바이오 사업을 중심으로 남북교류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지난달 27일 벨기에 마틸드 왕비의 공식 방문을 기념해 개최한 ‘남북 공동 해양 글로벌 프로젝트’ 심포지엄에서 갯벌 유전화 사업과 민간 차원의 한반도 해양바이오 사업에 대해 협력을 논했다.이날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대행을 비롯해 총 14개국 15개 기관에서 참가한 각계 연구자들은 ‘남북한 해양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MOU)을 가졌다. 이들은 학술과 산업기술 교류를 통해 한반도 해양바이오 블

인천교육 | 김서윤기자 | 2019-04-03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04-03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가해교사로 지목된 인천 한 사립여자고등학교 교사들이 경찰에 입건됐다.2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아동복지법 및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모 사립여자고등학교 교사 A씨(50)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 중 6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학교 교실 등에서 학생들에게 성적인 농담이 섞인 발언을 하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일부 교사는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4-03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4-03

광명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을 위해 광명시와 서울시가 머리를 맞댔다.특히 해당 부지 활용은 광명시민의 숙원인 동시에 박승원 광명시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항 중 하나여서 향후 추진 상황에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 시장은 지난 1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해당 부지에 대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광명시의 입장을 설명하고, 박원순 시장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