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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화의 춤 한중 광장무 축제’가 16일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31일 1차와 11월 1일 2차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렸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교류사업단과 미추홀발전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중국인 3천500명을 포함해 총 4천500명의 참가 속에 한중 양국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3차 행사에는 연수구 민요동아리팀과 송도동 한국무용 등 국내 5개팀과, 중국 요녕노령산업협회 소속 총 30개 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11-18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11-17

의회는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돌아간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상당 부분이 상임위에서 이뤄진다. 의원별로 전문 분야가 있고 선호하는 상임위가 있지만 모두가 원하는 상임위에 배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내가 공존 차원에서 소수 야당 의원에게 상임위 우선 배정을 배려한 이유이기도 하다.상임위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다. 이맘때가 한 해 회기 중 가장 바쁜 시기다. 지난 11일부터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됐다. 보름 가까이 열리고 이어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이뤄진다. 요즘 출근하면 제일 먼

오피니언 | 송한준 | 2019-11-18

한국의 국방안보에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 되는 한미동맹이 최대에 위기를 맡고 있다. 위기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오는 23일로 종료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과 방위비 분담금 문제이다. 이 문제를 가지고 최근 한미 간의 이견이 팽배하여 해법 찾기가 쉽지 않아 잘못하면 한미동맹을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까지 변질할 가능성이 있어 국민적 우려가 대단하다.우선 가장 시급한 것은 이번 주말 종료되는 지소미아협정에 대한 한미 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한국이 일본과의 지소미아협정을 종료하겠다고 선언한 지

사설 | 경기일보 | 2019-11-18

경찰이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의 진범을 이춘재로 결론냈다. 진범 확인에 대한 재판 등의 법 절차를 거치지는 않은 상태다. 따라서 경찰 결론에는 ‘잠정적’이라는 전제가 붙을 수밖에 없다. 시기적으로는 억울한 옥살이를 주장해온 윤모씨가 재심 청구를 한 직후다. 30년 전 사건임을 감안하면 재심 판단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발표된 경찰의 ‘오류’ 인정이다. 재판부에 건네는 경찰의 고백이라 본다.결론의 판단이 상당히 객관적이다. 이춘재는 당시 피해자에 새 속옷을 뒤집어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번 수사를 담당한

사설 | 경기일보 | 2019-11-18

대학수능에서는 수험생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필적을 확인한다. 답안지에 필적 확인란이 있어, 주어진 문구를 기재토록 하고 있다. 14일 시행된 2020학년도 수능 필적 확인 문구는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였다. 박두진의 시 ‘별밭에 누워’에서 인용했다.필적 확인은 2005년 6월 모의평가 때부터 도입됐다. 2004년 치른 2005학년도 수능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발생하자 수험생 본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첫 문구는 윤동주의 ‘서시’ 중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이었다. 부정행위 같은 부끄러운 일 없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9-11-18

인천 강화군 도시재생대학이 최근 수료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에서는 지난 10월 10일 입학한 33명의 주민이 슈료증을 받았다.남산마을(남산리 일원)은 ‘고려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풍요로운 남산마을 만들기’를 사업목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하고 있다.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360억원이 단계적으로 투입한다.주요사업은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복합지역사회센터), 달빛공원, 마을 테마거리조성, 노후 주거지 정비, 남산마을 신활력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이다.또 주민공모사업도 하고 있다.빈집을 활용한 주민공동체 공간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11-18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지회는 지난 15일 인천 부평구 산곡1동 산곡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2019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신진영 부평구의원을 비롯해 정하음 협회장과 회원사 관계자 40명이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저소득층 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구 등 어려운 이웃 25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연탄 200장씩을 배달했다.정 회장은 봉사활동을 마친 이후 “추운 날씨만큼 건설경기가 얼어붙어 있지만,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1-18

최근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공감하면서도 불편했던 책이 두 권이 있는데 하나는 2019년 장기간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했던 ‘90년대 생이 온다’이고, 다른 한권은 ‘포노사피엔스’라는 책이다.두 책의 공통점은 한마디로 변화하는 신세대의 사고와 가치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기성세대의 반성과 분발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특히 첫 번째 책을 읽다가 소위 나 자신의 꼰대 테스트를 해보고선 한동안 책을 덮어버린 기억이 있으며 두 번째 책은 필자가 속하는 소위 X세대조차 밀레니얼세대에 대한 비판만 했지 그들의 어떻게 보면 비합리적이라고 느꼈던

오피니언 | 홍진동 | 2019-11-18

부동산 가격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의 생각과 염원이 반영되어 결정된다. 시대의 사회상(社會相)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정적 지표 중 하나로 해석될 수 있다. 주택가격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의 주택가격은 빠른 출퇴근을 가능케 하는 지하철과의 접근성,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학교와 학원과의 접근성, 대형 공원과의 접근성 및 편리한 실내 생활을 위한 최신 IT 기술과의 접목 여부 등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그렇다면 주택가격의 상승을 막으려면 위에서 언급한 가격 상승의 주요 결정요인이 포함

오피니언 | 김태희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