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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의정부 지역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7호선 연장 민락역 신설 문제가 오는 4ㆍ15총선으로 되살아날 조짐이다. 사실상 물 건너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민락역 신설을 추진해온 시민단체 등이 유력 정당 및 후보자들에게 총선공약으로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3일 4ㆍ15총선 예비후보자와 민락역 신설 등을 주장하는 단체들에 따르면 최근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7호선연장) 민락역 신설, 장암역 이전 등을 정책공약으로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는 제안서를 지역구 유력정당 예비후보자 등에게 보냈다. 또 주민들이 후보자 간담회를 요구하고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2-04

파주시의 신도심과 원도심간 인구 불균형이 고착화 되고 있다. 신도시 개발이 한창인 운정신도시지역이 파주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하며 급증 추세다. 반면 파평면 등 원도심은 인구 감소 추세가 뚜렷, 공동화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때문에 이같은 인구불균형으로 파주시의 도시계획 등 각종 정책 변화가 불가피하다. 인구저성장에 적합한 새로운 모델의 전략과 비전이 필요한 것이다. 본보는 세 차례에 걸쳐 파주시 인구의 현 실태와 전문가 제언 등을 짚어 보며 바람직한 도시 정책 방향을 설정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지난해 9월 말 현재 원도심인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2-04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은 최근 공고를 통해 동춘다누리 체육센터를 관리하는 초단기간 기간제 근로자 공고를 냈다. 시급은 8천590원을 적용받는다. 하지만 부평구 시설관리공단은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관리할 근로자의 시급으로 1만90원을 적용했다. 이 같은 차이는 각 군·구가 생활임금 적용 범위 등을 다르게 적용하기 때문이다.인천시의 2020년 생활임금이 1만원을 넘었지만 일선 군·구의 생활임금은 모두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임금 지급 기준 및 적용 대상도 달라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일 시와 10개 군·구 등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04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이 새로운 유권자로 떠오른 만 18세 청소년을 공략하기 위해 분주하다.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3만여명에 이르는 인천의 만 18세 유권자에 대한 공략 여부가 총선의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몇 표 차이로 희비가 엇갈릴 수 있는게 선거인 만큼 18세 유권자를 무시할 수 없다.이미 인천의 13개 선거구의 각 예비후보는 만 18세 유권자를 위한 공약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들 예비후보가 꺼내놓은 전략은 만 18세 유권자가 청년으로 성장한 이후를 감안한 일자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2-04

경기도 내 기업 및 개인의 기부에 따라 온도가 올라가는 ‘경기도 사랑의 온도탑’이 3년 만에 ‘100도’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아프리카 돼지열병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까지 악재가 잇따른 가운데 달성한 것이어서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3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에 따르면 경기사랑의열매가 지난해 11월20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0나눔캠페인’(경기도 사랑의 온도탑)에는 총 323억6천 만원이 모금됐다. 이는 목표액 323억 원을 6천만 원 넘어선 것이다.이는 지난 20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2-04

신안산선 및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이 추진되는 안산 상록 갑·을 지역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기대감이 집중되는 곳이다.민간투자사업으로 오는 2024년까지 총 3조3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총 44.7km 구간을 개통하는 신안산선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이동 시간을 100분에서 25분가량으로 대폭 단축, 안정적인 교통망이 구축된다.또한 정부가 상록구 장상지구를 포함하는 수도권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 이를 계기로 공공택지 조성사업을 기반으로 시세 확장에 나서는 등 제2의 발전 기회로 만들 계획을 시가 추진하고

선거 | 구재원 기자 | 2020-02-04

■방용호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방용호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58)은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 인하대학교 국어교육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 일동종합고에서 교직을 시작해 수리고 교감, 부림중 교장을 거쳐 광명교육지원청 장학사, 공보담당관, 대변인 장학사, 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했다. ■한정숙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한정숙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58)은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사회교육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왕산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20-02-04

지난해 하반기에 착공하기로 한 포천시 숙원사업인 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 간(수원산 터널)도로 건설사업이 경기도 중ㆍ장기 도로건설계획에서 후 순위로 밀리면서 올해 상반기 착공도 어려울 전망이다.포천 수원산 터널사업은 지난 2018년 8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현장 방문시 신속 추진을 지시한 사업이어서 포천시의 아쉬움이 큰 사항이다.3일 포천시에 따르면 수원산 산악도로는 2.2㎞의 짧은 구간이지만 구불구불하고 경사도가 심해 30분 이상 걸리는데다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통행이 사실상 불가능해 그동안 터널을 뚫어달라는 민원이 폭주했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2-04

질병관리본부가 신종 코로나 치사율을 4~5%로 언급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메르스의 치사율이 약 30%, 사스를 약 10%로 보고 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에서 나온 정보로 아직까지 4~5%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의 언급은 엄밀히 중국 내 정보를 전하는 수준이다. 국내 상황에 대한 자체 분석 통계가 아니다. 여기에 ‘유행이 더 진전돼야 정확한 치사율을 확정할 수 있다’는 단서도 붙였다.하지만, 이런 발표를 접하는 국민의 심경은 다르다. 질병관리본부의 치사율 언급 자체를 상황의 절대적 현주소로 본다. 이번

사설 | 경기일보 | 2020-02-04

인천시의 해묵은 과제 하나가 해결되어 박남춘 시정의 긍정적 평가를 낳고 있다. 지난 달 31일 인천시의회는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인천 지하도상가를 둘러싼 불법 계약 등에 대한 조례 전부 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 조례는 상위법을 위반하여 행정안전부와 감사원의 지적을 받아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보통교부세가 대폭 줄어들 수 있어 조례개정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인들의 반발과 이에 따른 시의회의 미온적인 태도로 개정이 마무리되지 않았었다.따라서 일부 점포의 계약만료일인 2월 2일을 앞두고 시의회가 긴급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