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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브루나이 왕궁에서 하싸날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브루나이가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 파트너임을 언급하면서, 양국이 수교 이후 35년간 인프라와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긍정 평가했다.특히 한국 기업이 브루나이의 ‘라파스 대교’와 ‘템부롱 대교’ 건설에 참여해 브루나이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언급하며, 인프라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 발전시키기로 했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3-12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지난 8일 ‘상록수공원 문화공간 조성사업 준공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상록수공원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를 축하하기 위해 최용신기념관‘문화가 있는 날’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됐다.상록수공원 일대는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최용신 선생의 주 활동지로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농촌계몽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유·무형의 유산이 남아있지만 옹벽, 차량, 펜스 등으로 인해 주변과의 단절 문제가 발생해왔다.이에 전 의원은 2016년부터 상록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11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단행한 3·8 개각에서 관료와 학자 출신이 상대적으로 많이 중용됐다. 캠코더(캠프·코드·민주당)로 지칭되는 쏠림 인사 지적을 불식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정책 운영을 통해 집권 3년 차 국정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이번 개각에서 가장 주목받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4선 의원의 경륜과 정무감각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힘 있게 추진해 달라는 문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발탁됐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북한·통일 전문가로 활동했다.또 조동호 과학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3-11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단순노무직 외국인노동자가 47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기도에만 20만 1천769명이 근무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이 10일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설업이나 제조업 등 단순노무직에 근무할 수 있는 비전문취업(E-9), 방문취업(H-2) 비자를 받은 외국인노동자는 총 46만 8천563명(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 중 43%인 20만 1천769명이 경기도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집

경제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11

지방의회도 국회처럼 어느 의원이 어느 안건에 어떤 표결을 했는지 공개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국회 행안정안전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은 지방의회에서 표결 시 투표자와 찬성 의원 및 반대 의원의 성명을 기록하는 기록표결 방식을 표결방법으로 정하고, 지방의회의 각종 선거 및 인사, 재의요구에 관한 사항만 무기명 투표로 의결하도록 하는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국회는 전자투표에 의한 기록표결을 하도록 국회법(제112조 제1항)에서 명시하고 있으나, 지방의회의 경우 표결방식을 법률로 따로 정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11

문재인 대통령이 6박 7일간의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동남아 3개국 국빈방문을 위해 10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문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들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2시쯤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 첫 방문국인 브루나이로 향했다. 우리 정상으로서는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19년 만의 브루나이 방문이다.이번 동남아 3개국 순방은 신남방정책의 외연을 확대하고 정상외교를 다원화하기 위한 것으로, 한반도 평화구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양자간 실질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3-11

국가균형발던위원회가 지역이 중심의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실천에 나선다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는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을 주제로 토론회를 권역별로 4회에 걸쳐 순회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시도, 지역발전협의회, 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수도·강원권(11일, 강원도청)을 시작으로 호남·제주권(나주, 20일), 대경·동남권(울산,25일), 세종·충청권(청주, 4월9일)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송재호 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한 시·도지사, 시·도발전연구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10

국회 남북미술전개관식이 11일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샛길에서 열린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안민석 위원장)과 (사)한국미술협회(이범헌 이사장), One K Global Campaign이 주최하는 ‘국회 남북미술전’개관식이 11일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샛길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 작가 강찬모, 구자승, 곽석손, 이범헌 등 28명, 북한 작가 리쾌대, 김기만, 리석남, 최성룡 등 22명 총 50여 명의 남북한 작가들의 조선화, 유화, 자수 등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10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기간 동안 미세먼지에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휩쓴 가운데,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미세먼지는 심혈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서, 한 연구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농도가 10㎍ 증가할 때 65세 이상 노인의 호흡기 질환 입원환자 증가율이 8.8%로 전체 연령 집단에 비해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10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장려하는 입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이른바 유턴기업의 지원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과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그간 유턴기업 지원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국회 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51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기업의 국내 복귀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이에 개정안에는 중소기업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