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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대곶면 한 도로 갓길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여성이 레미콘 차량에 치어 즉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오전 10시5분께 김포시 대곶면 한도로에서 A씨(45)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갓길에서 영업용 차량에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던 B씨(55·여)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B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다.경찰은 A씨가 편도 3차로 도로의 1차로에서 앞서 달리던 차량이 급정거하자 사고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오른쪽으로 급하게 돌리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를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2-14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이버수사대와 합동으로 14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과 역삼지구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수사관 35명을 투입해 마약과 유착 의혹 등 관련 자료 일체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경찰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강제 수사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13일 MBC ‘뉴스데스크’는 "제보받은 증언과 영상, 사진을 통해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에 클럽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관여한 실상을 낱낱이 알 수 있었다"며 “차마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14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도시가스를 고의로 누출시켜 극단적 선택을 시도,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밤 11시 30분께 의정부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가스가 새는 냄새가 난다”며 도시가스 업체에 신고했다.업체 관계자는 아파트의 집 한곳에서 가스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과 소방관들이 잠긴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는 도시가스 밸브가 고의로 잘려져 있었고 다른 호스와 연결돼 방 안까지 이어져 있었다.방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14

50대 남성이 아파트에서 도시가스를 고의로 누출시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1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 30분께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가스가 새는 냄새가 난다"며 도시가스 업체에 신고했다.아파트의 집 한곳에서 가스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포착한 업체 관계자는 경찰에 신고했다.경찰과 소방관들이 잠긴 문을 개방하고 집 안으로 들어갔을 때는 도시가스 밸브가 고의로 잘려져 있었고 다른 호스와 연결돼 방 안까지 이어져 있었다.방 안에는 집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4

편의점에 무단 침입해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1시30분께 수원 영통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 23만 원 상당을 훔친 A씨를 붙잡았다고 14일 밝혔다.범행 이후 A씨는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으며 경찰은 CCTV를 분석해 그의 인상착의를 파악, 1시간10분 여 지난 오전 2시40분께 검거하게 됐다.경찰은 A씨에게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2-14

만취상태에서 면허도 없이 차를 훔쳐 운전하다 뺑소니 사고까지 낸 철없는 20대가 구속됐다.화성서부경찰서는 절도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A씨(20)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설 연휴기간이던 지난 4일 새벽 2시5분께 화성시 향남읍 향남교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B씨(57)의 영업용 택시 뒷범퍼를 들이 받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직전 A씨는 향남읍 행정리 한 길가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세워져 있던 싼타페 차량을 훔쳤다.이 사고로 택시에 홀로 타고 있던 B씨가 전치 3주의 부

사건·사고·판결 | 박수철 기자 | 2019-02-14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과 내연 관계였던 중학교 교사에게 법원이 친어머니 청부살해 시도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정진원 판사는 14일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모(31)씨의 선고 공판에서 "청부살인 의뢰가 피고인의 주장처럼 단순한 호기심 차원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의뢰가 진지하고 확고하다"면서 이렇게 판결했다.재판부는 임씨가 어머니의 주소, 집 비밀번호, 사진 등을 제공하고 6천500만원을 건넨 뒤 빠른 작업을 종용한 점, 범행을 의뢰하던 시기 내연남인 김동성에게 고가의 선물을 하고 1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2-14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기소 사건들 가운데 최대관심사인 '친형 강제입원'에 대한 법원의 첫 심리를 앞두고 "(친형 강제입원 사건은)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지사는 14일 오후 1시 50분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나와 "이 사건은 어머니의 요청으로 친형에 대한 강제진단 절차를 밟다가 중단한 것으로 강제입원이 아닌 강제진단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정신질환은 본인 건강을 해치고 사회적으로 피해를 많이 끼치기 때문에 법률에 강제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절차가 마련돼 있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4

승리가 버닝썬 클럽에서 한 여성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문제는 사진 속 여성이 버닝썬 마약 유통책으로 활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지난해 10월, 애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중국 여성은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계정에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열심히 일해야 승리 대표와 사진을 찍지. 이번 주 취했다가 열일"이라고 적었다.승리와 함께 한 이 여성은 버닝썬 내에서 마약류인 알약을 공급해 온 것으로 최근 MBC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지난해까지 버닝썬에서 MD로 일하면서 손님을 공급하기도 했다.여기에 이번 버닝썬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2-14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세무신고를 부적정하게 했다는 이유로 1천200억원대의 법인세를 부과한 세무당국에 불복, 소송을 냈으나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14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가 수원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경기도시공사는 2005년부터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와 함께 광교신도시 택지 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들 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어 개발이익을 사업지구 내에 사용하기로 했다.이 과정에서 경기도시공사는 총 분양수익에서 분양원가를 차감해 개발이익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