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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로 논란이 됐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검찰로부터 불기소처분을 받자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가 이에 불복하며 12일 재정신청을 제기했다.김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수원지검에 김 씨에 대한 재정신청을 냈다.그는 “검찰이 이 지사의 혐의 일부와 부인 김 씨를 재판에 넘기지 않았는데 이는 불기소로 덮을 수 없는 진실과 정의의 문제”라며 “불기소된 여러 의혹은 해결되지 않으면 앞으로 국민의 감정이 소모될 것이기 때문에 재정신청을 통해 말끔히 정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2-13

‘친형 강제입원’ 지시 등 3가지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변호인단을 선임하는 등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재판에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12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등에 따르면 이 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의혹 등에 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 혐의 사건은 이날 이 법원 형사1부(최창훈 부장판사)에 배당됐다.변호인으로는 법무법인 화우의 김유범, 이상현, 오경민, 석동우, 김효정, 법무법인 평산의 강찬우, 하지인, 신성윤 변호사와 이태형 변호사 등 모두 9명이 이름을 올렸다.이처럼 이 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2-13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2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8 KINU 학술회의’에 참석했다.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이 평화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자 마련한 이날 행사는‘평화에 대한 세 가지 질문’을 주제로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세 번째 섹션‘평화교육과 통일교육,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사회를 맡은 이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한반도 평화포럼’과의 논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과정을 거쳐 초ㆍ중ㆍ고등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통일시민교과서’를 출판했다”면서 오늘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8-12-13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순국 이사장)는 오는 18일 수원지검 대회의실에서 ‘제1회 수원지역 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수원지검과 경기일보의 후원으로 치러지는 이번 인권대회는 △수원지역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업무 성과 보고 △유공자 포상 진행 △피해자지원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범죄피해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피해자 지원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차경환 수원지검장 및 검찰 간부들과 이순국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전문위원, 관내 유관기관·단체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8-12-13

지난 6ㆍ13 지방선거와 관련 선거법 위반 공소시효가 D-1인 12일 검찰이 그동안 조사했던 기초자치단체장들에 대한 수사 결과 발표가 이어지며 법정에 서게 될 단체장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5명의 기초 단체장 가운데 김상돈 의왕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안승남 구리시장이 결국 기소처분을 받아 법의 심판을 받게 된 반면 유일하게 최용덕 동두천 시장이 무혐의 처분을 받는 등 검찰 수사결과에 단체장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은수미 성남시장과 우석제 안성시장도 기소돼, 법정에서 다툼

사건·사고·판결 | 경기일보 | 2018-12-13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5㎝ 내외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더욱이 눈이 내린 뒤 기온도 영하 10도 이하로 하락하면서 빙판길이 만들어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질 전망이다.12일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새벽부터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서해북부해상에서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수도권지역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경기남부지역은 최고 5㎝ 내외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눈이 새벽과 아침에 집중되면서 출근길 교통도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눈이 그친 뒤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까지

날씨 | 채태병 기자 | 2018-12-12

최근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고의적인 학대를 받은 듯한 길고양이가 발견, 동물보호단체가 경찰에 진정서를 접수할 예정이다.주민들 사이에서 ‘나방이’로 불린 이 고양이는 지난 10일께 광교호수공원 인근 풀숲에서 안구가 돌출되고 코에 피가 흐르는 상태로 발견됐다.당시 이 고양이를 구조한 A씨는 “나방이가 크게 다친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한다”며 “교통사고라면 몸쪽에 상처나 골절이 있어야 하고 장기도 다쳐야 하는데 아무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고양이는 현재 동물병원으로 옮겨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8-12-12

12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의 ‘권선행정타운’ 일대가 정전, 20여 분간 행정타운 내 관공서의 전산업무가 마비됐다.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4분부터 4시47분까지 수원시 권선구 권선행정타운 일대 전기 공급이 모두 중단됐다. 23분간 이어진 이번 정전은 권선행정타운 인근 전기를 공급하는 선로의 개폐장치에서 불이 나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이날 정전 탓에 행정타운 내 관공서 24호가 업무에 차질을 빚었고, 심지어 전기를 공급하는 한국전력공사 서수원지사마저도 정전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8-12-12

아이들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학교급식 납품 과정에서 위법 행위를 저지른 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학교급식 통합 안전망을 추진하기로 했다.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18~20일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 220곳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여 법규 위반업체 31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용인 A 업체는 낙찰업체가 아니면서도 지난 9~10월 학교 10여 곳에 납품되는 포장육 675㎏을 생산하고 제조원을 자사가 아닌 다른 낙찰업체명으로 허위표시했다. A 업체에 포장육 생산을 맡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8-12-13

신도시 조성시 납품되는 보도블록과 조경 등 관급공사를 사실상 수의계약 방식으로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돈을 받은 브로커와 공기업 직원, 지자체 공무원 등 12명이 검찰에 적발됐다.의정부지검 형사5부(이기영 부장검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J씨(45) 등 브로커 6명을, 특가법상 뇌물 혐의로 L씨(36)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4명을 각각 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검찰은 또 뇌물수수 혐의로 A시청 공무원 C씨(43)를 불구속 기소하고, 달아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B시청 전 공무원 1명을 기소 중지했다.J씨 등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