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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932명 모집에 1만2천204명이 지원해 13.09대 1의 전체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정원 내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우수자(일반)전형이 173명 모집에 2천70명이 지원해 11.97대 1, 교과적성우수자전형이 238명 모집에 5천493명이 지원해 23.08대 1, MVP전형이 168명 모집에 398명이 지원해 2.37대 1,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171명 모집에 2천10명이 지원해 11.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모집단위별로는 교과적성우수자전형

교육·시험 | 하지은 기자 | 2019-09-16

경복대학교는 지난 6일~8일까지 양재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0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수시박람회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행사로 전국 92개 대학이 참가해 대학별로 진로진학 1:1 맞춤상담을 진행했다.경복대는 입시 담당자와 교수진이 현장에서 박람회에 방문한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입시 및 진로상담, 취업상담, 합격요건, 장학혜택 등 수시 입학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1천39명이 방문해 상담했으며, 2017ㆍ2018년 2년연속 수

교육·시험 | 하지은 기자 | 2019-09-16

내년부터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시간이 저녁으로 늦춰지고 평일과 주말 두 차례 실시될 전망이다.시간이 없어 예비소집에 응하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를 고려한 조처다.1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각 학교 사정에 맞춰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예비소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서울시교육청 역시 내년부터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시간을 평일 오후 4시에서 오후 8시로 변경·확대하고, 토요일에 추가소집을 시행하는 방안을 두고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다. 이는 현재 예비소집이 1월 초 평일 오후 2시에 시작해 방학 중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16

검찰이 15일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사모펀드 의혹의 ‘몸통’인 조 장관 5촌 조카를 이틀째 조사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씨를 검찰청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사모펀드 의혹이 불거지자 해외로 출국했던 조씨는 전날 새벽 인천공항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체포됐다.검찰은 괌에서 귀국한 조씨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법원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한 뒤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해 조사에 들어갔다. 조씨에 대한 첫날 조사는 14일 자정을 넘겨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16

기상청이 10월에도 태풍이 한반도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발생한 태풍은 총 15개로, 이 가운데 5개가 한국에 영향을 줬다. 가장 최근 온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달 6∼7일 기록적인 강풍으로 우리나라를 할퀴었다.지난 1951년부터 작년까지 우리나라가 태풍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해는 1959년으로, 총 7개가 한반도에 상륙했거나 가까이 접근했다. 1976년에는 6개, 1961년 등 10개 연도에는 5개 태풍의 영향을 받았다.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태풍이 올해 추가로 접

날씨 | 연합뉴스 | 2019-09-16

대검찰청은 지난 3월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 결과, 총 1천303명을 입건해 759명을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검찰에 따르면 기소된 759명 중 혐의가 무거운 42명은 구속됐다.적발 유형별로는 ‘금품선거’가 824명(63.2%)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구속자 42명 모두는 금품선거 사범에 해당했다. ‘거짓말 선거’ 177명(13.6%), ‘사전선거 운동’ 67명(5.2%), ‘임원 등의 선거개입’ 34명(2.6%) 등이 그 뒤를 이었다.당선자 중에서는 229명이 입건됐고, 이 중 1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16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과 경찰 수사에 YG 양현석 전 대표가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선다.1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번 주 김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지난 2016년 지인인 A씨에게 대마초를 구해달라고 요구해 건네받았는지,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또 경찰은 2016년 김씨가 경찰에 채포돼 조사를 받을 당시 양 전 대표가 경찰 수사에 개입했는지, 또 A씨에게 회유·협박 등을 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16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10분, 울산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으로 예상된다.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99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마지막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5

“크기나 색깔이나 꼭 ‘밤’처럼 생겼는데 독성이 있다고요?”성남 분당구 한 초등학교 뒤 가로수길. 수십 그루의 마로니에(칠엽수) 나무가 심어진 이곳에는 최근 태풍 ‘링링’이 지나간 후로 마로니에 열매가 가득 떨어져 있었다. 지나가는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환경미화원까지 마로니에 열매를 담거나 까보는 등 궁금해하는 모습이었다.수원에 있는 한 대학교 후문도 마찬가지. 노랗게 물든 144그루의 마로니에 나무 아래로 수십 개의 마로니에 열매가 깔렸다. 인근에서 만난 박선우 씨(22)에게 이 열매를 아느냐고 묻자 그는 “밤”이라며 “가을이라 밤

사회일반 | 원광재수습기자 | 2019-09-16

법원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예비군 훈련을 불참한 남성에게는 무죄를, 입대를 거부한 남성에게는 유죄를 선고해 병역거부자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 잣대가 모호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15일 수원지법에 따르면 형사5단독 이재은 판사는 지난 2월 예비군법 및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예비군 훈련 및 병력 동원훈련에 참석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전쟁 준비를 위한 군사훈련에는 참석할 수 없다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훈련에 불참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