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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우리나라를 필두로 글로벌 임상 3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7개국의 65개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CT-P39와 졸레어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하고 2023년 상반기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10-08 16:42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내 인공지능(AI)트리플 파크,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를 3개 축으로 DNA(Data·Network·AI) 혁신밸리를 구축한다. 시는 2천억원 상당의 인천성장펀드를 만들어 이 DNA 산업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전문가들은 인천의 DNA 산업을 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경쟁력을 만드는 게 우선이라고 조언한다.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형 뉴딜 태스크포스(TF)의 회의 등을 토대로 ‘인천형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의 초안을 마련했다. 이번 인천형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의 핵심은 2026년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9-20 18:13

현대제철은 7일 강도와 성형성이 우수한 고강도강 브랜드 울트렉스(ULTREX) 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ULTREX는 ULtra, sTRength. EXcellent의 단어를 조합한 것으로 ‘외부 충격에 강한 단단한 철’ 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울트렉스는 충격에 강한 초고장력강으로 자동차 내외판, 구조재 및 섀시 부품이 요구하는 특성에 최적화한 핵심소재다.울트렉스의 가장 큰 특징은 탄소함량을 최적 비율로 조절하고 철저한 냉각 제어 공정을 거침으로써 강도는 강하면서도 성형성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자동차 소재에 적용하면 충격을 흡수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9-07 16:19

인천이 반도체·바이오·의약품 등 신선물류산업의 요충지로 거듭난다. 바이오산업의 메카인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신항 등을 잇는 거미줄 같은 철도망이 놓일 전망이다.3일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공항공사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제2공항철도의 고속화물 활용방안을 포함해 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시는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인선 숭의역에서 출발해 영종하늘도시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16.7㎞ 구간의 제2공항철도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있다.정치권과 국토부 등이 공항공사법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9-03 17:58

인천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연 0.8%대의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오는 7일부터 7차 경영안정자금 1천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1천억원을 긴급 편성해 소상공인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지난 2월 1차 경영안정자금 350억원을 시작으로 이번 7차 지원까지 시가 소상공인을 지원한 자금 규모는 모두 2천875억원에 달한다.이번 7차 지원의 대상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9-03 17:50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바이오와 R&D 등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송도 11-1공구의 기반시설 공사가 본격화한다.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공사에 8천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보고 투자 유치 여건,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단계로 나눠 공사를 추진한다. 송도 11-1공구는 단계별로 매립 중인 11공구에서 지난 2016년 4월 공사를 끝낸 구간이다.인천경제청은 먼저 내년 상반기에 1단계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해 2024년까지 추진하고 나머지 2단계와 3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9-03 17:50

포스코건설이 최근 아프리카 모잠비크 북부의 중심도시인 남풀라(Nampula)와 나메틸(Nametil)을 잇는 70㎞ 도로를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왕복 2차선의 이 도로는 지난 2017년 12월에 착공해 지난 7월 준공했다. 포스코건설은 아프리카에 처음으로 진출한 이 도로 사업에서 현지의 열악한 환경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30개월의 공사기간을 지켜냈다.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인프라사업들은 기후, 풍토병, 정치적이슈 등 외부요인들로 공사기간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아, 현지에서는 포스코건설의 적기 준공에 대해 고마움과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9-01 16:59

인천시가 지역 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에 나선다.시는 지난 21일 ‘인천시 공정경제위원회(이하 경제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제위원회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보호, 불공정거래 제도개선, 노동자의 권리보호 등에 대한 정책 제안과 심의 등을 한다. 이에 따라 경제위원회를 중·소상공인단체장과 시민단체장, 교수, 연구원, 법률 전문가, 노동전문가, 인천시의원 등으로 꾸린 상태다.이날 열린 제1회 회의에서 윤대기 변호사가 공동위원장으로 뽑혔고 앞으로 위원회의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제위원회는 공정거래분과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8-23 16:3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오스템글로벌㈜의 치과 의료기기 제조 공장 조성사업 착공기한을 연장해주기로 방침을 세워 봐주기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그동안 오스템글로벌이 공사 기한을 맞추지 못 한 것에대한 페널티도 적용하지 못 해 당초 계약이 부실계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1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당초 2020년 11월 준공 예정인 오스템글로벌의 치과 의료기기 제조 공장 조성사업 공사기한을 2025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26일 열릴 인천시 투자유치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다.그러나 인천경제청의 이 같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8-17 19:22

인천도시공사가 공익성을 갖춘 주택 공급과 추가 수익 확보를 위해 검단신도시 아파트개발 사업을 직접 추진한다. 도시공사는 이를 통해 종전 토지분양 방식보다 25% 이상의 추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10일 도시공사에 따르면 검단 AA16블록(8만8천㎡)에 6천억원을 들여 민간기업과 1천5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사업을 위해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사업타당성 승인과 이사회의 공공주택 건설사업 신규투자사업 결정(안) 승인을 받았다. 앞으로 도시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의 승인을 받고,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08-10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