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4,779건)

의정부시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의정부시의 한 편의점에 남성으로 추정되는 강도가 침입, 흉기로 아르바이트생을 위협해 현금 60만원을 빼앗은 뒤 그대로 달아났다.범행 당시 용의자는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경찰은 편의점 인근 폐쇄회로(CC) 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의정부=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2-21

'갑질 폭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첫 공판에서 상당수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양 회장은 21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 (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열린 1차 공판에서 강요, 상습폭행, 동물보호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정보통신만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5개 혐의와 관련한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양 회장에게는 모두 9개 혐의가 적용돼 기소됐다.양 회장의 변호인은 강요 혐의와 관련해 "직원들에게 우루사 알약 2개,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21

용인동부경찰서는 귀가하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강도상해 등)로 A씨(4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30분께 용인시 처인구 길거리에서 귀가하던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저항하는 과정에서 턱과 손가락 부위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는 B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PC방 등을 전전하며 지내다가 생활비가 떨어지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용인=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2-21

주사제 관리 부실 등 이유로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들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의료진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안성준 부장판사)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실장이자 주치의인 조수진 교수와 수간호사, 간호사, 전공의 등 의료진 7명에게 이렇게 판결했다.재판부는 "감염관리 부실 등 의료진의 과실은 인정되나 이런 과실이 영아들의 사망에 직접 작용했다는 인과관계는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을 만큼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조 교수 등 의료진은 2017년 12월15일에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21

'육체노동'의 정년이 60세에서 65세로 연장되면서 자동차보험과 배상책임보험 등의 보험료가 잇따라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대법원 전원합의체가 21일 육체노동자 노동가동연령을 30년 만에 다시 5년 상향조정하면서 이들 보험금 산정에 기준이 되는 취업가능연한, 즉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간주하는 연령도 5년 늘어났기 때문이다.육체노동자 노동가능연령은 자동차보험의 대인배상과 무보험차상해 보험금 산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이들 담보는 사망·후유장해와 부상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즉 사고가 없었다면 정상적으로 일을 할 수 있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21

버스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함께 보낸 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를 빌미로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6단독 박성구 판사는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 20일 오후 10시께 버스 앞 좌석에 앉은 B(28)씨에게 행선지를 물어봤다가 같은 정류장에서 내리게 되자 맥주나 한잔 하자고 제의했다.함께 술을 마신 두 사람은 모텔에 투숙해 하룻밤을 보내게 됐는데, A씨는 B씨의 휴대전화를 빌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21

지난해 아동학대를 의심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신상 정보를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어린이집 운영자와 누리꾼이 재판에 넘겨졌다.보육교사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물을 끼얹은 해당 아동의 이모도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인천지검 부천지청 인권·첨단범죄전담부(신승호 부장검사)는 21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김포 모 어린이집 운영자 A씨(47·여)와 인터넷 맘카페 회원 B씨(26·여)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또 학대를 의심하고 어린이집에 찾아가 보육교사를 폭행한 혐의로 원생의 이모 C씨(48)도 재판에 넘겼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21

사망하거나 노동력을 잃은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액을 계산할 때 기준이 되는 육체노동자의 '노동가동연한'(노동에 종사해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연령의 상한)을 기존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해야 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1일 박동현씨 부부와 딸이 수영장 운영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상고심에서 "총 2억5천416만원을 배상하라"는 원심판결을 깨고 '노동가동 연한을 65세로 상향해 손배배상액을 다시 계산하라'는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박씨 가족은 2015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21

'육체노동 가동연한' 60세→65세 상향…30년만에 판례변경(1보)온라인뉴스팀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2-21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한 촉감으로 손으로 쥐었다폈다를 반복할 수 있는 어린이 장난감 '스퀴시' 일부 제품에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나왔다.21일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스퀴시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방출 시험을 실시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간 손상, 점막 자극,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는 디메틸포름아미드가 방출됐다고 밝혔다.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일종인 디메틸포름아미드는 노출시 코, 인후, 눈, 피부에 자극과 함께 현기증, 수면장애,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간독성 물질이다.조사 대상 12개 제품 모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