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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북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과 경기 수원·성남·의정부·과천 등, 강원 영월·춘천·횡성 등, 대구와 경북 의성·김천·구미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기상청은 “오는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영서, 경북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고 그 밖의 내륙도 30도 이상으로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를 비롯해 전국에서 25∼33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6-25

음주운전 단속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를 현행 0.05%에서 0.03%로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25일부터 시행되며 윤창호법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윤창호법은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윤창호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법안으로, 고인은 지난해 9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한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6-25

6·25 전쟁 발발 69주년이자 화요일은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북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덥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과 대구, 경기 수원·성남·의정부·과천 등, 강원 영월·춘천·횡성 등, 경북 의성·김천·구미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상청은 "오는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영서, 경북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겠고 그 밖의 내륙도 30도 이상으로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오전 5시 현재 주

날씨 | 연합뉴스 | 2019-06-25

#사례1. 하남에 있는 한 차(茶)류 가공업체 대표와 친인척 등 7명은 2015년 5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고용보험금 5천800만 원을 12차례에 걸쳐 부정수급했다. 이 업체의 대표는 본인의 오빠, 조카, 지인 등을 회사의 허위 근로자로 꾸며 4대 보험 등에 가입시키고 고용센터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고용안정지원금 및 실업급여를 받아챙겼다. 또 업체에서 근무한 적 없는 올케 등을 육아휴직으로 한 것으로 거짓 등록해 육아휴직급여를 수령했다. 이들은 지난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 덜미가 잡혀 1억4천만 원의 반환 명령을 받았다.#사례2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6-25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면서 경기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도권기상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내 18개 시ㆍ군(수원ㆍ의정부ㆍ고양ㆍ성남ㆍ과천ㆍ동두천ㆍ포천ㆍ양주ㆍ여주ㆍ양평ㆍ안성ㆍ이천ㆍ용인ㆍ하남ㆍ의왕ㆍ평택ㆍ남양주ㆍ구리)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가평ㆍ광주 등에는 이미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다.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며,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6-25

“수백 명에 달하는 수원지역 전쟁고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터키 앙카라고아원’을 잊어선 안 됩니다”약 600만 명이 희생된 동족상잔의 비극인 6ㆍ25전쟁 69주기를 맞아 전쟁 속에서 부모를 잃은 수원지역 고아들을 보살폈던 ‘터키 앙카라고아원’이 재조명 받고 있다.24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의 ‘앙카라길(Ankara-gil)’을 찾았다. 이 길의 입구에 서 있는 담장은 ‘Suwon, Turkey, Ankara, Gogo’라는 붉은색 문구를 몸에 새긴 채, 이곳이 앙카라길이란 것을 알리고 있었다.수원시가 지난 2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6-25

7천t가량의 복합 폐기물이 쓰레기 산을 이뤄 논란이 됐던 포천시 운악산(본보 2018년 3월22일자 7면)에 또다시 혼합 폐기물 수백t이 무단 투기돼 포천시가 무허가 업자 2명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최종 투기자 1명을 추적하고 있다. 게다가 운악산 쓰레기 산 출입구는 쇠사슬과 자물쇠 등으로 봉쇄돼 있었지만 무단 투기자들은 이를 끊고 폐기물을 투기한 것으로 밝혀져 혀를 내두르게 하고 있다.24일 시와 마을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3월9일 마을 주민들은 운악산 쓰레기 산의 출입구 봉쇄장치가 끊기고 혼합 폐기물 수백t이 반입된 것을 확인,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6-25

과천시 한 간부가 승진하는 과정에서 시장의 측근으로부터 금품을 요구를 받았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금품 요구 당사자로 지목된 A씨는 지인이 한 번 만나보라고 권유해 해당 간부를 만난 적은 있으나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1일 과천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갈임주 의원이 서기관인 B씨에게 “서기관 승진인사 때 시장 측근으로부터 금품 요구를 받았느냐”고 질문하자 B서기관은 “그렇다”라고 답변했다. 특히 B서기관은 금품을 요구받은 이후 총무과에 승진인사에 문제가 있다며 이를 시정해 달라는

사회일반 | 김형표 기자 | 2019-06-25

시흥시청 공무원과 교사 등이 낀 수천만 원 대 사기 도박판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민원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4일 시흥경찰서와 시흥시에 따르면 이들은 15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의 판돈을 걸고 포커 도박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1천700만 원을 잃었다는 민원을 경찰과 시흥시 감사실에 의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A씨는 이날 시 홈페이지에 “자신은 염소농장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시흥시 공무원 1명과 교육공무원 등이 낀 사기도박단에 걸려 15회에 걸쳐 1천700만 원을 잃었으며 도박으로 빌린

사건·사고·판결 | 이성남 기자 | 2019-06-25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김명환 위원장의 구속에 맞서 다음 달 18일 총파업을 포함한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민주노총은 이날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위원장의 구속을 거론하며 “문재인 정부는 구호로만 존재하던 ‘노동존중’을 폐기하고 ‘재벌존중’과 ‘노동탄압’을 선언했다”며 “위원장 구속 상황에 걸맞게 일상 사업을 최소화하고 전국적인 규탄 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노총은 “7월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공동 총파업 투쟁은 사회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가를 알릴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