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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에 가는 비가 내리겠다.18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으로 예보됐다.강원영서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19일 아침 최저기온은 -6∼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20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은 오후부

날씨 | 연합뉴스 | 2020-01-18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파주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3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이로써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확진은 총 86건으로 늘었다. 파주에서는 31건이 됐다.폐사체 중 2개체는 16일, 나머지 1개체는 17일 각각 주민에게 발견됐으며 이후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되고 매몰됐다.환경과학원은 이날 ASF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가 발견된 지역에서 감염 폐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1-18

경기도 보건교사들이 ‘독박 업무’에 내몰리고 있다. 공기질·미세먼지·수질 관리에 방역하느라 바쁘다. 안전공제회 업무 처리, 석면 관리나 매월 학교 물탱크 관리까지 도맡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탱크를 열고 탁도와 색도를 측정하라고 시키는 학교장도 있다. 힘없는 기간제, 신규 임용된 보건교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은 더하다. 학생들은 방치되고, 보건교사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공황장애와 같은 신경정신과적 질환을 다스리기 위해 병원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보는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을 담당하는 보건교사의 ‘독박 업무

사회 | 강현숙 기자 | 2020-01-18

지난 17일 오전 9시께 남양주시 화도읍 가구단지 내 위치한 한 가죽작업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작업장 내 직원 9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로 1층짜리 건물 3동(연면적 477.3㎡)이 전소됐으며, 내부에 있던 가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최초 신고자 A씨(38ㆍ여)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등원시키던 중 어린이집 앞에서 가구공장 사무실 안쪽으로 불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공장 사무실과 가죽 작업장 지붕 양쪽에 불꽃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

사건·사고·판결 | 류창기기자 | 2020-01-18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를 트래킹하던 한국민 4명이 눈사태를 만나 실종됐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오전 10시30분∼11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ABC) 트래킹 코스인 데우랄리 지역(해발 3천230m)을 지나던 도중 눈사태를 만나면서 발생했다.현재까지 4명이 실종됐고 다른 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외교부는 "한-네팔 관광 및 트래킹 운영 협회 사무총장이 현지시간 오후 3시 관련 사고 소식을 주네팔대사관에 연락해왔다"고 전했다.현지 대사관은 사고 접수 직후 경찰에 적극적인 수색을 요청하는 한편, 국내에 있는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20-01-18

경기북부지역 일대가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여전히 불법 게임장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관계 당국과 관련 전문가들은 불법 게임장 이용 자제를 당부, ‘의도와 목적성’에 대해 스스로 점검하고 필요시 치유센터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18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북부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북부지역 불법 게임장 단속에 나서 총 263건, 750명을 검거하고 2천420여 대의 불법게임기를 압수했다. 또 탈세 혐의가 있는 불법 수익금 17억6천여만 원에 대해 세무 당국에 통보했다.앞서 지난 9일에는 포천시의 한 건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18

경기도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립유치원 단체 ‘경기도유치원연합회(이하 경유연)’가 공식 출범했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6일 경유연의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 신청을 수리하고 최종 설립 허가했다고 18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사답법인 설립 기본 조건인 ▲승인기준은 회원 수 50명 이상 ▲연간 회비 1천만 원 이상 ▲사업 실적 등을 비롯해 사무실 존재 여부, 실제 운영 가능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 후 사단법인 설립 허가증을 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유연은 사립유치원 사태 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탈퇴한 송기문 전 한유총 경기지회장 등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1-18

올해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 아들을 둔 J씨(38)는 최근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 아이가 ‘틱 장애(투렛 증후군)’ 흉내를 내면서 친구와 놀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곧바로 잘 타일러 흉내를 내지 않기로 아이와 약속했지만, 혹여나 ‘실제 장애 학생이 아들을 보고 상처를 받진 않을까’하는 불안한 마음은 지울 수 없었다.최근 틱 장애를 유튜브 콘텐츠 삼아 주목을 끌었던 유튜버 ‘아임뚜렛’이 장애 증상을 과장한 것으로 확인, ‘장애인 희화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 사이에서 ‘아임뚜렛 따라하기’ 등이 유행하고 있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1-18

토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강원 영동과 경북 동부, 경남 동해안은 오후까지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에 10∼30㎜, 강원 영동, 경남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 5∼20㎜, 경북 동부(북동 산지와 동해안 제외)와 경남(동해안 제외)에 5㎜ 내외다.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와 경북 동부에 1∼5㎝, 강원 동해안과 경남 동해안에 1㎝ 내외다.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등급은 경기 남부와 충북에 '나쁨'

날씨 | 연합뉴스 | 2020-01-18

안전운전을 유도하고자 경찰이 도입한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가 홍보 부족 등으로 가입자가 절반 감소, ‘방치된 제도’로 전락한(본보 7일자 6면) 가운데 경찰이 착한운전 마일리지 가입을 활성화할 계획을 수립, ‘제도 되살리기’에 나섰다. 제도 활성화를 위해선 홍보 강화가 절실하다는 본보 보도의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1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최근 남부청 내부 공문을 통해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활성화 계획’을 경기남부청 교통 부서를 포함한 각 경찰서에 통보했다.경기남부청은 착한운전마일리지의 가입인원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가입률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