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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인생 선배로서 경험을 말하자면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들이 단박에 이루어지는 경우는 없었다”며 “대학입시도, 졸업도, 사법시험도, 변호사도, 대통령 선거도 실패 후에 더 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부천 소재 유한대학교 졸업식 축사에서 유일한 박사의 명언 “마음먹은 것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라”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유한대는 독립운동가이자 기업인·교육자로서 한평생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한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학교다.현직 대통령이 전문대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 2001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22

경기남부 지역 마이스(MICE)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수원컨벤션센터’가 다음 달 29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2016년 9월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구역 내에 첫 삽을 뜬 수원컨벤션센터는 지하 2층, 지상 5층, 대지면적 5만5㎡, 연면적 9만7천602㎡ 규모 조성됐으며 전시장과 컨벤션홀 등이 운영된다.또 백화점, 호텔, 쇼핑몰 등 부대 지원시설도 조성, 지하 5층·지상 21층 규모 호텔은 오는 10월, 지하 7층·지상 12층 규모 백화점은 내년 1월, 지하 5층·지상 47층 규모 수족관·업무시설은 내년 10월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2-22

“도시개발과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고양시 균형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도 발굴하겠습니다.”지난 1월 고양도시관리공사 수장으로 취임한 김홍종 사장(60)은 “시정철학이 반영된 도시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관리 운영을 해야 한다”며 공사의 역할을 강조했다.고양도시관리공사는 도시개발과 시설관리 등 58개 사업을 수행하는 고양시 최대 산하기관이다. 김 사장은 취임하자마자 철저한 성과와 실적 중심의 인사 등 공사 운영 방안을 제시하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김 사장은 “공사 규모가 큰 만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2-22

인천시의 공원확충 종합계획으로 원도심 균형발전과 미세먼지 저감 등이 기대된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천시 공원확충 종합계획’은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다.2020년에 도시계획시설 중 공원부지에서 해제되는 52곳은 모두 산업단지, 쓰레기 매립지, 발전소 등 각종 환경 위험 시설이 집중된 원도심에 위치한다.원도심 내 공원 조성으로 열악한 생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특히 시는 공원 조성 대상지로 정한 46곳을 토지 매입에 그치지 않고 공원 조성까지 마무리한다. 시는 공원 조성으로 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22

인천 강화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수천만원의 기금을 국외여행 경비로 사용했다는 보도(본보 2월 20일 7면)와 관련, 경찰이 내사에 들어갔다.강화경찰서는 길상면 제5대 주민자치위원회(자치위원회)에 대한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은 기금 집행 자료를 조사하고 나서 문제가 발견되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앞서 제5대 길상면 자치위원 23명은 기금 2천300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11월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다녀왔다. 이 여행에는 자치위원의 가족과 일부 주민이 함께한 것으로

인천사회 | 한의동 기자 | 2019-02-22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2025년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올해 연구·선도학교를 대폭 늘리기로 하면서 이 제도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교육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를 기존 선인고·제물포고 2곳에서 백석고·인천세원고를 추가해 4곳으로 늘리고, 선도학교도 부개여고 등 5곳에서 가정고 등 17곳을 더해 21곳(백석고 제외)을 운영한다.시교육청의 연구·선도학교 확대 정책은 앞서 교육부가 2022년 전국 모든 고교에 이 제도를 부분 도입한 후 2025년에는 전 과목 성취평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2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됐다.인천시 남동구는 소래포구현대화사업협동조합과 ‘소래포구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소래포구 현대화사업은 연 면적 2천358㎡(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어시장 신축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 3월 18일 화재로 소실된 소래포구 어시장을 ‘소래포구 어시장’만의 정취와 향수가 담긴 건축물로 새롭게 건립하는 복원사업이다.실시협약에는 조합원들이 어시장 건물을 신축해 남동구에 기부하고, 남동구는 조합원들에게 신축 비용에 상응하는 기간에 어시장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2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와 마장호수 흔들다리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효자로 부상했다.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현재 감악산 출렁다리와 마장호수 흔들다리를 찾은 누적 방문객수가 450만 명(감악산 160만명, 마장호수 290만명)을 기록했다. 자연스럽게 두 곳 관광지가 지역경제활성화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전국 최초로 건설돼 출렁다리 열풍을 몰고 온 감악산 출렁다리는 제1회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 대표사업으로 150m에 이르는 전국 산악현수교 중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2-22

“인천시민이자 봉사 단체의 수장으로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도록 공헌하겠습니다.”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 ‘사단법인 글로벌인천’을 이끌고 있는 최인걸 회장(61)은 올해로 12년째 국제도시 인천의 성장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각계각층에서 뜻을 함께한 33명의 회원과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식사 제공, 김치 배달, 한글교육 등 물리적인 봉사활동은 물론, 인천의 주요 현안을 발굴해 시에 정책을 제안하는 재능기부 활동도 펼치고 있다.글로벌인천은 2008년 조직된 이후 영유아 무상보육을 통한 저출산 대책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2-22

고양시의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1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전체 사업비의 35%인 2천516억 원을 부담하고 있다.그러나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본금만으로는 사업비를 담보할 수 없어 그동안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자본금 확충과 고양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고민해 왔다.최근 고양시의회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핵심재원 약 753억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