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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이 ‘인천형’ 복지 개발·확대를 위해 공식 출범했다.인천복지재단은 이날 인천IT타워에서 ‘당당하고 풍요로운 복지공동체 플랫폼’ 비전을 선포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복지 재단은 ‘인천형’ 복지정책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이날 출범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시의원, 유해숙 대표이사, 사회복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시민의 소리 및 축하메시지 전달,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말께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 허가와 재단설립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복지재단은 1실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0

광주시가 개발행위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하는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자 시민ㆍ관련 단체들의 반대 의견이 고조(본보 2월14일 5면)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단체들이 급기야 조례 개정의 철회를 주장하며 집단행동에 나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경안천시민연대와 토지주연합회 등 광주지역 시민ㆍ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광주시규제대책위원회 회원 400여명은 19일 오전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광주시의 ‘건축ㆍ도시계획조례개정(안)’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 집회에는 이들 단체와 함께 공인중개사협회, 대한건설협회 광주시지회, 굴삭기덤프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19-02-20

올 4월부터 시행 예정인 외박지역 제한(위수지역) 폐지에 포천시 지역상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병사들의 평일 외출이 가능해졌지만, 포천시 지역 상권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제는 제도를 바꾸려는 노력보다는 상생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19일 포천시와 5군단, 일동 상인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달부터 병사들의 평일 외출을 허용했다. 이에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기대했지만 외출시간이 일과 후∼점호 전 약 4시간 정도로 짧고, 조건이나 인원이 제한적이어서 지역 상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2-20

노동계와 경영계가 19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6개월로 늘리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로 인한 임금감소분을 보전해야 한다.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11시간 연속휴게시간도 적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노동계가 여전히 노동자 건강권 침해와 임금 감소를 이유로 탄력근로제 확대에 부정적이어서, 향후 국회 법제화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따를 전망이다.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는 이날 서울 새문안로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탄력근로제 제도개편 방안에 합의했다.노사는 우선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20

시흥시가 시흥형 자치분권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중앙정부와 관련부처의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과 행정안전부 협업정책과는 19일 시흥시를 방문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흥화폐 시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 나타냈다.김승수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을 필두로 방문한 방문단은 이날 시흥형 자치분권 혁신공간 사례를 소개받은에 이어, 오전 10시30분부터 4시간 여에 걸쳐 시흥 곳곳의 시흥형 혁신공간을 방문했다.특히 지난 9월 출시한 시흥화폐 시루가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연간 목표치를 달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2-20

인천시가 ㈜부영주택이 추진 중인 송도 도시개발사업의 조기 취소 방침을 바꿔, 행정소송 이후로 결정 시기를 연기한다.19일 시에 따르면 부영이 청구한 송도테마파크 실시계획 변경인가 거부처분 취소에 대한 행정소송 1심 결과를 보고 송도 도시개발사업 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당초 시는 앞서 부영이 같은 내용으로 중앙심판위원회에 청구한 행정심판에서 시가 승소한 것을 근거로, 행정소송 판결 이전에 도시개발사업을 취소할 방침이었다.시가 행정소송 1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꾼 것은 부영이 이미 송도 테마파크와 도시개발사업 부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2-20

인천시가 인천의 진산(한 마을이나 고을의 중심이 되는 큰 산)으로 불리는 계양산 보호에 나섰다.19일 시에 따르면 롯데의 골프장 건설이 무산된 계양산의 난개발을 방지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세울 계획이다.시는 계양산을 구역별 특성에 맞는 보존 계획 등을 마스터플랜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체적인 방향은 해발 65m 이하 저지대에는 공원 등을 조성하고, 그 이상의 고지대는 산림을 가꾸는 방향이 유력하다.특히 시는 롯데가 골프장 무산 부지에 식물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의 적격성 여부도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서 논의한다.이 밖에도 현재 계양구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20

인천복지재단 출범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인천형’ 복지 확충이 가능해 지면서 시민의 복지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19일 복지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복지 수요자인 시민과 공급자인 인천시가 원활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복지재단의 주요 사업은 총 3개 분야, 10여개 정책이다.우선 정책 연구 분야에서 ‘인천형’ 복지를 위한 연구·조사·분석을 진행한다.공감복지 중장기 발전계획과 인천 시민복지기준선, 지역 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연구한다.복지재단은 인천연구원과 함께 체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0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는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탄력적 근로시간제 개편에 합의한 소식을 접하고 “노동자와 사용자가 정말 어려운 대화를 했지만 마침내 합의에 도달한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와 간담회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나 “경사노위가 정말 중요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했다. 경제계와 노동계가 동의한 합의안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이어 “국회를 빠른 시일 내 소집해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며 “경사노위에서 합의된 사안이기 때문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20

경기도의회 성수석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이천1)은 지난 18일 도의회 협치지원담당관실에서 광주시 수양리, 이천시 신둔면 주민들과 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은 오는 2023년 준공예정인 사업으로 5만 3천998㎡ 부지에 1천55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준공 후 하루 460여t의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가 가능하다.입지후보지는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 423번지 일원이며, 해당 부지와 이천시 신둔면 경계까지의 거리는 1.8㎞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