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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지역 내 4개 경로당에 난방유와 부식·생필품 등 400만원 가량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1사(社) 1경로당’ 자매결연을 한 GS칼텍스(인천물류센터) 후원으로 추진한 이날 전달식은 북성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GS칼텍스 인천물류센터 직원,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했다.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기업이 경로당과 자매결연을 통해 봉사활동, 후원 등을 하는 사업이다. GS칼텍스는 2014년 9월부터 해마다 후원물품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1-24 19:12

수도권지역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한 24일 인천지역 일부 매장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이날 오후 12시3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관공서 앞 커피전문점. 공무원증을 버젓이 목에 건 손님들이 점심을 먹은 후 매장 안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6개의 테이블 중 4개의 테이블이 손님으로 가득찼고, 수십분 동안 마스크를 벗은 채 대화가 이어진다.남동구 관계자는 “해당 기관 공무원에게 매장 내 취식을 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문자를 보낼 것”이라며 “카페에도 찾아가 달라진 방역수칙을 설명하는 등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24 19:12

공항철도 누적 이용객이 7억명을 넘어섰다.24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으로 총 누적 이용객은 7억13만2천640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 인천국제공항역∼김포공항역 구간 개통 이후 13년 만이다.공항철도는 개통 이후 매년 28.2%씩 이용객이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개통 초기 보다 이용객 수가 20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직통열차는 1일평균 5천400명이 이용해 전년보다 112배 증가하기도 했다.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공항철도 이용객 수는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24 19:11

인천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다녀간 인천 연수구의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만 총 31명에 달한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에서는 연수구의 한 유흥업소 직원과 손님 등 모두 4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25명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다. 지난 13일 이 업소를 다녀간 해양경찰관이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 방역당국이 한 업소 직원 및 손님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했다.시는 이 업소와 같은 건물에 입점한 유흥업소 3곳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감염 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1-24 19:11

경인교육대학교의 한 여교수가 수업 도중 남학생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학교 측이 조사에 나섰다.24일 경인교대에 따르면 대학 양성평등센터는 최근 이 대학 소속 교수의 수업 중 성희롱성 발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경인교대 재학생인 A씨는 지난 5월께 실시간 화상수업에서 B교수가 남학생들에게 “여자랑 무엇을 하고 싶나”, “여자를 보면 키스하고 싶지. 만지고 싶지” 등의 취지로 질문하며 여러차례 답변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이 수업은 10명의 학생이 수강하며, A씨는 B교수가 자신 등 2명의 남학생을 특정해 질문했다고 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24 18:30

인천 강화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24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12일부터 자발적인 방역 활동으로 지역 내 확진자는 단 1명도 없는 상태다. 그러나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면서 코로나19 겨울철 지역감염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우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가 강화되며 클럽 등 유흥주점·단란주점·헌팅 포차 등 유흥시설 5종 집합 금지, 식당은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1-24 18:29

인천지역 대학 안에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학과가 만들어진다.24일 인천재능대학교에 따르면 재능대는 최근 전국 최초로 대학 내에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전용 학과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다.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이날 인천시교육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순미 인천청인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학생 전공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전국에서 대학과 시교육청이 서로 협력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공 학과를 만들고, 평생 직업교육의 장을 열어주는 건 인천재능대가 처음이다.인천재능대는 앞으로 1년동안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24 16:19

인천 동구는 최근 치매안심센터의 쉼터를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 로봇시스템인 ‘실벗’을 활용한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실벗’은 뇌 기능 활성화와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는 인지훈련 로봇 시스템이다. 뇌 기능별로 특화한 22종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내장했다. 인천시내 8개 자치구 중에서는 동구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실벗’을 통한 인지훈련에서 로봇은 노인과 상호작용하며 보조교사의 역할을 한다. TV화면과 스마트 패드는 시각적·청각적 자극을 동시에 제공해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흥미를 유발한다. 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1-24 16:19

인천 부평구가 코로나19로 소외될 우려가 있는 임산부와 태아를 지원한다.인천 부평구는 비대면 교육과 임산부 필수용품 등을 제공해 임산부의 출산을 돕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구는 코로나19로 정보와 소통의 부재 속에서 임산부의 요구에 맞춘 양질의 교육을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이번사업은 부평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산부는 비대면으로 등록을 마치면 혜택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메일이나 팩스 또는 전화로 보건소에 신청서류를 보내면 된다.이후 임산부에게 보습크림과 주차스티커, 엠블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0-11-24 16:19

가천대길병원이 인천 남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난방비 지원에 나섰다.가천대길병원은 최근 김양우 병원장이 인천 남동구 구월1동 박충길 동장을 만나 난방비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난방비는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이 운영하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기금으로 마련했다.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직원 급여 1천원 미만 금액과 병원 매칭 펀드 형식으로 봉사 기금을 조성하고,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특히 겨울철에는 난방비 지원, 김장 지원, 겨울 의류 지원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필요한 생필품을 군·구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24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