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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산악인과 등산 동호인들이 산을 매개로 하나가 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6일 통합 경기도산악연맹 2대 회장에 취임한 백명기(62ㆍ(주)여행투어 이사) 신임 회장은 아직도 완전치 않은 전문 산악인과 생활체육 등산 동호인들간의 완전 통합을 이루는 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동안 생활체육 등산연합회 부회장과 통합 추진위원, 통합 산악연맹 부회장, 고문 등을 맡아오면서 두 단체의 통합에 많은 역할을 해온 백 회장은 “어느 한 쪽도 소외됨이 없도록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6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안바울(25ㆍ남양주시청)이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66㎏급 정상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안바울은 5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66㎏급 결승전에서 김찬녕(하이원)에게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안바울은 최근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부활을 알린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도 체급 1인자 자리에 복귀, 내년 도쿄올림픽을 향해 순항했다.이날 안바울은 32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전서 황동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5

유영우(성남 서당초)가 2019 경기도협회장배 유망주발굴 볼링대회에서 남초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유영우는 5일 안산 제일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초부 개인전서 3경기 합계 639점을 기록, 김경환(안성 내혜홀초ㆍ613점)과 변원석(하남 산곡초ㆍ604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남중부 개인전서는 김선우(남양주 마석중)가 3경기 합계 651점으로 한지민(양주 조양중ㆍ538점)과 정윤하(남양주 퇴계원중ㆍ469점)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여초부 개인전서는 김승준(송현초)이 3경기 합계 502점으로 심예린(양주 신지초ㆍ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5

미국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가치가 3년 5천550만달러(약 644억원)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의 온라인 스포츠 전문매체인 디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짐 보우든은 5일(한국시간) 올해 FA 시장에 나온 상위 35명의 계약 규모와 적정 팀을 전망하면서 류현진을 7위에 올려놓고, 평균 연봉 1천850만달러(215억원)에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측했다.그러면서 보우든은 류현진의 전 소속팀인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 4개 팀 중 한 팀이 최종 기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5

최근 학교 운동부의 잇따른 해체와 이로 인한 도내 우수선수 타 시ㆍ도 유출이 심각한 상황(본보 10월 22일, 23일, 24일자 1면 보도)인 가운데 안산시가 학교운동부 창단 및 활성화 계획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교운동부의 연계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인재육성을 목표로 기존 운동부 육성교에 대한 지원 확대는 물론, 신규 창단팀에 대해서는 지원금 우선 배정 등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이는 안산시가 그동안 꾸준히 학교체육의 메카로 우수선수 육성에 매진해왔으나, 최근 학령인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4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3부리그의 반란’을 꿈꾸는 대전 코레일을 상대로 ‘2019 KEB하나은행 FA컵’ 역대 최다 우승 사냥에 나선다.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통산 4회 우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있는 수원은 오는 6일 오후 7시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원정 1차전을 치른 뒤, 10일 오후 2시1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홈 2차전을 치뤄 우승팀을 가린다.수원으로서는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유일하게 남은 수단인 FA컵 우승을 반드시 이뤄야 하는데다 프로 1부리그 팀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이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4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1일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 1층 스카우트홀에서 개최한 ‘제13회 Youth Hero Prize(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에서 체육부문 장학금을 수여했다.?유스히어로는 2007년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으로, 매년 ▲체육 ▲학술 ▲문화?예술 ▲사회봉사?진로개척 ▲스카우트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발한다.동아오츠카는 이번 시상식에서 체육부문 후원사로 참가해 청소년 체육인재 수상자에게 ‘포카리스웨트 장학금’ 5백만 원을 전달했다.올해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양예빈(15ㆍ계

경제 | 황선학 기자 | 2019-11-04

광명중과 과천중이 제36회 추계 전국중ㆍ고검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동행했다.광명중은 3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남자 중등부 결승전서 구미 형남중을 접전 끝에 2대1로 따돌리고 지난 2000년 대회 우승 이후 19년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앞서 광명중은 16강전서 전남 장성중을 5대0으로 완파한 뒤, 준준결승전서 세종 조치원중을 2대1, 4강서 ‘도내 맞수’ 남양주 퇴계원중과 1대1로 비긴 후 대표전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었다.선봉 김상윤이 상대 서형규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비김으로 출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황대헌(한국체대)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에서 금메달 질주를 펼쳤다.안양 평촌고 출신의 황대헌은 2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자 500m 결승전에서 39초729를 기록, 러시아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39초961)을 제치고 결승선에 1위로 골인했다.이날 단거리 강자 우다징(중국),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산도르 류 샤올린(헝가리), ‘베테랑’ 빅토르 안과 결승 대결을 벌인 결승서 황대헌은 레이스 초반부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일 오후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용규 부회장 주재로 대의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민간인 회장 선출을 위한 규약개정을 의결했다.이번 규약 개정은 지난 1월 15일 공표돼 내년 1월 15일부터 발효되는 ‘국민체육진흥법’ 제43조 2항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금지 조항 신설에 따라 민간회장 선출을 위한 것으로, 대한체육회 규정 권고사항에 의한 것이다.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민간 회장의 선출방식을 대의원 확대기구로 변경하는 것을 비롯, 선거인단 구성, 감사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