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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25일 지역 내 한 제조업체에서 외국인 근로자 1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직원 41명이 근무하는 이 업체에선 최근 일용직으로 근무했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안산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지난 23일 확진된 후 실시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외국인 근로자 16명이 24일 추가로 확진됐다.첫 확진자 2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해당 업체에선 외국인 근로자 28명이 기숙사 1∼3인실에서 공동생활을 해왔으며, 확진자 16명을 제외한 나머지 12명은 음성판정이 나왔다.방역당국은 해당 업체에 근무하는 내국인

화성시 | 채태병 기자 | 2021-02-25 17:19

남양주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25일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내국인 10명과 외국인 124명 등 직원 134명과 기타 확진자 51명 등 모두 185명으로 늘었다.이 공장이 있는 진관산단 내 나머지 업체 58곳에선 직원 1천170명 중 2명만 확진되고 나머지 1천168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이 공장에선 지난 13일 외국인 노동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15일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이에 따라 방역당국이 이 공장 종사자 177명을 대상으로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2-25 17:18

과천지역 중학생들이 적은 학생수에 따른 내신관리 어려움 등으로 타지역 고교진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지난 2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과천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지원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밝혀졌다.백병부 경기도 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과천 교육환경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인 교육여건은 우수하고 지역 고교에서도 변화된 입시에 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백 연구원은 그러나 “과천지역 중학생들이 일부 단편적인 정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2-25 16:45

이천시가 운영 중인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해 시민 94.1%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가 최근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시민 5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에 대해 884명(94.1%)이 ‘모르고 있다’고 대답했고,‘알고 있다’는 응답은 32명(4.9%)에 그쳤다.이와 함께 5점 만점으로 물은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 3.5점, ‘체육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 3.4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운영’ 3.3점, ‘기존 종목의 경쟁력’ 3.2점 등으로 전반적으로 유보적인 입장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1-02-25 16:43

구리시가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민간파트너를 확정하고 내년 부지 내 그린벨트 해제를 목표로 행정절차에 들어간다.특히 이 사업에 삼성전자가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 기술력을 접목시킬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시는 이 사업 시행사인 구리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인 KDB산업은행 컨소시엄(사업단) 간 협상을 끝내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사업단은 KDB산업은행을 대표사로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유진기업 등 1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특히 사업단은 삼성전자와 별도의 전략적 제휴를 맺고 AI 인공지능 등 선진기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2-25 16:42

평택시 행정타운의 고덕국제도시 이전 관련 구도심 슬럼화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들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시는 앞서 지난 23일 행정타운을 고덕국제도시로 옮겨 오는 2024년 착공한다는 내용의 고덕국제도시 개발계획 재수립안(본보 24일자 10면)을 발표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시청사가 고덕국제도시로 이전하면 시청사 인근은 물론 구도심 전체가 슬럼화될 수 있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시청 부근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45)는 “시청 이전은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착공시기가 구체적으로 나오니 걱정부터 앞선다”며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2-25 16:41

지난달 평택항의 컨테이너와 자동차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평택항 항만운영실적 집계 결과, 컨테이너 물동량이 7만2천542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전년 동기 5만8천37TEU보다 25.0%, 자동차는 12만6천602대로 전년동기 10만4천568대보다 21.1% 늘었다.전체 물동량 역시 997만3천t으로 전년동기 986만4천t보다 1.1% 증가했다.서정욱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코로나19에도 꾸준히 증가했는데 올해 들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2-25 16:38

하남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에게 ‘하남형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이행한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집합금지 업종은 100만원, 영업제한 업종은 50만원 등을 지원금으로 지급한다.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해당 업종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공고일 현재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정부 버팀목자금 수급자의 경우, 별도 신청절차 없이 해당 수급계좌로 다음달 중으로 순차 지급하고 안내문자를 전송할 예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2-25 15:31

양주지역에서 발견된 외국인 근로자 변사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양주시는 이에 확산차단에 주력하고 있다.25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오후 양주경찰서로부터 지역 섬유업체에 근무 중인 외국인 A씨(49)가 변사체로 발견됐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 키트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25일 보건환경연구원의 PCR 검사에서도 양성으로 나와 최종 확진됐다.이에 양주시 보건소는 거주지 등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근무업체에 관련사실을 통보하고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소속 직원들에 대해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2-25 15:31

용인시가 3자녀 이상 가구에 지급하는 생활안정자금 지원 접수기간을 연장했다.시는 용인와이페이 카드 신규 발급 등으로 신청기한을 놓친 가구 등 대상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접수기간을 다음달 5일까지 늘렸다.생활안정자금은 가구당 10만원을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25일 기준 대상 가구의 75%인 9천500여가구가 신청을 완료했다.대상은 공고일(2020년 2월4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세대를 같이하는 3자녀 이상 가구 중 18세(2002년 2월5일 이후 출생)이하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다.신청은 시 홈페이지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2-25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