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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13 지방선거를 통해 주민의 뜻으로 선택된 민선 8기 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사상 처음으로 민주당 지방 정권을 선택한 양평군민들은 군의원 투표에서는 야당을 다수당으로 선택해 집행부와 의회 간의 절묘한 균형을 이루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현재는 자유한국당이던 이정우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출신 박현일 의원이 소속 정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3석으로 늘어난 것도 양평군의회의 독특한 특징이다. 어느 정당도 과반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사안에 따라 의원 개인의 선택이 정책 결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7-10

▲최홍준군(최용운ㆍ임청순씨 아들)ㆍ김미리양(김중식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부위원장ㆍ남건식씨 딸)=14일 오후 1시. 호텔 앙코르 이비스 수원 15층 베르사이유홀(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32). 031-230-5000

결혼 | 최현호 기자 | 2019-07-09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몸빼바지를 입고 부모님과 함께 모심기에 나선, '모내기 퀸' 등극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송가인은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3회에서 미스트롯 콘서트를 찾은 부모님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송가인 부모님은 4시간을 꼬박 달려 공연장에 도착, 정성과 사랑이 듬뿍한 '진도 한상'을 차려냈고,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송가인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또한 송가인과 부모님은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9-07-09

사라지는 기억 속에서도 새로운 사랑을 이어가는 감우성과 김하늘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지난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 13회에서는 도훈(감우성)의 기억을 되찾아주려는 수진(김하늘)의 눈물겨운 노력이 그려졌다. 도훈의 기억 속엔 현재의 수진은 사라졌지만, 추억을 소환하며 과거의 기억을 되짚는 두 사람의 데이트는 애틋했다. 도훈의 기억은 점점 더 과거로 향해갔다. 붙잡을 수 없는 기억에도 다시 사랑에 빠진 도훈과 수진은 아픔만큼 더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9-07-09

배우 전인화가 독립 선언을 담은 티저 영상으로 기대감을 높였다.최근 공개된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 티저 영상은 전인화가 햇살이 따사로운 창가에서 활짝 웃으며 인터뷰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전인화는 "카메라가 막 360도로 둘러싸고 있으니까 굉장히 어색하고 긴장된다"며 '예능 신생아'다운 모습을 보였다.전인화는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출연에 대해 대환영하고 있다"면서도 "내가 집에 없어서 좋아하는 걸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전인화의 아들과 딸은 "우리 엄마 살아있네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9-07-09

영화 '미쓰 와이프'가 8일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는 강효진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엄정화 송승헌 라미란 김상호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가 우연한 사고로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달 동안 대신 살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 영화다.하루아침에 싱글 변호사에서 아줌마로 뒤바뀐 인생을 살게 된 엄정화의 유쾌한 코믹연기와 가족 밖에 모르는 구

영화 | 장건 기자 | 2019-07-08

가수 하춘화씨가 8일 부친상을 당했다.부친 하종오씨는 이날 오전 7시 23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고인은 둘째 딸 하춘화를 1961년 여섯살에 가수로 데뷔시켜 대표곡 ‘영암아리랑’을 탄생시키는 등 국민가수 반열에 오르도록 키워냈다.하춘화는 그간 “저를 가수로 키워주신 유일한 분이 아버지였다”면서 아버지 가르침에 따라 1974년부터 매년 자선공연을 펼쳐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고인은 또 하춘화의 약 60년 가요 활동을 모은 자료를 고향 전남 영암군에 기증해 국내 최초로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가 설립되는 토대를 마련했다.

연예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7-08

배우 이열음이 대왕조개 채취 논란에 휩싸이면서 그의 어머니 윤영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열음의 어머니 윤영주는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미술과를 졸업한 뒤 1985년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2 드라마 '서울 뚝배기' '그리고 흔들리는 배' '밥을 태우는 여자' '명성황후', SBS 드라마 '은실이', JTBC 드라마 '인수대비' 등에 출연했다.드라마 뿐 아니라 영화 '그건 너' '남정순 엄마

연예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7-08

노라는 집을 떠났다. 헨리크 입센의 희곡 ‘인형의 집’에서 노라는 남편과 아이들을 두고 문을 나선다. 노라의 이야기는 1879년 초연된 이후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논쟁거리가 되었다. 그녀는 병에 걸린 남편과 세 아이를 돌보려고 위독한 아버지의 서명을 위조해 돈을 빌렸다. 아버지는 딸의 고난에 찬 상황을 모른 채 삶을 마감했고, 특별할 것 없던 남편은 병을 털어버리고 일어나 은행 총재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하지만, 돈을 빌려주었던 크로그스타드가 위조된 서명을 가지고 그녀를 협박하면서 파국은 시작된다.남편은 아내의 힘들었던 지난날

오피니언 | 손영태 | 2019-07-08

유전병으로 인한 고통을 없애주겠다며 5살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어머니가 예행연습까지 한 뒤 범행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인천지법 형사14부(임정택 부장판사) 심리로 5일 열린 첫 재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2·여)씨의 변호인은 "(검찰 측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A씨도 재판장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자백하느냐"고 재차 묻자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그러나 A씨 변호인은 "범행 5∼6개월 전부터 피고인이 이상행동과 자해를 하기 시작했고 남편도 피고인이 교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