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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집회로 중단됐던(본보 지난 14일자 6면)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금광1구역 재개발 사업(이하 금광1구역) 공사가 재개됐다.성남시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간 고용 갈등으로 지난달 29일부터 금광1구역 공사현장 인근에서 시작된 맞불 집회가 지난 22일 마무리되면서 공사가 정상화됐다고 25일 밝혔다.갈등은 금광1구역 하청업체 골조공사를 민주노총 조합원이 담당하려 했으나 한국노총이 이를 저지하면서 시작됐다. “지역 대형 공사는 모두 민주노총 조합원 차지”라는 게 한국노총의 이유였다.지난 1일에는 맞불 집회 도중 물리적인 충돌이 일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2-2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읍·면·동 단위 지역까지 선거구 분리를 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결과, 현행법에 어긋난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여야는 선거구획정안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읍·면·동 조정 관련 규정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중앙선관위는 25일 국회의원 선거구의 읍·면·동 분할은 공직선거법에 근거 조항이 없는 데다, 전례도 없어 불가하다는 내용의 답변을 여야 행안위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홍익표·미래통합당 이채익 의원에게 보냈다고 밝혔다.여야는 ‘선거구 변동 최소화’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26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국내 물산업 육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7년 이내 기업(2013년 2월~2017년 2월)을 대상으로 자금 및 맞춤형 사업촉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2019~2020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환경 및 에너지(물 특화), 스마트시티 분야 사업화 지원 35개 기업, 성장촉진 프로그램 20개 기업까지 총 55개 기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2-26

3남매를 둔 A씨 부부는 다자녀 양육자에게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할부로 중형자동차를 장만했다. 그러나 몇 주 후 남편이 갑자기 해외지사로 발령이 나 어쩔 수 없이 자동차를 처분해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시에서 고지서가 날아왔다. ‘중형 자동차를 등록한 날부터 1년 이내 팔았으므로 감면받은 취득세를 내라’는 것이었다. A씨 부부는 당황스럽고 억울했지만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했다.경기도는 이처럼 도움을 받기 어려운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를 돕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경기도에서 선정한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2-26

김포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지난 해 9월 실시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고령 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 사업량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올해는 작년의 2배 규모인 680명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으며 신청자는 현재까지 누적 798명을 넘었다.지원받기를 희망하는 만65세 이상 운전자는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 면허증을 반납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기존 반납자인 경우에는 운전면허 처분결정통지서를 지참하고 경찰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2-26

평택시는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 구입비 3억3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천700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평택시의회에 제출했다.25일 평택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총 1천718억5천172만9천 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회에 상정했다. 다음달 5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회기로 열리는 평택시의회 제212회 임시회에서 심사ㆍ의결한다.1회 추경안을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 784억5천536만1천 원 ▲특별회계 933억9천636만8천 원 ▲공기업특별회계 576억6천659만7천

성남시 | 박명호 기자 | 2020-02-26

25일 평택지역에서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평택시 송탄보건소. 방역 등을 위해 진료를 일시 폐쇄한다는 안내문을 붙였다.사진=박명호기자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2-26

전국적으로 전기차ㆍ수소차 보급률이 극도로 저조한 가운데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차량 경제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경기연구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의 ‘미세먼지 저감, 전기차ㆍ수소차 어디까지 왔나’ 보고서를 발표했다.앞서 정부는 온실가스ㆍ미세먼지 감축 등을 목표로 미래자동차인 전기차ㆍ수소차 대폭 확대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ㆍ수소차는 2015~2019년 사이 16.5배 증가할 정도로 상승곡선을 그려왔지만, 국내 전체 차량에서 경유차가 차지하는 비율(42.1%)에 비하면 전기차ㆍ수소차 보급은 매우 미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2-26

프로축구 K리그 마스코트 반장을 선출하는 22개 구단(K리그1 12, K리그2 10개) 마스코트 ‘인기투표’ 결과가 26일 발표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 팬 투표가 26일 자정 마감되며, 이날 오후에 아프리카TV를 통해 개표 방송을 진행해 당선자와 투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22개 구단의 정체성을 알리고 팬과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마스코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100% 팬 투표로 진행되는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선거’는 지난 17일부터 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5

더불어민주당 이천 예비후보로 등록해 경선을 준비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25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경선이라는 거짓말로 당원과 이천시민을 우롱한 더불어 민주당 일부계파 의원을 규탄하며 당내 중진 의원을 몰아내라”고 역설했다.조 전 시장은 “단수공천에 불복 재심신청을 했지만 어떠한 이유도 밝히지 않은채 일방적 통보로 재심을 기각했다”며 “본인에게 출마 사퇴압박을 가한 재심위원장인 김태년 의원”이라고 밝혔다.특히 조 전시장은 경선이 원칙이라는 민주당의 발표는 애초부터 거짓으로 김용진 예비후보만 살리고 모두 죽이겠다는 음모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