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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2023년까지 인천·경기 지역 6급 이하 직영우체국 220곳 중 110곳의 폐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민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우정사업본부의 경영합리화 방안에는 우체국이 과밀한 지역 중 경영수지 적자국과 건물을 임차한 국, 대학 및 관공서 구내 설치국, 1면(읍) 2국 등을 중심으로 감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방안을 적용하면 전국 1천352곳의 6급이하 직영우체국 중 절반 이상인 677곳이, 인천·경기 지역에서는 220곳 중 2020년 28곳, 2021년 28곳, 2022년 27곳, 2023년 27곳 등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2-21

남양주의 한 복합쇼핑몰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작업장 내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복합쇼핑몰 신축현장에서 근로자 A씨(66)가 후진하던 25t 덤프트럭에 치였다.차량에 깔린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사고 당시 덤프트럭은 흙을 실으려고 후진하던 중이었으며, A씨는 공사장 주변 소음 문제로 차량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0-02-20

인천시가 20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지역 내 여성기업의 코로나19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박남춘 시장은 이순득 회장 등 회원들에게 지난 20년간 여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 여성기업과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시는 경제대책반을 구성해 코로나19 관련해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자금지원 등 대책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애쓰고 있다.박 시장은 “코로나19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어망”이라며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2-21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20일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갑에서 인천 총선 승리를 이끄는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의 정치상황을 감안해 미추홀갑에 공천 신청을 했다”면서 “그러나 중앙당 차원에서 남동갑에 출마하는 것이 인천 승리를 위해 보다 전략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을 수용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 제 인생을 던졌던 초심과 6년 전 인천시장 선거 출마 시 장관·국회의원 모두 내던지고 ‘인천을 구하라’는 시대적 소명에 따랐던 저의 선공후사의 정치적 소신을 이번에도 지키기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2-21

인천지역 내 공동생활가정 내 사회재활교사를 추가로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시의회 자치분권·균형발전연구회는 20일 인천시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중증 발달장애인 주거지원 보장 세미나’를 했다.변경희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는 공동생활가정의 열악한 운영 실태를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공동생활가정은 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전제로 지역사회 내 일반주택에서 소수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직원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는 곳이다.변 교수는 “현재 공동생활가정은 거주 장애인 4명당 1명의 사회재활교사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에 1인 교사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1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에 들어가는 급식용 식재료에 유전자변형식품(GMO) 검사를 처음으로 도입하면서 친환경 급식에 한층 가까워질 전망이다.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부터 급식용 식재료 안전성 검사에 유전자변형식품(GMO) 검사항목이 추가로 들어간다. 방사능 수치만 확인하던 급식용 식재료 검사에 검사 항목을 추가한 건 이번이 7년만이다.시교육청은 2014년부터 초·중·고 약 2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산물 식재료에 대해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해왔다.대상 학교를 선정하면 급식 식단에 수산물이 들어가는 날짜를 확인하고 납품업체에 알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2-21

2년 전 아내와 사별한 K씨(36)는 부부동반으로 운영하던 작은 분식점을 그만두고 시흥의 한 제조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7살, 5살 두 남매를 돌보며 생계를 유지하는 건 쉽지 않다. 한 달 수입은 170만 원 남짓. 빠듯한 살림에 한 푼이라도 더 벌고자 K씨는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일터로 나갔다. 그는 “부모가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을 나이인데,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며 “큰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 대리운전이라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막막한 심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S씨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2-21

이명우(63) 하나이앤지㈜ 대표이사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기도회 제11대 회장으로 연임됐다.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기도회는 20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명우 회장을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이 회장은 30년간 설비건설업계에 몸담아 오면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기도회 제10대 회장과 운영위원, 감사 등을 역임했다.이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해 더욱 발전하는 경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업역의 확장과 설비건설업의 위상을 드높일 기계설비법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2-21

코로나19가 교회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되면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도내 종교시설들도 비상이 걸렸다. 줄줄이 예배와 법회, 행사와 모임을 취소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더욱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20일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한 만큼 신천지 예배당과 집회, 봉사활동 중단 여부를 밀착관리하겠다”고 밝혀 당분간 경기지역 종교 단체들의 행사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조계종 수원사는 매달 음력 첫째 날인 초하룻날 법회를 비롯해 지난 18일 지장재일, 24일 관음재일 법회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1

국내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시작되면서 경기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관련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경북 청도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 지역사회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20일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A씨가 의식 저하로 아주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 측은 A씨에 대한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 폐렴 의심을 확인하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다. 검사결과가 나오기 전 혹시 모를 감염 확산에 대비하고자 병원 측은 오전 9시50분께 응급실을 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