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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 인천대학교가 수사의뢰 대상 기관에 포함된 것도 모자라, 앞서 교육부가 감사를 통해 채용부정 관련자에 대해 수사의뢰를 했다는 소식이 20일 대학에 전해지자 구성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유병국 인천대 교수협의회 회장은 “정부의 채용비리 전수조사에서 인천대가 수사의뢰 대상 기관에 포함됐다는 소식에 몹시 당혹스럽다”며 “관련자에 대한 수사 의뢰까지 했다면 알려진 것 외에 추가로 더 많은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이어 “3월 새 학기가 곧 시작하는데 총장 등이 수사를 받으면 학생과 교직원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1

해양수산부가 20일 서해 5도 어장을 확장하고 55년 만에 야간조업 허용을 발표하자 지역 어민들이 오랜 염원이 이뤄졌다며 환영했다.하지만, 현실에 맞지 않는 야간조업 시간과 확장된 B 어장과 거리가 먼 백령도가 소외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아쉬워했다.먼저 서해 5도 어민들은 그동안 줄곧 정부에 요구한 어장확장이 이번에 받아들여짐에 따라 수입이 늘 것으로 기대했다. 해수부도 이번 조치로 어획량이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나 이 지역 어민들은 야간조업을 1시간만 허용한 부분은 현실성이 없다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2-21

인천시교육청이 교내 성폭력을 고발하는 ‘스쿨미투(Me too·나도 당했다)’로 발생하는 2차 피해를 해결하고자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무부서와 엇박자 행보를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시교육청은 20일 스쿨미투 고발에 따른 2차 피해를 방지하고자 성 인권 모니터링단인 ‘스쿨 미투 시민 위드 유(가칭)’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원과 시민 2인 1조로 꾸려지는 모니터링단이 미투 처리 절차와 2차 피해 여부를 조사해 시교육청에 의견을 제출하면 실무부서인 감사관실이 조사에 나서는 방식이다.하지만, 감사관실은 시교육청이 이날 스쿨미투 2차 피해의 심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1

인천시교육청이 온라인 시민청원 답변 성립 요건을 갖춘 청원 2건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시교육청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단체협약 시행 반대’와 ‘가칭 동춘1초등학교의 2020년 9월 정상 개교’ 등 1천 건 이상의 공감 수를 기록한 청원 2건에 대한 답변을 온라인 시민청원 ‘소통도시락’에 게시했다고 19일 밝혔다.시교육청은 1호 청원인 전교조 문제에 대해 “교육발전을 위해 각종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전교조와의 협약 또한 그 일환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협약은 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교원의 근무 조건과 전문성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0

인천지방경찰청은 19일 연수구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인천청장과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안심보호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폭력과 아동대상 범죄가 없는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고자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아동·청소년 단체인 ‘꿈드림’,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연수서 청소년육성회’ 등 12개 유관단체가 함께 했다.이들 단체는 이날 간담회에서 범죄예방과 생명존중교육, 유해 사이트 규제, 유해식품 지속단속 등 위기청소년이 조기 발견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단체 홍보와 연계방안, 유기적 보호체계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2-20

㈔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이하 송경협ㆍ회장 이진락)는 지난 18일 송도 스카이파크호텔에서 2월 모임을 개최했다.이날 모임은 오는 3월 열리는 정기총회 진행사항 점검과 집행부 보강, 회원사 간 사업계획 구상하고자 열렸다. 송경협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올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활동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특히 이날 모임에서 최학규 나우시스템즈 부사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보성 켄벤시아공인중개사 대표가 기획국장으로, 이윤행 이솔이티씨 대표가 골프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또 김은종 빛고은 인터내셔날 대표와 송병권 송치과 원장, 이보성

인천뉴스 | 주영민 기자 | 2019-02-20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제2교직원수련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교직원 복지 향상과 평일 공실률 제로화(0%)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실무추진반(TF)를 구성하고 2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4월 제2교직원수련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한다.제2교직원수련원은 이르면 2020년 중순께 착공에 들어가 2021년 8월 준공하겠다는 게 시교육청의 구상이다. 총 사업비는 93억원으로 규모는 현재 운영하는 중구 을왕동에 있는 교직원수련원과 비슷한 규모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19

교회 여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그루밍 성폭력’을 저지른 의혹을 받는 30대 목사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로 피소된 인천 모 교회 소속 김모(36) 목사를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이달에만 김 목사를 3차례 불러 여신도 4명이 주장한 내용의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김 목사는 변호인을 대동하고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혐의 내용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해당 교회 여신도 4명은 지난해 12월 변호인을 선임하고 나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2-19

인천지역 일부 정치권과 항만관련 업계가 인천항의 최대 현안인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으나 각 단체의 이견만 확인한 채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회 위원장이 주최한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토론회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개최됐다.애초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천항 현안인 중고차 수출단지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해수부·인천시 등 공공기관과 인천항만물류협회 등 항만업계가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 지가 관건이었다.‘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성’을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2-18

“방학만 해도 아이 맡길 곳이 없어 발만 동동 굴렀는데, 수시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휴원할 수 있다니 어찌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환경부가 15일부터 교육시설 휴업 권고와 차량 운행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 특별법)을 본격 시행하면서 아이 맡길 곳 없는 맞벌이 부부의 한숨이 늘고 있다.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각 시·도지사는 교육청 등 관련기관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휴원 또는, 보육·수업시간 단축을 권고할 수 있다.앞서 특별법이 시행되기 전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