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3,018건)

경기도가 유·무형적 가치 창출이 큰 ‘전시산업’ 육성을 위해 ‘2019 전시회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2019년 기준으로 도내 전시장 임대차 계약이 완료된 총 면적 2천㎡이상 전시회 중 신규·이전 전시회(개최 2년 이하) 또는 성장유망 전시회(개최 3년 이상)다.사업에 선정되면 국내·외 마케팅,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 셔틀버스 임차, 전시정보화 구축, 시설설치 및 부대행사 운영 등에 필요한 비용을 전시회별로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바이어 숙박, 무대장치, 운송 등에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2-18

앞으로 민북지역을 포함한 비무장지대(DMZ)의 산림훼손지 11ha가 복원된다.산림청은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예산 14억 원을 투입해 민북지역을 포함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복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산림 총면적이 11만 4천612ha에 달하는 민북지역은 자생식물을 비롯해 귀화식물 4천499종 중 약 2천504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산림청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DMZ 일대의 산림훼손지 242ha(여의도 면적의 83%)를 복원한 바 있다.또 민북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해 육군본부와 2008년 7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8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오는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인천 송도에서 강릉까지 1시간 50분대 열차 운행이 가능해진다.17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을 위한 노반공사 기본설계를 18일 착수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주민들이 고속철도 광명역 접근성 향상과 경강선(서울∼강릉) 연계를 통해 동서를 잇는 철도축을 완성하기 위한 노선으로 수인선 월곶역과 경강선 판교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2025년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현재 판교∼여주 구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8

소방청은 17일 정월 대보름 기간 풍등 날리기와 쥐불놀이 등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소방청에 따르면 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고체연료가 전부 연소되지 않은 풍등이 산이나 주택가에 떨어질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성이 높으며 최근 5년간 풍등으로 인한 화재도 33건이 발생했다.지난해 1월 양평군 체험마을에서 행사로 날린 풍등이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불씨가 산에 떨어져 산불이 발생했다.특히 지난해 10월 스리랑카인이 날린 풍등 불씨는 고양시 저유소 화재로 이어져 약 40억원 상당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8

10년간 16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경기 서북부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고양시, CJ 케이밸리㈜와 한류콘텐츠 산업 육성과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하며 K-컬처밸리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도는 지난 15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김천수 CJ 케이밸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ㆍ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도는 관계기관 조율과 기반시설 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K-컬처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지원한다. 고양시는 K-컬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18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오는 4월부터 시행 예정인 아동수당 보편지급과 관련해 동대문구청에서 현장간담회를 열고, 국민들이 편리하게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지난해 도입된 아동수당은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된다.이전까지는 아이를 출산한 부모는 양육수당, 전기료 감면 등 각종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는 ‘행복출산 서비스’와 별도로 아동수당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2018년에는 소득ㆍ재산 하위 90%인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돼 배우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8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은 지난 KT아현동 화재로 인한 피해보상을 법으로 강제할 수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KT 아현동 화재 사건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전기통신설비 장애로 많은 국민이 피해를 보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로 인한 피해의 합리적 추산이 어렵고,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은 자신의 피해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제대로 된 보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왔다.KT 아현동 사태의 경우도 지난해 11월 24일 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7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문화영향평가 시행을 확대하여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이끄는 ‘문화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문화영향평가는 국가와 지자체의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16년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그러나 현행법에서는 문화영향평가의 대상, 절차 및 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있어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확산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고 제도의 확산에 한계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7

국회 파행이 계속되면서 새 학기 초등 1∼2학년 방과 후 영어 수업 재개가 사실상 무산됐다.대다수 학교가 이미 영어를 제외한 채 1학기 방과 후 수업 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학부모들은 사교육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초등 1·2학년 방과 후 영어 수업을 위해서는 '공교육정상화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 개정안은 선행학습을 금지하는 공교육정상화법에서 초등학교 1∼2학년의 '영어 방과후학교 과정'을 예외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야는 이날까지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도 잡지

정부 | 연합뉴스 | 2019-02-17

경기도가 보건 관리 체계를 이원화해 운영, 실효성 논란이 안팎에서 일고 있다.경기도는 2011년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며 조직을 개편, 남·북부청 업무를 지역이 아닌 분야로 나눴다.보건 분야만큼은 신속한 대응을 이유로 북부청에도 담당 부서를 둬 북부 10개 시·군을 담당하게 했으나 사후 관리가 주를 이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7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설 연휴인 지난 2일 오전 구리시내 한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1명이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확진 판정을 받았다.RSV는 감염이 되면 성인은 감기 같은 약한 증상만

도·의정 | 연합뉴스 |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