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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차단방역’ 거점소독시설 19개 시군 39개소 확대운영‥경기도, 돼지관련 차량 경유 당부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을 위해 도내 거점소독시설을 19개 시ㆍ군 3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확대운영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위험도가 높은 축산관계 차량에 대한 방역수준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를 운행하는 돼지관련 축산차량은 해당 시설을 반드시 경유해야 한다.특히 최근에는 경기지역 전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점관리지역에 지정, 김포, 파주, 연천 등에서 돼지 수매가 진행되는 등 강력한 방역조치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19-10-16

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7년 탈원전을 선언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늘려가는 정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에너지 정책은 주민 공감대 확보와 환경파괴 문제 우려로 여전히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다. 도시재생 역시 주민의 삶에 대한 고려보다는 또 다른 재개발을 양산한다는 우려가 퍼지는 등 여전히 혁신적인 도시의 탄생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본보는 도내 신재생에너지와 도시재생 정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선진 사례를 통한 경기도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편집자주최근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경기지역 10곳이 선정되는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10-16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전기차·수소차의 신차 판매 비중을 2030년 33%, 세계 1위 수준으로 늘리고, 세계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화성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 “자동차 제조사에 대한 친환경차 보급목표제를 시행하고, 소형차량, 버스, 택시, 트럭 등 물류수단과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내수시장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2030년까지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가 되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미래차에서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0-16

경기지역 마리나항 4곳을 구축하는 ‘경기만 프로젝트’가 9부 능선을 넘은(본보 4월9일자 3면) 가운데 경기도가 마리나항 인프라를 활용한 ‘해양레저관광 메카’ 유치전에 참여한다. 최종 사업지는 수백억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동아시아 관광 허브로 구축되는 만큼 서해안 일대 시ㆍ군 간 총성 없는 전쟁이 예고됐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다음 달 해양수산부가 진행하는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후보지를 선정, 제출할 예정이다. 해양레저관광 거점은 개소당 500억 원(국비 250억 원ㆍ지방비 250억 원)을 투입, 해양레저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0-1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이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붓고 있다.부지런함과 열정이 트레이드마크인 이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20대 국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 땀 한 방울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는 중이다.그는 지난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한 국감에서 이재광 사장의 호화 차량 개조와 잦은 해외출장, 과도한 복지(경조사비 100만 원, 최저 1% 특혜 대출 등) 문제 등을 질타했다.그는 이날 “이 사장이 호화차량 개조와 임대기간이 남아 있는 임원 사무실 이전으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6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검찰·사법개혁 법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새로운 회의체를 띄우고, 담판에 나선다.15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에 따르면 16일 원내대표와 각 원내대표가 지정한 1명이 참여하는 ‘2+2+2’ 첫 회의를 개최한다.민주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송기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공직선거법 논의 시에는 다른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논의 테이블에 앉을 담당 의원을 정하지 못했으나 내부적으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가 3년 연속 불발, ‘현안 해결 기회’ 측면에서 아쉬움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토위 소속 여야 경기 의원들이 적극적인 외부 지원사격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국토교통부 등 정부 기관을 상대로 경기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SOC 사업과 관련, 의미 있는 답변을 이끌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15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위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경기도 국감을 실시하지 않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전 이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의 국감이 정해진 만큼 경기도의 부담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6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15일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근본적인 야생멧돼지 관리대책과 양돈농가 생계안정대책 수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정부의 연천 지역 모든 돼지에 대한 수매 및 살처분 정책을 규탄하고 합리적 보상대책 마련을 주문하기 위해 열렸다.김 의원은 “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정부가 접경지역 인근 야생멧돼지를 모두 없애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돼지열병 발병 4주가 지난 후에야 내려진 조치라며 정부의 대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6

해병대가 지난 2017년 함박도에 대해서 유사시 초토화 시킬 수 있도록 해병 2사단 화력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밝혀졌다.이승도 해병대 사령관은 15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해병대 사령부에 대한 국감에서 무소속 서청원 의원(8선, 화성갑)이 “함박도에 레이더가 설치되던 2017년 무렵 전진구 당시 해병대사령관이 어떤 조치를 취했냐”고 질의한 데 대해 답변을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당시 해병대 2사단장이었던 이 사령관은 “특이사항이라서 말도에 있는 TOD(열영상감시장비)를 고정으로 지정해 감시하면서 접안 활동을 실시간 보고할 수 있도록 지침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6

독일과 일본 등 복지 선진국 석학ㆍ전문가들이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 정책에 관심을 표명하며 잇따라 경기도를 방문했다.마누엘 프란츠만 독일 킬대 교수를 단장으로 마인츠대, 뉘른베르크대, 코플렌츠대 연구진 등 5명으로 구성된 ‘독일 기본소득 연구단’은 15일 경기도청과 경기연구원을 방문해 청년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한 도 관계자와 국내 기본소득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조계원 경기도 정책수석을 비롯해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김호균 명지대 교수, 안효상 기본소득 네트워크 상임이사 등 기본소득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독일 연구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