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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은 개최했으나 공사를 하지 않는 ‘무늬만 착공’ GTX A 노선(파주~서울 삼성)이 이달부터 본궤도에 오른다. 연내 토지보상이 진행,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행정력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운정신도시부터 서울역을 20분 내 주파하는 GTX A 노선 개통시 파주ㆍ고양 신도시의 교통난이 완화될 전망이다.한국감정원은 GTX A 노선 민간투자사업(파주~서울 삼성)의 차량기지를 비롯한 지상구간(편입면적 29만 8천여㎡)에 대한 토지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관련, 한국감정원은 보상전문기관으로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보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6-26

경기도의회가 경기도ㆍ경기도교육청의 2018년 결산과 도 조직개편안, 3개 특위 결과보고 등을 처리하면서 제336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도의회는 25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8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2018회계연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의 건’,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먼저 도의회는 각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를 마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20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6

경기도가 하반기 실ㆍ국장 및 부단체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경기도는 다음 달 1일자로 2급 승진 2명, 3급 승진 10명 등 26명의 실ㆍ국장 및 부단체장 인사가 이뤄진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인사에는 김준태 교통국장이 도시주택실장으로, 오후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이 경제실장으로 승진해 자리를 옮겼으며 조직개편으로 신설될 노동국장에는 류광열 노동일자리정책관이 배치됐다.도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이재명 도지사 취임 1주년과 맞물린 도정철학의 가시화 및 부서별 성과를 가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경기ㆍ공정한 세상’을 위한 비전 실현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26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 교통·환경 등 자치단체 경계를 넘나드는 행정수요의 발생 등 새로운 환경 변화에 직면하면서 우리 사회는 어느 때보다 자치단체 상호간 협력체제를 긴밀하게 모색하고 있다. 경쟁보다는 상생이 대안인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추세를 감안 자치단체 간 협력을 보다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지난 3월 국회에 제출했다.■자치단체간 협력관계 정립지방분권의 흐름 속에서 각종 지역문제 해결과 글로벌 경쟁체제를 갖추기 위해 자치단체 간 협력이 신진국은 물론 국내에

정치 | 경기일보 | 2019-06-2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년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가운데 가장 돋보인 정책은 ‘공정’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도는 조세정의 실현, 민생범죄 근절, 성 평등 도모, 노동 존중 등 수많은 과제의 성과를 이어가며 ‘공정한 세상’ 건설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이다.본보는 25일 민선 7기 공약(365개) 내 5대 목표 중 하나인 ‘도민이 주인인 더불어 경기도’의 공약 79개를 집중 점검했다. ‘도민이 주인인 더불어 경기도’는 ▲자치분권과 직접민주주의 실현(16개) ▲공정ㆍ투명ㆍ정의로운 도정 실현(41개) ▲평화와 번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06-26

슈퍼 간선급행버스체계(S-BRT)와 지하철 신설ㆍ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지연되면 3기 신도시도 ‘베드타운’ 화를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3기 신도시가 광역버스 중심의 광역교통체계를 구축, 입주 초기 불편을 해소해야만 앞서 1ㆍ2기 신도시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것이다.국토교통부는 25일 ‘신도시 포럼 발족식’을 개최했다. 신도시 포럼은 대규모 신규택지의 청사진 마련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 50여 명으로 구성된 싱크탱크다. 정부는 앞으로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3기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6-26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관련 법안이 25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하지만 한국당 의원들이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나서 법사위와 본회의를 제대로 통과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여야는 25일 오전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소방공무원 개정안’ 등 소방직 국가직화 관련 법안 3건을 처리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반대하지 않으면서도, 국회 정상화 이후 여야 간 협의를 거쳐야 한다며 법안 상정을 반대한 뒤 집단 퇴장했다.이에 따라 소위는 한국당 의원의 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6

여야는 6.25 전쟁 69주년을 맞아 한목소리로 호국영령을 기리면서도, 안보 이슈 등을 놓고 엇갈린 시각을 드러냈다.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25일 논평을 내고 “참전 상이용사 어르신들과 유가족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참전유공자분들과 호국영령들이 계시기에 전쟁의 참화를 극복하고 수출세계 6위, 국민소득 3만 불을 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숭고한 호국영령들과 참전유공자 분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사업, 호국원 신규개원, 제주국립묘지, 제3현충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26

‘1개 사무실 나눠쓰던 도의원들, 1인 1실 시대로…’2021년 광교신도시에 들어설 경기도 신청사 내 경기도의회의 윤곽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의장과 부의장, 당대표 등에게만 마련됐던 개인사무실이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전 의원에게 제공될 전망이다.25일 도의회에 따르면 오는 2021년 3월 입주 예정인 도 신청사는 연면적 약 15만㎡으로, 이중 도의회가 약 3.5㎡를 차지한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지난 24일 기준 28%이며, 도의회가 5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 중이다. 도의회 골조 전 층이 완료되는 시점은 오는 9월쯤 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6

“나라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경기도가 6ㆍ25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튼튼한 안보 의지를 다졌다.도는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튼튼한 안보 위에 평화를 꽃피우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6ㆍ25전쟁 제6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찬열 의원(바른미래당ㆍ수원갑), 신현기 6ㆍ25참전 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을 비롯해 참전용사,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주한미군 관계자, 51사단 사

경기뉴스 | 김해령 기자 |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