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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게 무슨 대통령" 등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쏟아내 화제가 된 김준교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의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2011년 11월 SBS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짝’에 ‘남자 3호’로 출연했다. 이 방송은 모태솔로 특집으로, 당시 대치동 학원강사였던 김 후보는 여성 출연자들이 자신의 적극적인 태도를 부담스러워 하자 “난 최종 선택도 안 할 거다. 나 싫어? 그럼 말아. 내 소중한 시간을 왜 다른 여자를 알아보는 시간에 쓰나. 미쳤냐. 그 시간에 일하고 있지”라고 발언했다. 그는 결국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19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김포 한강신도시에 건립 중인 은여울초등학교(마산동 640-6번지)가 오는 22일 준공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올해 767명의 학생을 수용할 계획(최대 1120명 수용)인 은여울초는 영어체험실, 실내체육관, 컴퓨터실, 도서실, 동아리실 등의 부속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1만 991㎡(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되며, 총 2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은여울초는 내달 4일 개교된다.그동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은여울초 신설 부지 인근 주변 학교들의 공실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는 이유로 수차례 신설 결정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2-19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과의 방미 일정 이후 18일 회동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2월 임시국회 개최 여부를 놓고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오전 9시 30분께 시작된 여야 3당 원내대표의 협상은 1시간도 채 안 돼 결렬됐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동에서 합의된 사항은 없다”면서 “서로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헤어졌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2-19

정부의 신도시 개발 정책을 둘러싸고 3기 신도시 개발 지구로 지정된 과천과 남양주, 인천 계양 지구 등 3개 지역 주민들이 연대해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며 대정부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18일 과천 등 3기 신도시 주민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과천과 남양주, 인천 계양지구 등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대책협의회는 오는 26일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3기 신도시 개발을 반대하는 대규모 연대 항의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지구별 반발에 그쳤던 것을 감안할 때 지역별 대책위가 연대한 대규모 집회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이들 지역 주민대

경기뉴스 | 김형표 기자 | 2019-02-19

“지역균형발전 측면의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큰 틀에는 동의하지만, 경기도에 큰 악영향을 주는 이전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정의당 송치용 경기도당위원장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문제와 관련,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도당 차원의 구체적인 입장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기본적인 입장에 대해선 이 같이 밝혔다.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취지 외에도 경기지역 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송 위원장은 “공공기관이 들어 온 지역은 그로 인한 시너지를 살려 지역혁신거점이 돼야 한다”며

정치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2-19

수술실 CCTV 설치를 놓고 한 차례 충돌한 경기도와 경기도의사회의 갈등이 재점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민선 7기 경기도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을 놓고 두 단체의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하는 반면 도의사회는 민간 의료영역 침범을 우려하고 있다.18일 도와 도의사회에 따르면 도의사회는 최근 도에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 폐지 등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은 도내 5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노동자, 자영업자 등을 대상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2-1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발표를 앞둔 12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와 관련, 경기도 유치를 강하게 주장했다. 이 지사는 수도권 역차별을 우려하면서 경제 논리에 따라 유치를 결정, 국가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균형발전 때문에 수도권이 역차별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지사는 “실사구시적 입장에서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판단되고 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2-19

주민 대의기관인 지방의회는 지방정부의 행정업무를 감시ㆍ감독할 의무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의회는 집행부를 철저히 견제하기 위한 장치 확보와 의원 역량 강화에 힘써왔으나 법제도에 묶여 여전히 미비한 실정이다.1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집행기관과 의결기관은 상호 견제와 감시를 통해 균형을 이루도록 하지만, 집행기관의 자체감사기구는 지자체장 소속으로 설치하게 돼 있다. 따라서 감사담당공무원의 순환 보직 등으로 전문성과 독립성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의회사무처 내 감사부서(감사조사담당관실) 설치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하는 노력이 계속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2-19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18일 올림픽 또는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하지 못했더라도 탁월한 능력으로 국위를 선양한 ‘체육 분야 우수자’들의 입영연령제한을 현행 30세에서 병력 수급 상황 등을 고려, 32세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병역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병역특례를 받는 ‘체육 특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로 입상해야 한다.반면 ‘체육 분야 우수자’는 뛰어난 능력으로 국내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거나 국위 선양의 현저한 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7세까지 입영이 연기되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9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지난 15일 ‘(가칭) 경기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대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군포2)은 축사를 통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은 그 필요성이 높음에도 제도적 지원은 극히 저조한 실정”이라며 “이제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필요성이나 당위성을 논하기보다는 오히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더욱 구체적인 정책 및 방안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것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