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129건)

“코로나19로 멈췄던 경제활동, 이제는 정상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재명 지사는 18일 성남시 분당구의 한 식당을 찾았다. 해당 식당은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하면서 일주일 넘게 휴업을 했던 곳이다.식당 사장, 분당소방서 현장대응단 및 구급대원 등과 식사를 함께한 이 지사는 “코로나 여파로 지역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방역은 방역대로 철저히 하면서 잠시 멈췄던 경제활동은 이제 정상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며 “확진자가 방문했던 업소는 더 큰 타격을 받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2-19

바른미래당이 18일 비례대표 9명을 제명, 소속 의원이 17명에서 8명으로 줄게 됐다.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김삼화·김수민·신용현·이동섭·이태규 의원 등 안철수계 5명과 김중로·이상돈·임재훈·최도자 의원 등 비례대표 9명을 제명 처리했다.이에 따라 지역구 4명과 비례대표 13명 등 17명이었던 바른미래당은 지역구 4명과 비례대표 4명 등 8명만 남게 됐다.바른미래당에는 경기·인천 의원 중 유일하게 남아 있던 이찬열 의원(3선, 수원갑)이 지난 4일 탈당하면서 한 명도 없는 상태다.또한 남아 있는 지역구 의원 4명(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9

미래통합당이 18일 21대 총선 추가공모를 마감, 공천신청자 간 본격 신경전이 벌어질 전망이다.이번 추가공모는 국회의원 지역구 총 253곳을 대상으로, 옛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 등에 각각 접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공천심사는 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장 김형오)에서 하게 된다.옛 한국당 공관위는 당초 경선지역을 결정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경선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통합당이 출범하고 추가공모가 이뤄짐에 따라 추가신청자에 대한 면접에 이어 경선지역을 결정할 계획이어서 오는 28일부터 경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9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갑 예비후보는 18일 ‘모두를 위한 확실한 안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전 분야에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이재준 예비후보가 발표한 ‘모두를 위한 확실한 안전’ 공약은 ▲미세먼지 안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쾌적한 장안 ▲아동, 청소년, 여성 등 안전약자를 위한 안심 알림 시스템 구축 ▲노후 아파트 및 주택에 대한 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활성화 추진 등으로 구성됐다.이 예비후보는 이번 안전 공약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내 실내공기 질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프리존 구축, 주요 거점공원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학교폭력ㆍ성폭력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2-19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질병검역, 동식물검역, 미세먼지 대응 등 생활ㆍ안전 서비스 분야 국가공무원 5천512명을 충원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5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충원 인력은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2020년도 예산에 반영된 중앙부처 충원인력 1만1천359명 중 일부다.분야별로 보면 질병검역(34명), 동식물 검역(14명), 미세먼지대응(51명), 재외국민 보호(33명), 산불공중진화대(16명) 등 국민안전·건강 분야 1천32명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19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내 총선 전략·단수공천 지역을 선정하자, 총선을 준비해 온 일부 예비 후보들이 반발하고 나서는 등 후폭풍에 휩싸이고 있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은 전날 남양주병(김용민), 고양병(홍정민), 서울 종로(이낙연), 경남 양산을(김두관) 등 4곳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확정하고, 후보를 선정했다. 이는 지난 15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의왕·과천, 김포갑, 남양주병, 평택을, 서울 동작을 등 8곳을 전략 지역으로 요청한 데 따른 단계적 후속 조치다. 당은 앞서 지난달 17일에도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 등 경기도 내 6곳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20-02-19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8일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 검찰 고발 사건에 대해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더욱 낮고 겸손한 자세로 민생에 집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검찰개혁, 집값 안정, 그리고 최근 임미리 교수를 둘러싼 논란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을 향했던 국민의 비판적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겠다”면서 “누구를 탓하기 전에 우리부터 반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내부의 확신만으로 국민과 소통해서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9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브레인’으로 꼽히는 임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45)이 4ㆍ15 총선 수원무 지역에 출마한다.18일 임 원장은 사표를 제출하고 지난 4개월여 간 활동했던 경상원의 원장직을 내려놓았다.임 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총선 국회의원 지역구 후보자 추천신청 추가 공모’에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역구는 4선 국회의원인 김진표 의원이 버티고 있는 수원무 지역이다.임 원장은 지난 10월 민선 7기 첫 신설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부임, 골목상권의 회복을 위한 각종 정책을 펼쳤다. 앞서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2-19

경기도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 또는 대학과 연결해 중소기업에 필요한 제품 및 포장, 시각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0 경기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도는 오는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디자인 개발’과 ‘디자인 상용화’ 두 가지다. ‘디자인 개발’ 분야는 총 개발금의 70% 범위 내에서 제품 디자인을 최대 1천400만 원까지, 시각ㆍ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2-19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선거 체제에 돌입할 전망이다.18일 민주당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당은 오는 20일 선대위를 발족할 방침이다. 선대위는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 ‘투톱 체제’로 꾸려진다.이 대표는 민주당 후보 공천과 선거전략 등을 맡고, 이 전 총리는 출마지인 서울 종로를 비롯, 수도권과 주요 격전지를 돌며 지원 유세를 하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권역별 선대위원장으로는 ▲김부겸 의원(대구·경북) ▲김영춘 의원(부산) ▲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