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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출범과 맞물려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17일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달 19일 출범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인 ‘김포한강선’을 광역철도 사업으로 심의·협의·조정해 추진하는 것을 기대해도 되냐”고 질의했다.이에 대해 김정렬 국토부 제2차관은 “그렇다. 위원회에 광역철도 업무를 넘겨 기재부·국토부·서울시·경기도 등이 참여해서 논의하겠다”고 답했다.홍 의원이 이 같은 답변을 얻어냄에 따라 5호선 김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18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최근 열린 민주당 지도부·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와 관련, “집권 여당이 인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며 “인천 홀대를 넘어 인천 죽이기를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고 17일 비판했다.민주당 지도부와 부산시 정책협의회에서 부산시는 ▲동남권 국제 관문공항 건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유치 등을 건의했고, 민주당 지도부는 당 차원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그는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국제공항협의회(ACI)가 발표한 국제여객 순위에서 세계 5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18

경기도 시ㆍ군 간 발전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정자립도가 3배 이상 벌어졌고, 특별교통수단 보급률이 20배 이상 차이 나며, 각종 고용 지표 등도 제각각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특히 도의 자체 분석 결과, 지역 간 불균형 심화ㆍ수도권 규제 등이 발전 저해 요인을 지목돼 눈길을 끌었다.17일 도와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발전계획(2018~2022)’을 정부에 제출했다. 문재인 정부가 ‘지역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방식’을 지향함에 따라 도의 발전계획도 정부의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포함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18

경기도가 민선 7기 ‘어디서나 삶의 질을 골고루 누리는 경기도’를 구축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4대 분야 56개 과제를 제시, 사람ㆍ공간ㆍ일터ㆍ평화 등 분야의 정책 혜택을 도민에 공정하게 나눠주겠다는 복안이다.본보가 17일 ‘경기도 발전계획(2018~2022)’을 분석한 결과, 도는 2022년까지 경기지역 발전을 위해 4대 분야 56개 과제를 제시했다. 4대 분야는 ▲희망과 행복의 경기도민(일자리, 문화ㆍ관광, 보건ㆍ복지) ▲멋과 활력의 경기도(농ㆍ산ㆍ어촌, 도시재생, 인구) ▲공정과 혁신으로 신명나는 일터(지역산업, 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18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지역구 의석을 현행 253석에서 225석으로 줄이는 선거제 개편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반영하면 경기도 지역구가 60석에서 57석으로 3석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17일 한국당 김재원 의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올해 1월 현재 지자체별 인구와 현행 선거구별 인구 현황을 분석해 민주당이 제시한 국회의원 지역구 의석 225석을 기준으로 변동이 예상되는 선거구를 전망한 결과, 경기 3석, 서울 7석, 충청권 4석, 강원 1석, 호남 6석, 영남 7석 등 28석이 감소하는 것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18

경기도와 서울시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기로 약속(본보 1월 30일자 1면)한 가운데 도가 도내 지자체 의견을 결집하는 등 힘 모으기에 나섰다. 다만 명칭 변경의 핵심 키를 쥔 서울시가 여전히 ‘몽니’를 부리고 있어 앞으로 도출될 결론에 관심이 집중된다.17일 도에 따르면 도와 국토교통부, 인천시, 서울시 등은 오는 21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과 관련해 3차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도와 서울시 등은 명칭 변경의 적정성, 비용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노선의 90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18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전문대학원 유치에 성공(본보 3월5일자 2면)한 가운데 이재명 도지사가 인공지능(AI) 기술개발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공지능 영역의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 각종 연구 성과를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17일 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15일 도와 성균관대학교가 맺은 ‘인공지능 대학원 설립 및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이 지사는 “인공지능이나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고민이 있는데, 우리가 이 영역의 기술개발을 선도하면 생기는 일자리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18

정치권이 선거구제·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을 놓고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고 있다.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이 선거구제 개혁 관련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법안(공수처법)등에 대한 ‘패스트트랙’ 추진에 속도를 내자 한국당이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6일 연동형 비례제를 바탕으로 큰 틀의 선거제 개혁 단일안을 마련한 여야 4당은 휴일인 이날 단일안에 대한 최종 검토작업을 마무리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3-18

국회 대정부질문이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실시되는 가운데 여야 경기·인천 의원 12명이 출격 채비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것으로, 각 분야의 쟁점현안이 많아 여야가 정국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17일 여야 각 정당에 따르면 지난 주말 총 4개 분야 대정부 질문자를 확정했으며, 해당 의원들은 막바지 준비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19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20일 외교·통일·안보, 21일 경제, 2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진행된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3-18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인 7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각 상임위원회 인사청문회 일정이 오는 25~27일로 확정됐다.여야는 한 목소리로 철저한 검증을 강조하고 있으나 ‘정책 검증’에 초점을 맞추는 여당과 ‘도덕성과 자질 검증’을 내세우는 자유한국당 등 야당과의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된다.17일 국회 각 상임위에 따르면 7개 부처 장관 후보자 중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오는 25일 인사청문회가 실시되고, 26일에는 김연철 통일부·문성혁 해양수산부·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릴 계획이다.27일에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