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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체매립지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지자체 공모 방식이 떠오른(본보 4월18일자 1면) 가운데 경기도의 향후 움직임이 수도권 운명을 좌우할 ‘키’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매립지를 품은 인천시가 정부 주도의 공모를 촉구하면서 서울시ㆍ경기도와의 공동전선을 구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달리 대체매립지 후보지가 포함돼 발언권이 강한 경기도가 협상 테이블에서 어떤 ‘카드’를 주고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18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대체매립지는 환경부 등 중앙정부 주도로 조성하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4-19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내 각종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로드맵을 완성했다. 도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 미세먼지와 교통혼잡 등의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도 정보화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계획안에 따라 도는 올해 총 918억 6천500만 원을 투입해 229개의 정보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 미세먼지와 교통혼잡 등 도내 주요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도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4-19

경기도가 오는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교 신청사 공사가 공정률 21.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18일 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신청사 본청은 전체 지상 22층 가운데 지상 4층까지, 경기도의회 건물은 지상 12층 가운데 지상 3층까지 골조공사가 완료됐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연말까지 공정률 56%를 목표로 골조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내부 마감과 주요 설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는 안전한 공사를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받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PSHA 1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4-19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8일 내년 제21대 총선 출마가능성과 관련, “필요하다면 어디든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세종시당 당직자 간담회에서 ‘세종시 출마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세워야 하는데 모든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내가 어디에 나갈 것인지 이런 것보다 우리 당이 다음 총선에서 압승을 할 수 있도록 진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세종시는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7선)의 지역구이다.황 대표는 간담회 직후 총선 출마 의향을 거듭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4-19

민간인 통제구역의 캠프그리브스가 거리예술 공간으로 바뀌며 셔틀버스를 운영, 개방의 문을 활짝 연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0일부터 10월까지 주말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캠프그리브스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캠프그리브스는 방문 3일 전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했던 기존과 달리 셔틀버스 이용객들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출입할 수 있다. 버스 이용 시 예전 미군기지의 건축 양식과 전시 공간에 대한 전시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버스는 매주 토, 일요일 하루 3회(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4시) 출발한다. 탑승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4-19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원미정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8)이 18일 독립유공자 생업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자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서 원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시설 내 매점과 자판기 위탁 시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가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그리고 그 유족 또는 가족의 신청이 있는 경우 매점 또는 자판기 운영 위탁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4-19

경기도가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을 위해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활동 홍보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유가족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번 위원회는 1948년 1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 넓어졌다. 또 조사의 신뢰성을 높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4-19

“우리가 3·1운동 당시에는 오직 잃었던 나라를 다시 찾겠다는 순결하고 숭고한 이상으로… 전 국민이 통일되었는데 우리는 어찌하여 이렇게 비운에 빠져있는가. 이를 생각할 때에는 우리가 경계하고 반성해야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3·1정신으로 다시 되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3월 피란지 부산에서 32돌을 맞은 3·1절 기념식장에서 했던 해공 신익희의 말이다.해공 신익희(申翼熙, 1894~1956)는 광주군 초월면 서하리에서 판서를 지낸 신단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유년시절에 한학을 배웠던

정치 | 이경석 | 2019-04-19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은 유치원생 등 영·유아가 이용하는 전세버스에 카시트 등 유아보호용 장구 설치 및 관리주체를 운송사업자로 명확히 하고, 국가가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18일 대표발의했다.정 의원은 “지난해 9월 법 개정으로 만 6세 미만의 어린이가 전세버스에 탈 경우 보호용 장구인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 됐으나, 현행법 상 설치 및 관리 주체가 불명확해 제대로 된 시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유아보호용 장구의 설치 및 관리주체를 운송사업자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4-18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무리한 자료제출 요구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도의회의 도 행정현황 파악을 위한 자료요구에 업무효율성을 저해하는 행정력 낭비라는 도 공무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18일 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채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남5)은 도 집행부에 ‘31개 시ㆍ군별 4년치 국도비 보조사업 및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현황’ 자료를 이틀 안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이 자료는 결산검사를 위해 최근 4년간의 추이를 확인하고자 결산위원장인 임채철 의원이 도 소통협치국을 통해 전달했다. 하지만 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