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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노선버스 정책을 ‘수익금 공동관리제’, ‘노선 입찰제’ 등 준공영제 2개 방식에 민영제와 공영제 등을 합쳐 4가지를 함께 운영하는 ‘4트랙’으로 추진한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버스정책과 관련, “영생불멸의 황금알 낳는 거위. 지원에 버금가는 공적 책임과 경쟁이 보정돼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이 지사는 지난 17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해 도민께 미안하다. 세금으로 할 거냐 이용자가 부담할 거냐를 선택해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요금 인상으로 할 수밖에 없다”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도내 기초단체장들에 대한 재판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9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선거와 관련, 재판을 앞두거나 진행 중인 도내 기초단체장은 용인, 안성, 성남, 안산, 의왕, 구리, 가평 등 7명이다.먼저 백군기 용인시장은 오는 23일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백 시장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유사 사무실을 차려놓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결심공판에서 백 시장에 대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6월에

도·의정 | 양휘모 기자 | 2019-05-20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ㆍ연천)은 오는 24일 오후 동두천 아름다운 문화센터 2층에서 ‘동두천 제생병원 개원방안’ 입법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동두천 제생병원은 1995년 공사가 시작된 후 건물 외벽공사만 마무리 된 채 20여년이 넘게 공사가 중단되고 방치되어 도시의 흉물로 전락해 동두천의 도시경관을 훼손시키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이에 김 의원은 동두천 제생병원 해결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후속조치로 오는 24일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5-20

장애인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 내 ‘특별교통수단’이 시ㆍ군별 제각기 다른 운영방침에 발목이 잡혔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권역별로 특별교통수단을 통합 운영, 기존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19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31개 시ㆍ군에서는 총 949대의 특별교통수단이 운행 중이다. 특별교통수단은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에게 이동을 지원하고자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으로, 장애인 콜택시 등이 대표적이다. 각 지자체는 장애인 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ㆍ2급 장애인 200명당 1대의 특별교통수단을 보유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0

‘1심 무죄 선고’라는 날개를 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정 몰입 여건을 조성, ‘공정한 세상’을 구축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더한다. 아울러 이 지사는 검찰의 항소 예고에 대해 국가 권력 행사시 공정성ㆍ냉정함을 강조하며 눈길을 끌었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16일 1심 법원에서의 무죄 선고 후 20일부터 온전히 도정에 집중할 방침이다. 21일에는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 사업 본궤도에 힘을 싣는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여㎡ 부지에 전자부품, 의료, 주거시설 등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0

광주시는 최근 신동헌 광주시장이 광주사랑카드 홍보를 위해 지역내 가두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지난달 22일 발행을 시작한 광주사랑카드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 시장과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 경제문화국장, 일자리경제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을 상대로 지역화폐를 홍보했다.광주사랑카드는 광주시 카드형 지역화폐로 월 40만원, 연 400만원 한도로 충전시 포인트 6%를 추가 지급하며 광주시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지역의 소비와 유통을 선순환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음식

도·의정 | 한상훈 기자 | 2019-05-20

용인시는 최근 백군기 시장이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방문해 박찬훈 기흥ㆍ화성ㆍ평택단지장 등을 만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고 19일 밝혔다.백 시장은 이날 삼성전자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생산라인을 돌아봤다.백 시장은 “반도체지원과를 신설해 반도체 기업들이 불편함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 반도체 성지인 이곳 기흥사업장에 과감한 투자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용인시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모태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더해 최근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해 세계적 반도체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19-05-20

양주시는 최근 역대 부시장·부군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풍부한 시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양주시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간담회에는 제6대 임승춘, 제13대 이영세 부군수를 비롯해 제1대 이상남 부시장, 제2대 황성태, 제6대 오용근, 제7대 김준호, 제9대 박춘배, 제10대 최원호, 제13대 오현숙 부시장 등 9명의 역대 부단체장이 참석했다.이날 역대 부단체장 등 참석자들은 주요 시정현황과 올해 주요사업 등을 공유하고 양주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역대 부단체장들은 “양주시가 짧은 기간 동안 발전에 발전

도·의정 | 이종현 기자 | 2019-05-20

고양시는 최근 효율적인 기관 운영과 관리를 위해 산하기관에 대한 표준정관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산하기관 표준정관안은 기관별 일부 상이한 정관 규정에 따른 기관 운영 및 관리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기관 운영의 기본ㆍ공통 사항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표준정관안 중 주목되는 부분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및 운영 ▲임원의 임기 ▲임원 궐위 시 직무대행 ▲이사회 의결사항 ▲당연직 감사 ▲예산ㆍ결산 절차 등에 대한 규정이다.특히 기관 임원(대표이사 등)의 선임은 기관별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임용하도록 규정했다.임

도·의정 | 송주현 기자 | 2019-05-20

[도민의 눈과 귀, 제10대 경기도의회] 1. 독립성 확보 고군분투중앙집권에서 지방자치분권 시대로 돌입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면서 지방자치분권의 운명이 기로에 놓였다. 이에 발맞춰 지난 2018년 출범한 제10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를 견제하고자 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도민과 밀착해 민생현안을 파악하고,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등 선진 지방의회로서 우뚝 서기 위한 실험과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전방위적으로 도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하고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