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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공무원 1인당 가장 많은 주민을 담당하는 곳은 경기도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2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전국지방자치단체별 공무원(일반·특정·정무·별정직) 1인당 주민 수’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1인당 담당하는 주민 수가 가장 많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도(236.3)와 강원도(82.2명)로, 약 3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전국으로 볼 때 공무원 1인당 평균 주민 수는 159명이었다.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9-20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평화의 길, 경기도가 먼저 걸어갈 것입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DMZ 포럼2019’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가는 길을 향해 함께 걸어 나가자”고 촉구했다.20일까지 열리는 ‘DMZ 포럼 2019’은 ‘DMZ, 냉전의 유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라는 주제로,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DMZ의 의미와 활용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대규모 학술 포럼이다.이날 포럼 개회식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동채 DMZ 포럼 2019 조직위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20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중점 추진 법안을 포함한 ‘정기국회 주요 입법과제’를 발표하면서, 법안 처리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실질적인 마지막 법안 처리 시기인 만큼, 당 정책위원회와 국회 상임위원회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안 처리에 집중할 방침이다.19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의원 워크숍에서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중점적으로 처리할 238개 법안을 선정했으며, 도의 중점 법안인 남북교류협력법안과 지방이양일괄법 등이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민주당의 정기국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9-20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와 경기도내 반도체 사업장 입지 기초단체장들이 19일 국회에서 만나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반도체 산업 피해를 점검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정세균 특위 위원장에게 제안해 성사됐다.간담회에는 정 위원장과 김진표·백재현(광명갑)·윤후덕(파주갑)·이원욱(화성을)·김정우 의원(군포갑) 등이 참석했다. 또 염태영 수원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종수 용인시 제1부시장, 김정기 파주부시장,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0

조국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여야 간 대치 전선이 국회 국정조사 문제로 확전 되는 모습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국정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모순적이라며 민생 국회를 압박한 반면, 야당은 조 장관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데 이어 조 장관에 대한 장관직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신청 카드를 꺼내드는 등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신들이 고발해 검찰이 독립적으로 수사하는데 왜 다시 야당이 나서 직접 조사하겠다는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9-20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을 대표하는 송석준 도당위원장(초선, 이천)이 19일 삭발 투쟁에 합류하며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송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석기·이만희·장석춘·최교일 의원과 함께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삭발식을 가졌다.이에 따라 삭발한 도내 의원은 심재철 의원(5선, 안양 동안을)에 이어 2명으로 늘었으며, 당 전체적으로 지난 11일 박인숙 의원을 시작으로 16일 황교안 대표, 17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강효상 의원, 송영선 전 의원, 18일 심재철·이주영 의원, 차명진 전 의원, 이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0

극심한 고용난을 이겨내기 위해 경기도가 일자리 사업 463개를 추진했지만 경기둔화 속에서 고용여건 개선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노동시장 수요를 반영한 5대 목표를 설정, 내년 일자리 정책의 ‘영점’을 재조정한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19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 실ㆍ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기도 일자리 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우선 올해 도내 고용 상황은 지난해 타격을 일부 회복했다. 지난해 도의 고용률은 62.0%로, 2017년 62.1%보다 0.1%p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20

경기도가 앞으로 2주간 도내 배달 음식점을 상대로 불법행위 조사에 나선다.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도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배달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까지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사 대상은 최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전용 어플과 전단지 등을 통해 홍보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수원, 용인 등 경기 남부지역 100여 개 업소다.주요 수사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보관, 원산지 거짓 표시, 무신고 영업,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20

경기도의회와 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정가뿐만 아니라 원로ㆍ유력 인사들의 ‘이재명 지키기’ 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닥터헬기 캡틴’ 이국종 아주대 교수도 대법원에 자필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당선무효형에 대한 선처 호소 릴레이가 최종 결심에서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1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국종 교수는 대법원에 제출한 10쪽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통해 “이 지사에 대한 판결은 경기도민의 생명ㆍ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깊이 헤아려달라. 도정을 힘들게 이끌고 있는 도정 최고책임자가 너무 가혹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20

3기 신도시 5개 지방자치단체협의회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4번째 모임을 갖고 광역교통대책 추진과 주민 의견 반영을 함께 요구하기로 뜻을 모았다.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5개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4차 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실무 국ㆍ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입지선정 당시 발표한 광역교통대책의 가시적 추진과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개발계획 수립을 정부에 적극 요구키로 결정했다.또 지난 회의 때 정부와 국회에 요구

경기뉴스 | 유창재 기자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