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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2개 시ㆍ군에 걸쳐있는 아파트의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 위임에 관해 합의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이달 말 안양시와 의왕시 경계지역에 준공될 예정인 ‘포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1천774세대 지방세 납세지가 의왕시로 일원화돼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하는 등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납세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 등 3개 지자체는 지난 19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의왕시민 1천774세대 세금납부 불편해소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 부과ㆍ징수권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2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운전자들이 스쿨존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국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식이 법’ 처리 호소에 대한 응답이다.문 대통령은 “스쿨존 내 교통 사망사고 가중처벌과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을 의무화하는 ‘민식이 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며 “법제화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스쿨존의 과속방지턱을 길고 높게 만드는 등 누구나 스쿨존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라”고 말했다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메시지를 통해 전했다.문 대통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이 일감 몰아주기 등 각종 특혜의혹 논란에 휩싸인 데(본보 20일자 5면) 이어 이번엔 문어발식으로 사업을 확장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의 2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준모 의원(더민주·안산5)은 “사업자등록을 보니 의정부 본점은 매점, 출판, 인쇄, 연구용역, 교재교구, 가구, 교복, 사무용품, 전자출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과후 돌봄 서비스, 온라인 교육을, 안양은 인쇄업, 출판업, 빵, 과자 도매업, 기타 가공식품 도매업, 도시락, 서적, 잡지류 소매업, 전자책 데이터베이스 구축까

도·의정 | 강현숙 기자 | 2019-11-21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간 신경전이 팽팽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선거제 개혁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저지 등을 위해 무기한 단식에 돌입, 정국이 급속도로 경색되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불가피할 경우 한국당을 제외한 다른 야당과의 공조를 복원, 패스트트랙 법안 일방 처리까지도 불사한다는 기류여서 제2의 패스트트랙 충돌 우려가 나오고 있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 결정 ▲공수처법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에 대한 철회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1-21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제보한 ‘공익 제보자’ 김종백씨(43)가 경기도의료원 감사실장에 채용됐다. 의료원 본부 및 산하 6개 병원 감사 업무를 총괄하는 요직이다.김 내정자는 2017년 “다스가 이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1000% 확신한다”라고 주장하며 핵심 자료를 언론ㆍ검찰 등에 제보한 인물이다. 1997년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 입사해 2015년 권고사직 때까지 이 전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 다스 회장의 운전기사 겸 ‘집사’, 다스 직원으로 18년간 근무했다.그는 그동안 의혹에 휩싸였던 이 전

정치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1-21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ㆍ안산5)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경기도교육청의 행정재산 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심도있는 질의로 파고들어 이목을 끌었다.성준모 의원은 20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행감에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공사)에 대한 도교육청의 특혜 의혹과 관련,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행정재산을 도교육청이 공정하지 않게 사용했다”면서 강도 높게 질타했다.이날 성 의원은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혁신교육관 내에 있는 마공사 안양분점의 공공요금 산출내역서상 전기요금이 2018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1

경기도가 각종 법률 위반 등의 혐의에 휩싸인 대학을 통해 직업훈련기관을 12년간 공모 없이 위탁해왔다는 문제제기가 나왔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6)은 20일 경기도 경제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직업훈련기관인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운영을 두원공과대학에 위탁하면서 지난 2008년부터 12년간 공모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으로 진행한 점을 문제삼았다.이날 황 의원은 “지방재정법상에서 보조사업자 선정 시 공모가 원칙인데 공모절차를 하지 않고 두원공대에 12년간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이유가 있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1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원가절감, 불량률을 줄여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20년의 노하우를 통해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경첩 전문생산업체 ‘(주)금천’(대표이사 김해복)의 포부다.지난 2009년 9월 3일 설립된 (주)금천은 현재 출입방화문 등에 부착되는 경첩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대형 1군 건설사와 LH공사, 수많은 창호업체 등 국내에 경첩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 해외에도 정기적으로 제품을 수출 중이다.무엇보다 21년째 동종업계에서 일한 김해복 (주)금천 대표이사는 평생의 경험으로 자신만의

정치 | 송우일 기자 | 2019-11-21

“‘숲의 혜택을 삶 속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따라 건강한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주)베델코리아(대표 윤향진)는 한국 토종 소나무인 적송(Red Pine, 붉은 소나무)에서 추출한 오일(Oil, 피톤치드) 성분을 핵심원료로 해 건강식품과 퍼스널 케어(Personal Care)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난 2008년 법인으로 설립된 베델코리아는 2010년 상하이 세계 엑스포 한국관 공식기념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베델코리아에서 출시하는 전 제품은 한국, 일본이 원산지인 적송의 솔잎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핵심 원료로 했다. 솔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11-21

김봉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이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주차면 수가 2018년 자료에는 806면, 2019년 자료에는 692면으로 보고되는 등 전당 자산파악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봉균 의원은 20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문화의전당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며 전당 측의 정확한 자산관리를 촉구하고 경기도차원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날 김 의원은 2008년 592면, 2009년 612면, 2010년 612면으로 과거 주차면 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