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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경기도 핵심공약이자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지역화폐’의 사용자 10명 중 9명은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도민과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주 각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지역화폐 도입성과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조사결과 일반도민의 68%, 가맹점주의 63%가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추진에 대해 ‘잘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역화폐 도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과반(도민 63%, 가맹점주 51%) 이상이 ‘도움될 것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2-12

동두천 캠프 호비 쉐아사격장ㆍ부평 캠프 마켓 등 폐쇄 주한미군 기지가 주민 품으로 돌아온다. 기지 오염의 책임 문제로 10년 가까이 반환이 지연된 가운데 정부가 ‘선 기지 반환ㆍ후 비용 협의’라는 방침을 세운 것이다. 다만 미군 기지가 밀집했음에도 이번 반환 대상에서 빠진 의정부는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고윤주 외교부 북미국장과 케네스 윌즈바크 주한미군 부사령관은 11일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제200차 주한미군주둔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양측은 ▲오염 정화 책임 ▲주한미군이 현재 사용 중인

도·의정 | 경기일보 | 2019-12-12

경기도는 ‘지역경제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13개사를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선정하고, 11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경기도 착한기업 선정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장려와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2015년 경기도가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경기도 착한기업 선정’으로 총 37개사가 수상했으며, 2019년도부터는 조례개정으로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사업으로 변경, 13개사를 선정했다.착한기업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12

경기도와 의정부시, 경기북부 변호사회가 경기북부 지역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임성 경기북부 지방변호사회 회장은 1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추진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경자 도의원, 이영봉 도의원, 권재형 도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현재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은 경기남부의 부천, 김포와 더불어,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와 함께 ‘서울고등법원 관할구역’에 해당된다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19-12-12

“저희 변압기를 통해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 전 세계가 전기로 연결되기를 바랍니다”산업현장이나 가정에서 전기를 원활히 사용하는 데 필수적인 제품이 있다. 전압을 바꿔주는 변압기다. 발전소 등에서 전기를 효율적으로 내보내기 위해 고압으로 송출하지만 이러한 높은 전압은 실제 사용 현장에서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이다. 소비자가 사용하기 쉽게 전압을 변경,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게 변압기다.변압기 부문에서 20년 가까이 입지를 다져온 금강변압기(대표 임종봉)는 우수 제품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2003년 설립된 금강변압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12-12

“국내 최초의 콘크리트 전주 기업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제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콘크리트폴 전문 기업’으로 불러주세요”각종 구조 및 안정도 검사를 통과해야 하는 등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군 기지 내 제품 납품을 성공한 기업이 있다. 콘크리트 업체로서 전주, 흄관, 수로관 등을 제작하는 원기업주식회사(회장 원부성)다. 일본 오키나와 미군 해병대 기지가 내년 괌 기지(Finegayan)로 이전되는 가운데 원기업주식회사는 최근 기지 내 디자인폴 납품ㆍ설치 소식을 전달받았다. 이는 태풍ㆍ강풍을 이겨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이며, 120ha 규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12-12

“모두를 위한 수원 장안을 이재준이 만들겠습니다”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지역위원장이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장안구에서 처음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이 위원장은 “법 앞의 평등을 위해 노력하고 민생과 정치를 국민에게 되돌려 줄 국회의원의 의무를 내팽개친 세력이 자유한국당”이라며 “작금의 대한민국 국회를 보며 국민의 근심을 덜어주는 정치의 길은 어떤 것인지, 결국 제가 왜 정치를 하고자 하는지 절박하게 고민해왔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과연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12

염태영 수원시장 등 기초단체장들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나 자치분권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고 나섰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염 시장과 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 사무총장인 서철모 화성시장, 광역별 대표자로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 등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기초단체장 대표자 간담회’에 참석, 자치분권 확립을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염 시장은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 법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12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갑)은 11일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의원회의(APPCED) 의장으로서 개최한 제19차 APPCED 서울 총회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적 공동대응방안을 담은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선언문의 주요내용은 기후 변화가 미세먼지로 대표되는 대기오염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인지하고,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빈국들이 그 타격을 가장 크게 받고 있으므로 모든 국가들이 공동으로 기후 변화 완화 및 대응 노력을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다.구체적으로는, APPCED를 이루는 국가들의 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1

경기도의회가 경기도교육청의 ‘꿈의 학교’ 예산 상임위 전액 삭감과 관련,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냉철히 평가해 ‘꿈의 학교 2.0’으로 도약할 개선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조광희)는 11일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 진행된 ‘꿈의 학교’ 사업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했다.교행위에 따르면 도교육청의 ‘꿈의 학교’ 사업은 2015년 첫해 209개 ‘꿈의 학교’에 53억 원을 지원하면서 시작되고서 올해 1천868개 ‘꿈의 학교’에 186억 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참여학생 수는 3만 7천517명으로, 전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