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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이 국가와 사회발전의 근본이자 초석으로 백년 앞을 내다보는 큰 계획을 세워야한다는 의미다. 이는 달리 생각하면 미래 우리 사회의 역군이 될 청소년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이들을 위한 교육이 중요함을 뜻한다. 현재 수원시는 교육과정만큼이나 학교 밖 교육이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지난 2000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를 개관해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2009년 8월부터 주체적 삶을 살아가는 수원시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돕고자 수원시청소년육성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8-01

뮤지컬 인재 발굴의 산실인 ‘2019 뮤지컬스타페스티벌’의 본선진출자가 확정됐다. 총 14개 팀으로 다음달 17일 개막하는 본선 무대에서 불꽃튀는 경쟁을 펼쳐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본보와 용인문화재단, 한국뮤지컬협회 경기도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있는 전국의 모든 청소년 및 일반인들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디션은 청소년과 일반인 부문으로 나눠 개인과 단체로 진행하고,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팀)를 선발한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올해 공모에는 일반부 74팀, 청소년부 32

사람·현장 | 김승수 기자 | 2019-08-01

“정보전달 및 음향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삼주전자 제품이 함께 할 것입니다!”확성용 방송음향기기 전문 업체 삼주전자의 주재규 대표가 밝힌 포부다. 삼주전자(남양주시 화도읍 폭포로242번안길 68)는 지난 1998년 설립돼 같은 분야 국내 시장 70%가량을 선점하고 있다.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전 지역에도 삼주전자의 제품이 들어가 있다. 미국, 독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 약 13개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 매출 중 40%가 수출을 통해 창출되고 있다. 과거 전자회사에 취직해 8년 동안 내공을 쌓아온 주 대표는 회사의 지방 이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8-01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전국 의회ㆍ지자체간 상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2019 대한민국 의회ㆍ행정 박람회’가 사흘간 8천여 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7일 대한민국 의회ㆍ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는 사흘간 총 8천91명의 방문객을 맞은 가운데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 경기도의회와 더불어 60여 개 지자체 및 행정기관이 참가해 지역별 행정정책, 민선 7기 1년간 활동내용 등을 소개했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국내 지역별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19-08-01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19 수원시 전통시장 체험학교 청시탐탐’(청시탐탐)을 영동시장에서 지난달 29일 진행했다. 청시탐탐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수원의 상징인 청개구리를 활용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숙한 청개구리 수원이 캐릭터를 연결해 친근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올해는 수원 지역내 22개 전통시장 중 영동시장, 정자시장, 북수원시장 등 8곳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이날은 영동시장에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청시탐탐에 참여한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8-01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에 위치한 용문천년시장은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경기도에서 낙후시장으로 분류 됐었다. 1965년, 산에서 캔 나물과 도매상에게 떼온 물건을 이 장소에서 상인들이 모여 팔기 시작했고, 정립되지 않은 환경에서 손님들을 맞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시간이 흐르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쇠락을 거듭했다. 낙후된 환경임에도 계속 시장을 찾아주는 손님들 때문에 양평군과 시장 상인들은 대대적인 시장개편에 나섰다. 용문천년시장은 2014년께 유철목 상인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취임시키고 상인회 조직을 본격적으로

사람·현장 | 허정민 기자 | 2019-08-01

안데르센의 동화 에서 주인공인 오리 새끼는 주위 오리들과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핍박 당하고 쫓겨나는 등 고초를 겪는다. 이후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내ㆍ외적 성장을 거두게 되고 자신의 근본이 백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 주위에도 식구들과 함께 백조가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미운 오리 새끼가 있다. 이천시 창천동 소재 한 가구의 장남 이남수군(가명ㆍ20)의 이야기다. 이 군은 지난 2000년 출생과 동시에 소악증과 아가미틈새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아래 턱 뼈가 작게 태어나 출생 직후 혀가 말려 들어가 호흡곤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8-01

지난 2003년 문을 연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15년동안 리그 하위권에 머물며 구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팀이다.인천시의회는 지난 2012년 시민축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육성해 지역축구 발전과 시민 여가체육의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인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를 개정해 시비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문제는 영리 목적의 주식회사에 시비를 지원하는 건 현행법상 불법 논란이 일 수 있다는 점이다. 막대한 시비를 투입하고도 인천유나이티드의 리그 경쟁력을 오히려 악화시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지금 본보는 예산

사람·현장 | 이승욱 기자 | 2019-08-01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이하 경기적십자)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지식을 보급하고 있다. 사운드 더 알람·레드 알람먼저 올 초 경기적십자는 취약계층 가정의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운드 더 알람(Sound the alarm)’사업과 ‘레드 알람(Red alarm)’ 사업을 집중 추진했다.이 사업들은 화재감지기와 가스누설경보기 등을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듦으로써 화재 예방ㆍ대응능력을 몸소 배우고, 만들어진 경보기를 적십자사 봉사원이 중증장애인ㆍ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위기 가정에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19-08-01

“자라는 아이에게 집은 세상의 전부입니다. 아동 주거권 증진을 위한 제도개선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는 주거빈곤 아동 실태를 설명하며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주거기본법 2조는 ‘국민은 물리적,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유엔아동권리협약 27조도 ‘아동은 제대로 입고, 먹고, 교육받고 안전한 곳에서 살면서 건강한 발달에 필요한 생활수준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명시됐다.하지만 통계청에 따르면 현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