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8,858건)

최근 3년간 온라인 해외구매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 민원이 11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온라인 해외구매 소비자 불만 현황’을 분석한 결과, 피해·불만 등으로 소비자원 소비자 포털 민원 접수 건수가 2016년 346건에서 2018년 3천933건으로 11.4배 증가했다.소비자 불만이 접수된 민원 내용을 품목별로 보면 숙박이 1천4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신발이 1천272건, 신변용품 875건, 항공권·항공 서비스 637건, IT·가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6

올해 해외도피사범수가 지난해보다 약 두 배가량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외도피사범 현황’을 확인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해외도피사범은 546명으로 지난해 총 579명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6년 616명이던 해외도피사범수는 2017년 528명으로 감소했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중국과 필리핀으로 도피한 해외사범수는 546명 중 각각 180명, 99명으로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단순 증가폭으로는 베트남과 일본, 태국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16

‘주 52시간 근무제 처벌 3개월 유예’의 종료가 약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 버스업계 노사 간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어 또다시 파업으로 인한 ‘버스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특히 교섭 중인 사업장들이 재정적 문제로 조합 차원의 공동 교섭이 아닌 개별 교섭을 진행 중인 업체들인 탓에 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5일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노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사업장별로 노사 간 개별 교섭을 진행 중인 도내 버스업체 26곳 중 17곳이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고 있다. 협상이 완료되지 않은 업체 중 300인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19-09-16

경기도의회가 도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박윤영)는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위원회 구축을 비롯해 도내 해양 관광을 이끌 크루즈 산업 육성에 대한 조례 등을 마련, 해양산업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를 선도적으로 확보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15일 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농정해양위 소속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ㆍ용인4)은 ‘경기도 해양공간관리 지역위원회 및 지역협의회의 구성ㆍ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한다.이 조례는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9-16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명동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주3)은 지난 10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활성화와 곤지암 팀업캠퍼스 내 야외 물놀이장 조성’을 촉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명동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활성화를 위해 ▲도자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광주시와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 추진 ▲전시 콘텐츠 강화 ▲전통공예원을 활용한 청년작가 지원 ▲조각공원 리모델링 등 도자공원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이명동 의원은 광주 소재 팀업캠퍼스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9-16

여야 경기 의원들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확인한 바닥 민심 동향을 놓고 엇갈린 평가를 내려 주목된다. 제21대 총선을 불과 7개월가량 앞두고 있어 여론의 풍향계로 작용할 추석 민심을 잡기 위한 여야 간 민심 잡기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5일 여야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 장관을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는 동시에 사법 개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고 평가하는 반면,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안보 실책과 조 장관 임명 문제의 부당함을 비판하는 분위기라고 주장하며 평행선을 달렸다.민주당 박광온 최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9-16

한 달에 두 차례 이상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일명 ‘일하는 국회법’이 17일로 시행 두 달째를 맞이하지만, 저조한 실적 탓에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해당 국회법에는 각 상임위에 소관 법안 심사를 담당하는 두 개 이상의 복수 소위원회를 두고, 매월 2회 이상 개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의무 조항이 아니어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15일 국회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를 제외한 17개 상임위 가운데 지난달 법안소위를 두 차례 연 곳은 정무위, 교육위, 환경노동위, 국토위 등 4곳에 불과했다. 또한 행정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9-16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과천)은 지난 10일 경기도로부터 과천시 지역현안에 필요한 특별조정교부금 13억 5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현안 사업인 과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설치비 4억 원과 과천시 상수도 블록 시스템 구축 사업비 6억 원이며, 정책사업인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비 3억 5천500만 원 등이다.선별진료소는 기침이나 발열 등 호흡기 질환 환자가 보건소를 방문했을 때 일반 환자와 구분해 진료하는 공간이다. 과천시는 선별진료소 설치로 감염병의 확산을 효과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9-16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판문점 인근에 추모공간 가칭 ‘망향원(望鄕園)’을 조성,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 및 탈북민이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합동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8월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진 이후, 문재인 정부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이산가족 상봉도 추진하지 않았다.문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정기적 상봉행사는 물론, 전면적인 생사확인과 화상상봉, 상시상봉, 서신교환, 고향방문 등 상봉 확대방안을 실행하겠다”고 공언했고, 통일부 역시 “적십자 회담 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5

전국의 임대아파트에서 경비근무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폭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의 임대아파트에서 경비근무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폭행 건수는 15배나 급증했다.지난해 11월에는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에 빠진 70대 경비원이 끝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올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에서 입주자가 차단봉이 늦게 열렸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1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