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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가 하나로 뭉친 미래통합당(약칭 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4·15 총선 경기·인천 지역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간 양강 체제를 형성하게 됐다.4·15 총선을 57일 앞둔 가운데, ‘문재인 정권 심판’을 앞세운 중도보수통합 정당이 수면 위로 부상함에 따라 ‘야당 심판론’을 내세운 여당인 민주당과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호남을 기반으로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추진중인 (가칭)민주통합당, 정의당, 안철수 전 의원의 (가칭)국민의당, 우리공화당, 김문수 대표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읍·면·동 단위 지역까지 선거구 분리를 할 수 있는지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에는 특정 시·군·구가 인구 하한선에 못 미치면 인접 시·군·구 중 일부를 분리, 한 선거구로 합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읍·면·동 조정 여부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이 없다.17일 복수의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지난 13일 선거구획정위원장인 김세환 중앙선관위 사무차장과 만나 읍·면·동 분리 등 선거구 조정 가능 여부에 대해 물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18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사전투표소 감축’과 관련,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17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성명서를 내고 최근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소를 기존 36곳에서 10곳으로 감축하기로 한데 대해 이 같이 밝혔다.민주당 경기도당은 “부천시는 2019년 대민(對民)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36개 동을 10개 광역동으로 ‘행정개편’을 한 바 있다.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부천시 4개 당원협의회(이하 ‘당협’)는 동별 1개 투표소 설치 규정을 근거로 투표소 감축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2-18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7일 2020년 새해 업무보고를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논의로 집중했다.도의회 문체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요 도립 시설 관람객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박물관(용인, 동두천)은 한때 하루평균 관람객이 발생 이전에 비해 95% 이상 감소한 상태로 17일까지 임시휴관 중이다.아울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뮤지컬 알사탕’과 ‘남진 콘서트’가 취소되고 ‘제4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스키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미래통합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는 17일 수원 팔달구 향교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생애 첫 선거권을 갖는 고등학교 유권자의 요청으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 대표로 참석한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현준원 학생은 “올해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18세 이상으로 선거연령이 확대되면서 생애 처음으로 선거를 하게 됐다”며 “생애 첫 선거인만큼 지역의 국회의원 후보자를 만나 공약을 살펴보고 소중한 한 표를 어떻게 행사할 것인가를 간담회를 통해 생각해 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김용남 예비후보는 “아직 성인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2-18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헌혈운동과 이천농산물 구매행사를 동시에 실시하며 혈액급감, 경기침체 등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섰다.송한준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17일 의회 청사 앞과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릴레이 헌혈운동 및 이천농산물 구매행사’에 참여하며 코로나19로 촉발된 고비를 함께 이겨내자며 열띤 홍보활동을 벌였다.송 의장은 “혈액수급에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의원과 직원이 합심해 헌혈운동을 기획했다”며 “또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품어준 이천의 지역경제가 조금이라도 활성화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본보 여론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가 ‘중산층 임대주택’의 필요성을 공감(본보 17일자 1ㆍ2면)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경기도형 중산층 임대주택 시범사업’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 중산층 임대주택 사업이 현실화될 전망이다.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까지 임대주택 공급 대상을 확대하는 ‘중산층 임대주택’을 통해 경기도가 집값 안정화의 선도적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7일 제341회 임시회 상임위 1차 회의를 통해 ‘경기도시공사 광교 A17블록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출자 동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18

경기지역 쓰레기 산이 50곳 이상 남은 가운데 ‘지역 이기주의’와 ‘비양심 업자’를 바로잡지 않으면 불법 폐기물을 뿌리 뽑지 못할 전망이다. 폐기물 물량이 밀려오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처리 시설 신설이 쉽지 않고, 불법 이익을 노린 폐기물 업자들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신규 쓰레기 산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91곳(74만4천t)의 쓰레기 산 중에서 50곳(14만4천t)을 아직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불법 폐기물 근절’을 선언하면서 1년 만에 41곳(60만t)을 급히 처리, 도내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2-18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작업을 본격화하면서, 경선을 앞둔 경기도내 현역 의원들과 원외 총선 주자들 간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다.17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은 경기지역 15곳을 경선 지역으로 분류했으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1차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은 당원 투표(50%)와 일반국민 투표(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처럼 경선 시간표가 가시화되면서, 아성을 무너뜨리려는 원외 인사와 지역구를 수성하려는 현역 간의 본격적인 경쟁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내 지역 중 당 소속 현역 의원들과 원외 인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8

더불어민주당이 17일 4·15 총선 공약으로 국회 회의에 불출석하는 국회의원의 세비를 삭감하는 등의 페널티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총선공약 발표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치개혁 부문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민주당은 “야당의 지속적인 국정운영 발목 잡기와 상습적 국회 보이콧 등으로 역대 최악의 입법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의원에 대한 실효적 징계 장치 부족을 개선하란 국민 목소리가 높은 만큼 법제 개선을 통해 ‘밥값 제대로 하는 국회’를 실현하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우선 민주당은 정당한 사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