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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3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검찰개혁법안, 민생법안 등을 상정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자유한국당과의 ‘일촉즉발’ 사태가 예고되고 있다.민주당은 12일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와 선거제 개정안 단일안 마련을 위한 막판 조율에 돌입했다. 선거법의 경우,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인 오는 17일 전까지 표결 처리할 계획이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13

헌법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행권·인천시·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는 12일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자치분권 인천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은 2018년 문재인 정부가 제출한 헌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다.장 학회장은 “헌법 개정안에는 기초자치의회에 차등 입법권을 주는 방안과 자치입법권 범위 및 효력을 확대하는 방안 등이 있다”며 “헌법을 개정해 지방자치권 강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개헌을 통해 국가-광역-기초 지방정부별로 과세

정치일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문재인 대통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국회에 요청함에 따라 야권을 중심으로 ‘송곳 검증’이 예상된다.12일 국회에 제출된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보면 추 장관 후보자의 재산은 15억여 원 규모로 나타났다. 지역구인 서울 광진구에 있는 아파트 한 채와 예금이 재산 대부분을 차지했다. 배우자는 은행채무 등으로 채무가 1억 2천800만 원이다.‘범죄 및 수사 경력자료 조회’ 관련, 추 후보자는 지난 2016년 12월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국회에 제출된 추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3

오는 17일부터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주요 정당 용인병(수지) 선거구 예비주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용인병은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4선)이 버티고 있는 곳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우현 전 용인시의회 의장, 바른미래당은 우태주 다문화행복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지역위원장을 맡아 경선에 대비하는 중이다.여기에 비례대표 국회의원, 전직 청와대 행정관, 전직 국회의원 등이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며 치열한 공천 경쟁을 예고했다.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용인병 출마를 준비중인 정춘숙 의원(비례)은 지난 11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3

경기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지원정책 발굴 및 홍보 강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서형열, 구리1)는 1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민생실천위원회 김미리 부위원장(남양주1)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경기도 소상공인지원대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전국적으로 소상공인 수는 감소 중이나 경기도의 경우 소상공인 수와 비중이 증가추세며, 전국 1위 규모”라면서 “경기도가 창업률이 증가하고 있으나 폐업률 역시 증가 추세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2-13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의료정책인 ‘수술실 CCTV’가 신생아실까지 확대된다.경기도는 연말까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등 의료기관 2곳의 신생아실 내부에 CCTV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2020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들 의료기관 2곳에서는 신생아실 운영 상황이 24시간 모니터링 될 예정으로 보호자가 신생아 학대 의심정황 등으로 영상물 사본을 요청할 경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암호화된 영상물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신생아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운영되도록 함으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13

내년 2월 수원에서 개최될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슬로건이 ‘사람을 사람답게’로 결정됐다. 경기도는 기본소득 개념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던 올해 행사에 이어 내년에는 기본소득 정책의 비전을 전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1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박람회는 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가 주관한다. 내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수십 명을 비롯해 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12-13

다산연구소가 최근 서울에서 경기도로 근거지를 옮긴 가운데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 전반에 확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다산연구소는 12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다산연구소의 경기도(수원) 이전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과 각오를 소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과 김세종 다산연구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과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경선 민주당 정책위원장, 김봉균 다산연구회장, 박덕동 의원 등이 참여했다.다산연구소는 다산의 사상과 가르침을 되살려 선진사회 건설을 위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2-13

국회 교육위원장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12일 자전거 우선도로에서의 자전거 우선 권한을 규정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 총 2만 8천739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해 540명이 사망하고 3만 35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마다 자전거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증가 추세로 2013년 101명에서 2016년 113명, 2017년 126명으로 늘어나고 있다.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자전거 대여사업을 실시하면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3

자유한국당은 12일 내년 총선에서 청년·여성·정치 신인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후보 경선 시 청년에게 최대 50%에 달하는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여성은 최대 30%, 만 45세 이상~만 59세 이하 정치신인은 20%의 가산점을 주기로 결정했다.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이날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총선 공천 가산점 부여 대상과 범위를 결정했다고 전희경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한국당은 선거일 기준으로 만 34세까지의 청년 경선자 중 정치 신인에게는 50%, 비신인에게는 40%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또한 만 35세∼39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