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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여야가 513조 원에 달하는 ‘정부 슈퍼예산안’을 놓고 본격적인 예산 정국에 돌입한다.20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22일 513조5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청취를 시작으로 예산전쟁의 서막을 연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정연설과 같은 날 내년도 예산안 공청회를 여는 데 이어 28∼29일 종합정책질의, 30일과 다음 달 4일 경제부처 예산 심사, 다음 달 5∼6일 비경제부처에 대한 예산심사에 돌입한다.국회 각 상임위원회 역시 소관 부처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21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와 연결된 용인시의 한 소하천에서 오수(汚水)가 흘러나와 인근 상인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해당 하천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2권역으로 상수원인 팔당호로 흘러들어가는 최상류층이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처인구 삼가동 일원에 흐르는 ‘궁촌천’은 약 1.5㎞ 길이의 소하천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상수원인 팔당호로 흘러들어가는 최상류층이다. 이 하천은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2권역으로 지정, 오수 배출시 오염도 20ppm을 넘지 못하게 돼 있다.하지만 이 소하천에 수개월째 생활

사회일반 | 김승수 기자 | 2019-10-21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과 버닝썬 사태 등 굵직한 현안과 관련된 증인·참고인을 불러 ‘막판 격돌’을 벌일 전망이다.20일 국회에 따르면 겸임 상임위원회인 운영위와 정보위를 제외한 15개 일반상임위는 이번 주 국감을 종료한다. 이 중 12개 상임위원회는 21일, 기획재정위와 행정안전위, 여성가족위는 오는 24일 각각 국감을 마무리한다.이런 가운데 정무위는 21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조 전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된 K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21

수도권 신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이달 공개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한 SOC 투자 의지 및 3기 신도시 사업의 본궤도 진입과 맞물린 시점에 발표되는 만큼 출퇴근 시간 단축ㆍ교통비 절감 등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3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 비전 2030’을 제시한다.광역교통 비전 2030은 국토부 대광위가 직접 준비하는 신도시 맞춤형 교통 로드맵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 계획을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0-21

내년 4월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공천 경선을 앞두고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20%’에 해당하는 의원을 공개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위 20%에 해당하는 의원들의 명단이 공개될 경우, 사실상 공천 배제 효과가 작용 ‘물갈이의 시초’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당이 극심한 내홍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20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헌·당규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 규정에 따라 현재 현역 의원 128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중이다. 다음 달 5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21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지난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행안위 6년 차 다운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동료 의원들과 경기도 공무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의원’ 출신인 김 의원은 꼼꼼하고 날카로운 지역밀착형 질의를 선보이며 ‘국회 모범생’으로서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국감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사업을 하루빨리 추진해 달라고 촉구,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긍정적인 대답을 이끌어냈다.김 의원은 “지난 5월21일 경기도와 용인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21

제8대 인천시의회가 출범한지 1년여가 지났다. 시의회는 ‘공정·투명 의정’, ‘현장 의정’, ‘협치 의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의원은 인천시민이 선거를 통해 뽑은 대표다. 이들 대표의 발언은 곧 시민의 목소리고, 이는 인천시에 스며들어 시민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진다.본보는 37명의 시의원을 각각 만나 지난 1년간의 의정 활동과, 앞으로 활동 방향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인천의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무상교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바꾼 것은, 작지만 인천 역사에 그어진 한 획입니다.”김진규 시의회 제1부의장(민·서구1)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21

인천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안전이 사라진 학교 석면제거와 인천생활예술고 비위 사건이 집중 질타를 받았다.임재훈 의원(바른미래당·비례)은 지난 18일 시교육청 국감에서 “서울과 경기는 2027년까지 학교 석면을 제거할 예정인데, 인천은 2024년까지로 단축했다”며 “인천은 현재 54%의 석면을 제거했는데, 최초 석면조사면적이 비슷하던 대구와 비교할 때 10% 이상 더 많이 제거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빠른 속도로 제거하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안전하게, 완전하게 제거됐냐는 것”이라며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0-21

인천시가 주민 총회를 거친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일부 사업비를 삭감해 2020년도 본예산을 편성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시가 임의로 주민참여예산 사업비를 줄이는 것에 대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을 긴급 소집해 회의를 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비 중 일부를 삭감하는 내용의 검토 자료를 공개했다.해당 자료에는 1억원 규모의 주민 제안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 분과위원회가 실무 부서와 협의해 6천만원까지 감액한 것을 다시 500만원까지 삭감한 사업 등이 담겨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0-21

평택항을 통한 화물의 수출ㆍ입 물동량이 정체를 빚어 보세창고 추가 허가가 불가한 상태에서 평택직할세관(평택세관)이 신규로 보세창고를 허가해 특혜 의혹을 사고 있다.20일 평택세관 등에 따르면 평택세관은 내부 규정으로 3년간 평균 물동량과 1년간 화물 증감 등 일정기간 일정량의 화물이 증가하지 않으면 보세창고 허가를 추가로 내줄 수 없도록 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평택세관은 지난 9월 평택시 포승읍 하만호길 153 일원에서 1만1천여 평의 냉장ㆍ냉동 창고를 임차한 A사가 신청한 저온(냉장ㆍ냉동) 보세창고 허가에 대한 심사를 거쳐 2천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