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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곽상도 의원 아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대장동 개발사업 투자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곽 의원 아들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곽 의원 아들이 받은 퇴직금은 대기업에서 20∼30년간 재직한 전문경영인의 퇴직금보다도 훨씬 많은 수준으로 곽 의원을 향한 대가성 뇌물로 추정된다”며 곽 의원 부자와 화천대유 이성문 전 대표, 회계담당자를 뇌물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지난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10-02 16:15

음주를 자제하라고 말린 80대 어머니를 폭행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오산경찰서는 존속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50분께 오산동의 자택에서 어머니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A씨는 ‘술을 사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B씨가 거부하자, B씨의 양팔을 붙잡고 흔드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병원에 긴급입원조치시켰다.양휘모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02 14:20

일주일도 채 안 돼 또다시 아버지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오산경찰서는 상습 존속폭행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께 수청동의 자택에서 40대 아버지 B씨를 상대로 흉기를 들고 위협하고 폭행을 한 혐의다.A씨는 ‘밤이 늦었으니 그만 TV를 끄고 자라’는 B씨의 말에 화가 나 집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B씨를 향해 휘둘렀다.B씨가 흉기를 뺏고 이를 숨기자, A씨는 B씨의 목을 조르며 폭력을 행사했다.A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상대로도 폭력을 가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02 13:51

부천의 한 공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20대 여성이 마약사범으로 확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천소사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이날 오전 10시50분께 ‘여성이 의식을 잃고 공원 벤치에 쓰러져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공원 벤치 위에 쓰러져 있던 A씨와 벤치 밑에서 주사기 1개를 발견했다.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은 A씨를 지구대로 임의동행했다.경찰조사에서 A씨는 마약투약 혐의를 인정했고, 이후 진행된 마약 간이 시약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01 16:45

동생을 흉기로 찌른 60대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30분께 원평동의 주거지에서 동생 B씨(5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이들은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일이 너무 힘들다’고 지속적으로 토로한 것이 원인이 돼 다툼을 벌였다.이 과정에서 A씨는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의 복부를 1차례 찔렀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중태인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01 16:45

고용노동부가 무소속 곽상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게 산업재해에 대한 보상 차원이라는 주장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화천대유에 자료제출을 요청했다.1일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 성남지청은 이날 화천대유에 곽 의원 아들의 산재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앞서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는 지난달 27일 곽 의원 아들의 퇴직금과 관련해 ‘중재해’ 때문이라고 밝혔다. 거액의 퇴직금이 산재에 대한 보상 차원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화천대유는 2015년 설립 이후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산재 신고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21-10-01 15:44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최대주주 김만배씨가 공영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수원시 농지를 14억여원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1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25일 권선구 입북동 개발제한구역내 2개 농지 1천932㎡를 각각 6억2천만원과 8억4천만원 등 총 14억6천만원을 주고 샀다. 올해 1월 공시지가로는 5억1천719만6천400원이다.해당 토지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2개 농지는 지난달 3일자로 하나의 번지로 합병됐다. 김씨가 구입한 땅은 수원시가 7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1-10-01 14:55

검찰이 1일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체포해 검찰로 연행했다.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한 병원 응급실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을 체포했다.유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 10시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날 새벽 급성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와 검사를 이유로 출석을 한 시간 미룬 상태였다.검찰은 유 전 본부장이 건강 이상을 명분으로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즉시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애초 전날 유 전 본부장에게 소환을 통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10-01 10:55

인천도시공사(이하 iH)의 검단신도시 아파트용지 공급 공모에서 탈락한 금호건설이 정당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심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인천 검단신도시 AA29BL 공동주택용지(785세대) 공모에 참여한 금호건설컨소시엄의 대표사 금호건설은 심사 결과와 관련, iH공사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금호건설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응모업체들이 iH공사 소속 직원 및 심사 관계자를 사전에 접촉할 경우 평가에서 감점(1명당 90점) 처리키로 한 공모지침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금호건설은 iH공사의 본부장(상임 이사)을 지내고 지난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9-30 17:23

허위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장안구 영화동의 거리에서 흉기를 사용하면서 경찰관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A씨는 공중전화를 이용해 “노인 실종신고가 접수됐을 텐데 그 노인을 나와 친구가 살해했다”고 112에 허위 신고를 했다.이후 경찰들이 현장에 출동하자 A씨는 갑자기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꺼내 경찰들에게 휘둘렀다.경찰들은 A씨를 제압한 뒤 그를 현행범 체포했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9-30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