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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19-11-20

세금은 체납하면서도 본인이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자 가압류를 하는 등 이중적 행태를 보이던 고액체납자 등이 경기도 조사에 적발됐다.19일 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3만 7천 명을 조사한 결과, 근저당권이나 부동산 경매신청 및 가압류 등 권리내역이 있는 45명이 적발됐다. 도는 이들이 갖고 있는 권리내역 총 79건의 채권 164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 이들의 세금 체납액은 16억 원이다.주요 사례를 보면 광주시에 사는 A씨의 경우 지난해 1천200만 원의 세금을 체납했으나, ‘돈이 없다’며 세금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9-11-20

현대아산이 시공하는 현대레전드 이천의 분양사무실이 사용기한이 만료된 상태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다.19일 이천시와 건축주 ㈜더유플러스 등에 따르면 현대레전드 이천은 이천시 중리동 465-5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829㎡에 지하 3층 지상 20층의 숙박시설 호텔 270실을 허가받아 현대 아산이 시공 중이다.하지만 현대레전드 이천을 분양하는 과정에서 건축주 ㈜더유플러스가 사용기한이 끝난 견본주택을 분양사무실로 불법으로 사용 문제가 되고 있다.이천시 안흥동 285-1번지에 위치한 현대레전드 이천의 분양사무실은 지난해 5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11-20

전국공무원노조 안산시지부(이하 안산지부)가 안산시 인사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것과 관련 감사원이 강도높은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9일 안산시와 안산지부 등에 따르면 안산지부는 지난 5월1일 “안산시의 불공정한 인사 관행을 바로잡고자 한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안산지부는 “공직사회의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로 국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는 공직사회를 위해서는 공정한 경쟁이 뒷받침되는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사행정이 이뤄질 때 가능하다”고 감사청구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안산시 민선 7기 집행부는 특정한 단체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1-20

고양지역 버스회사 파업으로 출근길 버스를 이용하는 고양 시민 8만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양지역 버스회사인 명성운수 노조는 19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고 최소한의 임금 보장과 동종업계 수준 인상 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명성운수 노조는 앞서 지난 18일 임금협상 관련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 회의가 결렬돼 회사 측과 추가 협상을 벌이다가 이날 오전 4시 15분께 최종 결렬 및 파업을 선언했다.이날 파업으로 명성운수 20개 노선 270여대 버스 운행이 중단됐고, 평소 명성운수 버스를 이용하던 8만 여명의 시민들은 한

사회일반 | 송주현 기자 | 2019-11-20

환경부는 환경피해지역인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및 초원지3리 지역에 대해 환경오염피해구제 선지급 신청을 추가로 받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오는 28일 대곶면사무소 민방위대피소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환경부는 “환경오염피해구제 선지급 사업은 환경오염 피해자들이 원인자 등으로부터 손해배상을 받기까지 피해입증과 소송 진행에 장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부가 피해의 특성,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017년 8월부터 실시한 1차 선지급 사업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추가 질환에 대해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11-20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비상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 능서면 이장단협의회가 ASF 발생국가인 필리핀으로 해외 연수를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축산인과 시민 등으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19일 여주시 능서면 이장단협의회 등에 따르면 능서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회원과 사회단체장 등 24명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인 필리핀으로 연수를 다녀왔다. 이들은 이번 해외연수를 위해 시에서 지원하는 이장 수당과 지역농협에서 지급하는 영농회장 수당 등 수천만 원의 연수경비를 지출한 것으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19-11-20

검찰이 진범 논란이 일고 있는 화성 8차 사건에 대한 수사기록 검토에 착수했다.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준철)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로부터 화성 8차 사건과 관련한 과거 수사기록과 수사본부가 최근 윤씨(52)와 당시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참고인 조사기록 등을 넘겨받아 검토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록 검토는 법원이 재심 개시 여부에 대한 검찰 측의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윤씨는 지난 13일 수원지법에 정식으로 재심을 청구했다.검찰은 이번 조처가 경찰 수사가 한창인 화성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20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지나 의원(바른미래당ㆍ비례)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노동 분야의 전문성을 과시, 날카로운 질의로 이목을 끌었다.김지나 의원은 19일 경기도 노동국에 대한 행감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노동자의 정규직화 추진 원칙 미비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신설된 노동국의 행정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 노무사 출신의 강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얻었다.이날 김 의원은 “경기도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 추진 경과가 오로지 숫자에만 매몰되는 경향이 있다”며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큰 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0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당선 무효형에 대한 탄원서가 전국 각지에서 제출되는 가운데 전국 14개 시ㆍ도지사가 동참했다. 이 중에는 정치 라이벌인 박원순 서울시장, 친문 핵심 김경수 경남지사, 자유한국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도 포함됐다.‘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는 19일 박 시장 등 전국 14개 시ㆍ도지사가 최근 이 지사에 대한 탄원서를 대법원에 우편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14명은 한국당 소속인 이철우 경북지사, 무소속인 원희룡 제주지사를 제외한 시ㆍ도지사 전원이다.이들 광역단체장은 같은 내용을 담은 탄원서에 “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