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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이 연일 지속하는 폭염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회장 김경희) 회원들이 37℃의 불볕더위를 식히는 나눔 운동을 소외이웃에게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이들은 지난 13일 10㎏짜리 사랑의 쌀 1천㎏(시가 350만 원 상당)을 안성시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 사랑의 쌀은 회원들이 따뜻한 배려와 사랑을 전달하고자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7곳에 각각 전달됐다.김경희 회장은 “초아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기부하게 되었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8-15

“소방관님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지난 6일 안성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고(故) 석원호 소방위 사연을 접한 한 익명의 시민이 안성소방서에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이 시민은 메시지를 통해 “더운 여름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화재로 소방관이 순직하셨다는 소식을 접해 너무나 안타깝다”라며 “항상 시민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 시민은 편지 1통과 치킨 10마리를 전달하며 화재 현장에서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을 위로했다.이에 소방서 관계자는 “익명인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8-14

조선시대 신명과 흥으로 서민의 애환을 달랬던 대한민국 최초 대중연예인 안성 바우덕이의 삶이 영화로 제작될 전망이다.우석제 안성시장과 ㈜파란 프로덕션 노홍식 감독, ㈜HA엔터 안정일 대표는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바우덕이 영화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측은 안성의 대표 문화자원인 남사당 바우덕이를 소재로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영상콘텐츠 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양측은 또 완벽한 영화 시나리오 제작 및 사업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영화 촬영 및 제작을 위한 인적ㆍ물적 자원 개방과 공유에 협력기로 했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8-13

안성지역 농협 조합장 협의회가 지역내 대규모 가축 도축장 설치 반대 연명서를 작성하는 등 ‘유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11일 협의회에 따르면 안성 관내 농협조합장들은 안성시에서 양성에 유치하려는 1일 4천400마리 도축 규모의 도축장 설치를 절대 반대한다는 뜻을 모아 결의서를 지난 9일 채택했다.협의회는 “지역주민이 반대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할 수 밖에 없는 도축장관련 행정처분을 즉각 취소하라”며 “모든 축산농가와 협동조합의 생존권을 위협 당하는 만큼 안성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도축장을 유치하려는 장본인을 밝혀내 공개하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8-12

안성시가 쾌적한 농촌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111억 원을 투입해 수질을 보전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조성키로 했다.시는 양성면 미산리와 보개면 복평리 일원에 70%의 국비가 투입되는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2021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미산리, 보개면, 고삼면 고삼저수지 인근 마을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 전량을 차집ㆍ처리하게 된다.이를 위해 시는 하수관로 약 9㎞, 배수시설 261개소 등을 설치해 마을에서 배출하는 생활하수의 방류수질을 보전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이번 2곳의 소규모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8-08

국립 한경대 부설교육연수원은 최근 노사문제의 폭넓은 식견을 쌓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연수를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충남도 교육청 교육 공무직 125명을 대상으로 ‘상생하는 노사문화조성’을 위한 노사관계 연수가 진행됐다.이날 연수는 노동인권, 노동관계법령 사례 등 노사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시키고 응급구조,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에 대한 기초지식을 제고시켰다.류호상 연수원장은 “한경대와 충남도 교육청이 함께 시행한 연수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원들이 보다 노사문제에 폭넓은 식견을 쌓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8-08

안성 경찰서(서장 김동락)는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범죄 예방에 앞장서 온 이마트 안성점에 대해 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이마트 안성점은 매월 1회 이상 비상 대응 훈련을 시행하고 CCTV 실시간 모니터링 요원을 상주시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이 인정받았다.또 고액을 위한 비상벨 30개소 설치ㆍ운영과 방범 안전시설물 설치를 통한 효율적인 관리 운영 체계 구축 등이 높게 평가됐다.이번 평가는 경찰 범죄 예방 진단팀이 현장을 방문, 91개 항목을 활용해 시설물의 적합성 여부를 평가하는 등 심의위원회 의결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8-08

안성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 2명 등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 명이라도 더 구하겠다며 지하층으로 뛰어들어갔던 40대 소방관이 숨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6일 오후 1시14분께 안성시 양성면 석화리에 있는 종이상자 및 용기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지하 1층에서 화재를 진압하던 석원호 소방장(45)이 순직했다. 석 소방장은 지난 2004년 3월 소방에 입문한 15년차 베테랑으로, 화재 현장에서는 언제나 솔선수범했던 모범소방관으로 전해졌다.그는 이날 현장에서도 가장 먼저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8-06

6일 오후 1시 15분께 안성시 양성면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이날 불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1명이 순직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13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기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안성=박석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8-06

안성경찰서(서장 김동락)는 청렴도 향상과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100일 100인 반부패 대토론회’를 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김동락 서장을 비롯해 황진택 시의원, 강길복 변호사, 교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 최근 강남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경찰의 유착비리를 차단하고 청렴도를 높여 국민 신뢰 회복 의지가 강하게 표출됐다.특히 경찰 부패의 원인으로 개인적 문제보다 구조적 문제가 지적됐고 유착비리는 내부 고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 등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