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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이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SK와이번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손 잡았다.인천지방경찰청은 22일 청사에서 SK와이번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긴급생계와 주거, 의료, 교육 등 다각적 지원에 힘을 쏟기로 했고, 지속가능한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원금 마련에 적극적으로 협력·지원키로 했다.또한 SK와이번스는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SK와이번스 홈경기에 무료 야구 관람을 지원한다. 경기 쉬는 시간에는 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8-23

수원시체육회는 22일 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배민한 사무국장을 비롯한 체육회 직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ㆍ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국민권익위원회 주양순 드림코칭교육연구센터 대표가 이날 강사로 나서 지난 7월 16일자로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및 ‘갑질 근절’ 등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배민한 사무국장은 “최근 공직사회 뿐 아니라 일반기업에서도 직장 내 갑질 근절에 대한 분위기가 대두되고 있다”라며 “수원시체육회 임직원 역시 올바른 직장 문화 조성을 통해 청렴한 공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2

국내 최초로 어린이방송기자단 ‘미디어 K스카우트’(MEDIA K-SCOUT)가 22일 공식 출범했다.OBS경인TV와 ㈜코리아이커머스 · ㈜더블유필앤은 22일 부천시 오정동 OBS 본사에서 어린이방송기자단 ‘미디어 K스카우트’ 창단 및 맞춤형 방송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ㆍ인천 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상파 방송사 OBS경인TV 제작 현장 체험, 전·현직 PD, 기자(영상취재·사진), 아나운서, 교수가 제공하는 전문 미디어 교육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또한 ‘뉴스 기사 작성법, ENG 카메라 이론 및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08-23

불법게임장 업주에게 단속 정보를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의 경찰관이 파면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22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사(38)를 파면했다고 밝혔다.파면은 경찰 공무원 징계 중 가장 높은 수위의 처분이다.파면처분을 받으면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고 일정기간 공직 임용을 제한한다.경찰 관계자는 “경찰관이 단속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A경사가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고 있어 판결이 나오기 전 중징계 처분했다”고 했다.인천지방경찰청 풍속수사1팀에 근무하던 A경사는 20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3

올해 2분기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의 소득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졌다.경기 부진 등으로 저소득층의 소득은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고소득층의 소득은 임금 상승 등에 힘입어 증가했기 때문이다.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를 보면 2019년 2분기 가구원 2인 이상 일반 가구의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30배로 전년 2분기(5.23배)보다 악화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집계를 시작한 2003년 이래 최고치다. 5분위 배율은 소득 5분위(소득 상위 20%) 가구원 1인이 누리는 소득(균등화 처분가능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8-23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수년간 표류한 ‘수원시 영흥공원 조성사업’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수원시는 지난 20일 영흥공원 조성사업이 한강유역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약 3년 가까이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이어온 수원시는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로 영흥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흥공원은 지난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영통구 원천동 303번지 일원의 59만3천311㎡ 규모 근린공원이다. 영흥공원은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에 따라 오는 20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3

수원시가 26일부터 쓰레기를 수거할 때 종량제 봉투 안에 재활용품이 포함돼 있으면 수거를 거부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수원시는 종량제 봉투 안에 플라스틱, 비닐류 등 재활용품이 들어 있으면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수원시는 지난 2015년부터 환경부가 시행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따라 쓰레기를 소각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반입량을 감축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은 온실가스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12월까지 종량제 봉투에 담겨 자원회수시설에 반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3

수원시와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은 임금 2.0% 인상,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확대, (간부) 조합 활동 시간 조정 등을 골자로 하는 ‘2019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22일 시청 귀빈실에서 김경태 수원시 행정지원과장, 김규동 수원시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남만희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수원시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하고, 85개 항목으로 이뤄진 임금·단체 협약서에 서명했다.주요 내용은 ▲2019년 공무직 임금 2.0% 인상 ▲보건소 공무직 개인차량 이용에 대한 출장여비 실비 보상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조합활동,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3

민관협치(거버넌스)를 활성화하려면 시민이 주체적으로 마을사업에 참여하는 자치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수원시가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연 ‘협치 역량강화를 위한 2019년 공직자·시민 협치 교육’에서 강연한 유창복 성공회대 교수는 “주민자치 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면 협치는 자연스럽게 실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협치, 마을에서 자치로’를 주제로 강연한 유창복 교수는 “시대가 변화하면서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민관협치 활성화의 답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 결정에 참여하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8-23

대일 의존형 산업구조에서 탈피하려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민ㆍ관이 머리를 맞댔다.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2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무역협회 등 5개 유관기관과 도내 중소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민간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경기도 주력산업인 반도체의 핵심 부품ㆍ소재 개발ㆍ생산 현황을 파악하고 조기 국산화를 위한 업계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 경기중기청은 일본 정부 측에 이번 조치가 철회되도록 강력히 요구하는 등의 외교적 해결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는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