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42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경기 하방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나섰다.당정청은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역·기초단체장들과 함께 ‘민생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당정청 지방정부 합동회의’를 열고 ‘연내 지방재정 90%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당정청과 지방 정부가 다 모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만큼 경제 상황이 엄중해 비상한 각오로 임하려는 의미”라며 “가장 중요한 건 올해 배정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는 것이다. 지방은 특히 집행 효과가 현장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

교통사고 발생 시에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버스 입석 탑승을 방지하고자 도입된 ‘경기도 2층 버스’가 정작 2층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장치가 전무,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2일 오전 탑승한 7770번 2층 버스에는 승객이 몰리는 출근시간이 지난 탓인지 20여 명의 손님만 탑승하고 있어 한적한 모습이었다. 7770번 노선의 경우 15분 간격(첫차 새벽 4시30분ㆍ막차 새벽 3시40분)으로 하루 동안 90회가량 쉴 새 없이 서울 사당역과 수원역을 오가는 노선이다. 현재 이 노선에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1-13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1-13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1-13

용인시는 연간 1천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다. 하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특정 민간 관광지에만 쏠려 있어 정작 용인시 홍보나 지역경제활성화 기여도는 관광객 수에 비해 미미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용인시는 스스로 관광도시라고 내세우기 어려운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져있다. 이에 본보는 용인시 관광실태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용인시가 반쪽자리 관광도시가 아닌 진정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편집자주용인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집계하는 전국 주요 지자체 유료관광지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13

검찰이 정경심 교수는 딸을 의사로 만들기 위해 표창장 위조, 남편의 직위 이용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고 결론졌다.12일 정 교수의 추가기소 공소장에 따르면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를 다니던 딸은 2013년 3월 차의과대학 의전원 우선선발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정 교수는 위조한 동양대 영재교육원장 영어영재교육센터장 명의의 봉사활동 확인서를 내고도 떨어지자 총장 명의의 상장이 필요하다고 여겼다고 검찰은 진단했다.정 교수는 같은 해 6월 딸의 서울대 의전원 입시 때 아들의 동양대 총장상에 찍힌 총장 직인 부분을 이용해 딸의 명의로 상장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13

“그날 목격한 끔찍한 사고 현장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성남의 한 아파트에서 4년째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60대 A씨는 얼마 전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투신자살 현장을 최초로 목격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히 부서진 현장을 본 A씨는 이날 이후 ‘잊히지 않는 기억’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그날 본 모든 것을 선명하게 기억한다”면서 “사고 인근을 순찰할 때 섬뜩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무섭다’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기도 한다”고 토로했다.당시 A씨와 사고 현장을 목격한 주민 B씨도 “생각하지 않으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13

인천시가 2020년도 국비 4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국비확보 종합상황실’을 구성하는 등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8일부터 여의도 서울사무소에 국비확보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앞서 박남춘 시장은 지난 7일 지역현안 해결과 정부 예산안에서 빠진 국비 지원 요청을 위해 관계부처 장관 및 국회의원들과 릴레이 면담을 했다. 이와 관련한 후속 조치로 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한 국비를 끝까지 사수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줄어든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려 국비확보 종합상황실을 구성했다.시는 2020년 국비 확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3

“군포시가 추진하는 민ㆍ관 협치행정을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겠습니다.”민ㆍ관 협치에 대한 이해를 시민사회에 확산하고 군포시와 시민을 단단하게 이어주는 이채영 협치활동강사(41)의 각오다.이씨는 결혼하면서 군포에 정착한 지 10여 년이 됐다. 두 아이의 엄마로 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이씨는 졸업 후 해외마케팅업과 미국생활 이후 영어 강사, 개인 영어교습 등을 하며 자녀교육에 열성을 쏟는 여느 엄마와 다르지 않다.이씨는 우연히 군포시에서 운영하는 학습프로그램 등을 검색하던 중 협치강사 모집 안내문을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3

인천 등 국내 경제자유구역(FEZ)의 경쟁력이 해외 경자구역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박정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문연구원이 발표한 ‘신산업 육성 거점 경제자유구역 혁신방안’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지수는 62.6으로 싱가포르(75.9), 두바이(75.1), 아일랜드(68.9) FEZ보다 낮았다.부산·진해, 대구·경북, 충북, 동해안권 등 국내 FEZ의 경쟁력지수도 모두 62대에 머물렀다.FEZ 경쟁력지수는 시장 매력도·투자 효율성 등 경제적 측면과 국가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치다.국내 FEZ의 경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