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42건)

지난해 12월 말부터 철도청이 양평지역 통과 무궁화호 객실을 감축(2018년 12월27일 인터넷 경기일보)해 이용객이 큰 불편을 겪고 있을 겪고 있음에도 철도청은 수익성만 앞세워 객실 원상회복 요구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 무궁화호 객실 감축 철회 양평대책위는 지난 20일 철도청과 면담을 진행, 감축한 무궁화호 객실에 대한 원상회복을 요구했다고 21일 밝혔다.면담에서는 먼저 철도청의 견해를 듣고 양평대책위에서 무궁화호 객실 감축의 부당함을 설명하고 양평주민의 요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오갔다.또 지역주민 4천38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03-22

인천시가 추진하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21일 시에 따르면 남동산단 재생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재생계획안을 제시했다.시의 남동산단 재생사업은 3단계로 이뤄졌다.우선 시는 공공주도의 마중 물 사업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주차장, 공원 녹지, 도로 개선 등의 환경을 개선하고 현재 추진 중인 남동산단 구조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산업용품 상가의 경관을 개선해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상가의 옥외광고물과 가로경관, 옥상부 및 연결통로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3-22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7호선 도봉산~옥정광역철도 민락, 신곡장암역 신설을 위한 노선변경과 관련 “이유를 불문하고 시장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했다.안 시장은 21일 신곡1동 주민센터에서 7호선 도봉산~옥정 사업 신곡권역 설명회를 갖고 “그동안 노력을 해왔으나 결정권을 가진 경기도의 부정적 입장으로 더는 할 수 없게 됐다”고 중단배경을 밝히고 사과했다.설명회 현장에서는 지난 2010년 첫 예타부터 최근 노선변경을 위한 TF팀 해체까지 과정이 담긴 15분짜리 영상물이 상영됐다.하지만 민락, 신곡장암역 신설을 위한 노선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3-22

“법원에 이어 검찰청까지 없어진다니까 생계가 막막하죠”21일 오전 11시 수원지방법원이 이전한 영통구 원천동 법원사거리 인근 한 카페. 3년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카페 대표 C씨가 한숨을 쉬며 이같이 말했다. 수원지법이 지난달 25일 신청사로 옮긴 데다 수원지검도 오는 4월 중순까지 이전하기 때문이다. C씨는 “지난해 말만 해도 30만 원에 달했던 평일 매출이 법원이 이전을 시작한 지난달 말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법원) 이전을 마친 이달 초부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절반(15만 원) 정도로 줄었다”고 토로했다.수원지법이 신청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3-22

요즈음 용인에 SK하이닉스반도체 공장 투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무려 429만7천㎡에 120조 원 규모다. 이는 삼성이 100조 원 투자를 위한 평택 고덕산업단지 330만5천㎡을 압도하는 규모다. 2013년 경기도의원 시절, 고덕산업단지에 대해 검토한 적이 있다. 동부그룹 재직시절 동부 반도체의 운영을 접한 경험으로 IT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고덕산업단지로 인해 용인 기흥의 반도체 산업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였다.우려가 현실화된 면도 있으나, 미래산업으로 SK 하이닉스의 투자는 용인과 SK의 발전을 위해 매우 적합

오피니언 | 권오진 | 2019-03-22

정부는 지난해 9월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라는 비전하에 주민참여 강화, 실질적 자치권 확대,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담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확정했으며, 뒤이어 ’제6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지방자치법」전부개정안을 발표했다.지방자치법이 전면 손질되는 것은 1988년 이후 30년 만의 일로 문재인 대통령이 공언했던 연방제 수준에 버금가는 지방분권에 비하면 미흡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어느 정부보다 지방분권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은 분명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집행기관과 지방

오피니언 | 이윤승 | 2019-03-22

얼마 전까지 각종 매체에서 연일 앞다투어 보도하던 북한과 미국의 일명 ‘살라미 전술’과 ‘벼랑 끝 전술’의 협상을 보면서 문득 예전에 읽었던 책 몇 권을 다시금 꺼내 보았다.만약 책으로 보았던 협상이 우리 눈앞에서 이뤄진다면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지금까지 알고 있던 협상과 그에 관련된 기본원칙 등을 바탕으로 이번 정상회담을 보면서 과연 이번 협상의 진정한 가치창출은 무엇인지도 궁금해졌다.그렇지만 지금도 간간히 보도되는 내용처럼 아직은 결론도출에 이르지 못했고, 결렬이라 표현됐기에 의미와 의견 등은 분분하지만, 그 역시 아직은 다

오피니언 | 홍승린 | 2019-03-22

경기지역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본보 3월20일자 6면) 가운데 일부 친(親)이덕선계 강성 한유총 지회장들이 반강제적으로 소송을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경기도교육청 및 한유총 경기도지회 등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도 내 사립유치원 원장 292명은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금 등 지급거부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도교육청이 ‘처음학교로’(유치원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은 유치원에 학급운영비 등 지원금을 중단한 것과 관련, “교육청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3-22

오산교통 파업이 15일째 접어들면서 시 예산만 해도 무려 5억여 원 가깝게 투입되는 등 장기화로 막대한 혈세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노사협상 결렬로 파업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21일 오산시와 오산교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노사간 마찰로 전면파업이 이어지면서 시는 예비비로 최근 기존에 투입했던 전세버스를 36대에서 75대로 늘려 전 노선에 투입, 시민들의 버스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하루 당 투입되는 예산이 5천250만 원에 달하는 등 지금까지 쓰여진 비용만도 무려 5억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3-22

“환경친화적 기업을 유치해 에코씨티 여주를 건설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제2대 여주시기업인협의회 문효군 회장(60ㆍSG판넬 대표)은 “여주는 30∼40년 전 인구 10만여 명이 현재도 유지되고 있고, 수도권 2천500만 시민의 맑은 물 식수 공급을 위해 정부의 각종 규제를 받아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이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기업 유치로 에코씨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회장은 “최근 갈등을 빚는 강천면과 북내면 SRF열병합발전소 건립 문제도 빠른 해법을 찾기 위한 중재기구 설치가 절실하다”며 “기업 경영을위한 환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