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9건)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15년만에 정상화 궤도에 오른다. 효성지구 사업시행사인 ㈜제이케이도시개발(JK도시개발)은 오는 5월부터 사업부지 내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내년 3월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31일 인천시와 JK도시개발 등에 따르면 JK도시개발은 최근 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처분에 따라 인천지방법원에 공탁금 530억원을 모두 입금했다.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토지보상 단계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06년 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효성지구의 용도를 시가화 예정용지로 변경한 이후 처음이다.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1 19:17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 함께 시네마’을 운영한다.시는 동구 송현동에 있는 인천미림극장에서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마다 치매 환자를 위한 영화를 상영한다고 31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발맞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서다.‘가치 함께 시네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영화관을 찾아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미림극장의 바닥·음향·조명을 조정해 치매환자의 혼란을 최소화한다. 또 영화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1 16:00

인천시가 시민 사회와 행정 기관의 교류를 도맡는 중간지원조직을 상호 연결한다.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14개 기관으로 이뤄진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공공적인 경험과 실행력을 가진 중간지원조직의 협력 관계를 높이기 위해서다.이 네트워크에는 인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인천자활센터, 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기관이 참여했다. 이 네트워크는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을 행정기관에 전달하고 전문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중간 연결책 역할을 맡는다. 또 시민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공동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0 19:58

인천시가 여성·청소년·외국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인권을 보호하는 ‘인권도시 인천’으로 거듭난다.인천인권단체네트워크(인권네트워크)는 인천지역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28개 시민단체가 모여 공식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 인권위원회를 중심으로 각자 활동해오던 개별 단체가 큰 틀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연대기구를 구성한 것이다. 인천에서 시민단체가 시민 인권 보호를 목표로 연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인권네트워크에는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청소년노동인권넷 ‘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0 19:58

인천시설공단이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청명·한식 성묘종합 대책’을 마련한다.30일 공단에 따르면 다음달 3~5일 성묘가 늘어나는 시기를 대비해 인천가족공원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들어간다.성묘객이 많이 몰리는 봉안당과 야외 화장실 등 시설물을 1일 2회 이상 방역한다. 또 각 시설별로 상주 인원을 배치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온을 확인하고 손 소독을 하며 전자방명록(QR코드)을 작성케 할 방침이다. 공단은 현수막,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인천가족공원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이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0 16:05

인천시가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도맡아 온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을 증축해 감염병·환경 분야 대응의 전진기지로 삼는다. 연구원이 현재 부지에 들어선 지 16년만이다.29일 시에 따르면 연구원은 오는 2024년 12월까지 사업비 224억원을 들여 중구 신흥동에 있는 연구원 부지 내 유휴부지 6천726㎡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청사(연면적 4천52㎡)를 만들 계획이다. 실험실 등 부족한 시설을 확충하고 감염병과 같은 분야별 연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지금의 연구원 본관 청사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연면적 8천479㎡)로 지난 20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9 19:51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 기업의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를 늘리기로 했다.시는 올해 사회적 약자 기업의 제품 우선구매 목표액을 지난해 실적보다 10% 이상 늘린 7천231억원으로 정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공공조달정책으로 사회적 약자 기업을 배려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져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사회적 약자기업은 소기업, 소상공인,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 장애인표준사업장, (예비)사회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9 15:28

인천 강화군의 한 폐교 등에서 합숙생활을 해온 정수기 방문판매업체 직원 5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8일 인천시와 군 등에 따르면 강화군 길상면의 한 폐교와 인근 상가건물에서 합숙하던 방판업체 직원 65명 중 58명이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중 인천지역 확진자는 15명이며 서울시·경기도·강원도·광주시·경상북도 등 타지역 확진자가 43명이다. 나머지 7명 중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해오름국제교육문화원’이라는 이름으로

인천 | 조윤진 기자 | 2021-03-28 19:11

인천 강화군의 한 폐교에서 정수기 방문판매 업체가 합숙교육을 하면서 29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강화군에 따르면 길상면의 폐교시설에서 57명이 집단으로 합숙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29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드러났다. 이 중 14명은 강화군에서, 나머지 15명은 서울시 관악구, 경기도 김포시 등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앞서 25일 강화군은 이들 중 2명이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을 확인하고 역학조사를 하면서 6명이 인근의 다른 숙소를 이용해 합숙 중인 것을 확인했다. 이후 이들의 동선을 조사하는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3-27 13:24

인천시는 광역시 중 최초로 다문화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다문화정책대상은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다문화 및 외국인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개발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기관에 주는 상이다.그동안 시는 전국 최초로 다문화 관련 32개 기관을 아우르는 민관 협치 거버넌스 ‘러브투게더 네트워크(Love Together Network)’ 지원단을 구성해 다문화 정책의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했다.또 시는 다문화가족지원정책 5개 분야 17개 사업에 60억5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인천형 휴먼 뉴딜 사업을 추진했다. 휴먼 뉴딜 사업은 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25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