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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스릴러 명작 이 오는 26일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이번 작품은 H. G. 웰스의 소설 ‘투명인간’을 원작으로 한 SF 호러 영화로 1933년에 개봉한 영화 의 리메이크 작품이기도 하다.주인공 세실리아 카스(엘리자베스 모스)는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이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게 되나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 존재는 투명인간인 애드리안 그리핀(올리버 코헨)으로 그의 행보는 원작을 통해 유추할 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1

스포츠 세계에서 인종과 성별 등 차이가 아닌 다름을 규정하는 요소로 차별이 일어나선 안되지만 잊을만 하면 혐오와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글렌 호들(62) 감독은 “장애인은 전생에 지은 죗값을 현세에서 치르고 있는 이들이다”라는 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지난 2014년에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축구팀 바르셀로나 FC의 다니엘 알베스(36)에게 경기 중 관중이 인종차별의 의미로 바나나를 투척하는 일 등도 벌어졌다. 아직까지도 필드 위에서의 혐오와 차별은 언제든지 고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1

신천지예수교 수원교회는 19일 방역소독을 진행했다.수원교회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발생 초기부터 손소독제 사용을 지속적 진행과 열체감기 설치운영을 하고 있었다.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국내 대구교회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이에 신천지 수원교회는 성도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철저한예방과 확산에 만전을 기하기위해 수원시청 문화예술관광과에 상담하고 장안구 보건소 방역팀이 신속히 방문하여 성전전체 부속실까지 방역소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수원교회 관계자는 “신속한 방역조치에 감사한다”라며 “확산방지에 수원시와 함께 노력하겠다

문화일반 | 최원재 기자 | 2020-02-20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2020년 수원시 언어권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7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현재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는 52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비롯해 관내 관광자원 관련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해설사를 추가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 주소지로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언어권 기본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매달 5일 이상이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0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들이 희귀난치성질환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정환(50, 가명) 씨는 지난해 11월 요관결석으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결절성경화증이라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진단 받았다. 주로 정신지연, 간질, 피부병변, 뇌병변 및 뇌종양이 나타난다. 그는 일할 수 없게 됐고, 초등학생 딸 또한 장애로 치료받는 상황에서 아내의 소득만으로 병원비를 마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비급여진료비는 지원되지 않아 치료를 지속하면 생계까지 위협을 받는 상황이었다.이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2-20

설레임 무용단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을 연다. 한국 무용의 진수와 춤의 정중동을 엿볼 무대가 기대된다.설레임 무용단은 지난 2013년 김영수 ㈜백석개발 대표이사의 후원으로 창단했다. 김진옥 한국무용가(정민류 교방춤 보존회회장, 명지대 사회교육원 무용과 객원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아 이끌어 오며 지역 향토예술인들이 지역에서 뿌리내리게 돕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찾아가는 공연을 비롯해 지난해까지 크고 작은 무대에 서며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정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2-20

백만장자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누가 있을까? 자산이 180조 원에 이르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그에 못지 않은 자산을 가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CEO,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지난해 12년 4억 3천만 달러 계약을 따낸 LA에인절스의 특급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 등이 있을터다. 그렇다면 이들은 과연 우리와 먼 거리에 떨어진 이들일까? 부자학의 대가 토마스 스탠리 박사는 매일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사이에 진짜 부자들이 숨어 있으며 우리가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뿐이라고 지적한다.이 같은 ‘슈퍼리치’를 지속적으로 취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2-20

체질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 중 인삼을 마다할 이는 많지 않다. 산삼, 홍삼과 더불어 ‘보약’의 재료 중 하나로 꼽히는데다 지난 1392년 고려시대 당시 인공재배에 성공한 이래로 우리 곁을 꾸준히 지켜온 약재라 친숙한 편이다. 당초 인삼은 동양 문화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지만 역사를 들춰보니 서양 역사에서도 인삼의 흔적이 남아있었다.이처럼 최초의 한류 상품으로 자리잡은 인삼을 조명한 신간 (휴머니스트 刊)가 출간됐다.저자인 설혜심 연세대 사학과 교수는 오랜 조사와 연구 끝에 서양 문헌 속 인삼에 관한 기록들을 찾아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2-20

멋지게 나이들기로 마음 먹었다면 / 김옥림 著 / 서래북스 刊늙는 법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지혜이며,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삶의 철학이다. 인간은 누구나 젊고 건강하길 원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나이가 들고 주름이 지는 것은 자연의 순리이며 그것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드는 것’이 단순히 늙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성장한다면 어떨까?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어떨까? 이에 저자는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통해 깨달은 소중한 생각,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20-02-20

코로나19로 세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인류가 진화를 거듭하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바이러스도 변화하고 진화한다. 코로나19는 아직 정체가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았다. 수많은 상황 변수도 도사리고 있다.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신종 바이러스 출현에 인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관련 책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러스 쇼크(매일경제신문사刊)는 그 중 하나다.2003년 중국 사스 때도, 2015년 메르스와 2016년 지카 바이러스 때도 치명적 바이러스에 속수무책 당하고 말았다. 책은 인류와 변종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