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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으로부터 폭행 등의 혐의로 피소된 협성대 총장이 검찰에 넘겨졌다.화성서부경찰서는 모욕ㆍ폭력행위 등에 관한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박명래 협성대 총장과 교직원 2명 등 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박 총장은 지난 6월10일 화성 봉담읍 협성대 한 사무실에서 업무문제로 직원 A씨를 질타하고 욕설을 한 뒤 건물 밖으로 데려가 무릎을 꿇게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같은달 23일 박 총장과 교직원 2명 등을 고소하면서 당시 상황이 담긴 녹취록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문제가 불거지자 박 총장은 담화문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9-08 15:50

삼성전자가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프로 플러스’와 ‘에보 플러스’ 등을 출시했다.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프로 플러스(PRO PLUS)와 에보 플러스(EVO PLUS) 등은 지난 2015년 출시된 마이크로 SD카드로 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액션캠 등 모바일 기기의 확장형 스토리지로 활용된다.프로 플러스는 읽기 속도 최대 160MB/s, 쓰기 속도 최대 120MB/s 등으로 이전 세대보다 각각 1.6배와 1.3배 빨라졌다.에보 플러스도 기존에 비해 1.3배 빨라진 최대 130MB/s의 읽기속도를 제공한다.두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9-08 14:00

정부가 최근 화성 진안과 봉담3지구 등 3차 신규공공택지 공급 발표와 관련 서철모 화성시장이 청와대에 시민중심의 신규 공공택지 개발이 가능하도록 법ㆍ제도적 정비를 건의하고 나섰다.화성시는 7일 서 시장 명의의 공식 건의문을 청와대 자치발전 비서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건의문에는 ▲공공주택지구에서의 대도시 시장권한 강화 ▲구도심 인접지역 공공택지개발 시 활성화 및 개선계획 수립 의무화 ▲동~서간 연계성 확보를 위한 균형발전 촉진 ▲수원 군 공항 유치 희망 지자체로의 이전 등이 담겼다.우선 기존 공공택지지구 개발 시 관할 지자체가 ‘필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9-07 16:34

화성시가 기업유치를 이유로 동탄신도시 내 유일한 정규 규격 축구장 폐쇄를 추진하자 축구동호인들이 반발하고 있다.특히 시가 폐쇄대안으로 마련했던 대체지마저 주민 반발로 축구장 조성이 무산, 민민갈등으로 확산하고 있다.6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8년 동탄1신도시 건설과 함께 LH로부터 석우동 29-3번지 부지 7천149㎡(당시 임야)를 기부채납 받았다. 이후 시는 해당 부지에 22억원을 들여 석우동 동학산 11호 축구장을 조성했다.해당 구장은 동탄신도시 내 유일한 정규규격(가로 100m X 세로 68m)의 인조잔디 축구장이다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9-06 17:40

화성시 비봉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도로에서 5t 화물차가 갓길에 있던 작업자를 덮쳐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3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1시 45분께 화성시 비봉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도로에서 A씨(52)가 모는 5t 화물차가 갓길에 있던 B씨(37)를 덮쳤다. 이 사고로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B씨는 한국도로공사와 계약을 맺은 하청업체 소속으로, 사고 당시 도로 표지판 철거작업을 마친 뒤 갓길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9-03 16:20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교통영향평가 심의내용을 어기고 지하주차장 출입구 2곳을 모두 사용, 극심한 교통체증을 부추기고 있다.특히 백화점 측의 건의로 화성시가 한시적으로 이를 허용해준 것으로 드러나 특혜논란까지 일고 있다.2일 화성시 등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오산동에 연면적 26만6천여㎡(지하 6층~지상 7층) 규모로 지난달 18일 프리오픈에 이어 같은달 20일 정식 개장, 영업 중이다.백화점 측은 건물 신축에 앞서 지난 2017년 4월 교통영향평가를 진행했고 모두 5차례 변경을 통해 지난 6월 최종 개선안이 통과됐다.최종 심의된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21-09-02 16:11

화성 동탄신도시 동탄도시철도(트램)가 12년간의 표류 끝에 본격 추진된다.이에 따라 경기도내 최초로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동탄도시철도는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기본ㆍ실시설계 발주 후 오는 2024년 착공, 오는 2027년 개통된다.1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동탄도시철도(트램)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됐다.동탄도시철도는 사업비 9천773억원을 들여 수원 망포역∼동탄역∼오산역과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등 2개 구간에 노면전차(트램)를 도입하는 사업이다.앞서 지난 2009년 동탄 2신도시 개발과 함께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9-01 14:35

화성시 우정읍 이화리 가아자동차 화성3공장(K5, K8, EV6 생산)이 비정규직 파업으로 자동차 생산이 전면 중단됐다.31일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과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등에 따르면 이날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불법파견 처벌, 식당ㆍ청소노동자 임금차별 철폐, 현대그린푸드 식당 인력충원, 해고자 전원 복직을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이들은 현대기아차그룹이 지난 2014년 노동부가 1만명 노동자에 대해 불법파견이라고 판정한지 16년이 넘도록 아직도 중대한 불법파견 범죄를 저질러 오고 있으며, 대법원 판결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8-31 16:45

화성지역 수출입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이 해외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화성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화성시 수출무업지원센터가 지역 내 수출입 중소기업 200곳을 대상으로 수출물류비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중 92%가 수출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크다고 대답했고, 71%가 영업이익률이 6% 이상 하락했다고 응답했다.“”이들이 겪는 주요 고충은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적자수출이 61.8%로 가장 많았고 포워딩 또는 선사들의 과도한 비용요구 47.3%, 선박 및 컨테이너 부킹 37.3% 등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8-31 15:59

최근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가 주택시장의 최대 수요자로 떠오르면서 서울과 인접한데다 양육 환경이 뛰어난 화성 ‘송산그린시티’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량(93만4천78건) 중 절반이 넘는 51.91%(48만4천880건)를 30~40대가 거래했다.이에 업계에서는 무주택자가 많으면서 내 집 마련을 실현하고자 하는 능력이 되는 세대인 30~40대를 주목하고 있다.이들이 화성 송산그린시티를 주목하는 이유는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췄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화성시 | 박명호 기자 | 2021-08-31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