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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트로트로 들썩이게 한 그녀들이 찾아온다. 송가인, 홍자, 정미애, 정다경, 숙행, 박성연, 김소유, 하유비, 두리 등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끄는 가수들이다. 올 한해 화제를 일으킨 경연 곡과 방송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신곡으로 열정의 무대가 꾸며진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현장으로 모두를 초대한다. 연말을 흥겹고 감동적인 노래로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 일 시 12월 28일 ● 장 소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관람료 VIP석 12만 1천원, R석 11만 원, S석 9만

문화 | 경기일보 | 2019-12-01

10여 년 전부터 한지를 이용한 작업을 해온 서정민 작가의 작품은 붓끝이 아닌 손끝으로 완성된다. 붓글씨가 쓰인 한지들을 여러 겹으로 붙여 단단한 묶음으로 압축하고 각기 다른 방향에서 재단한다. 절단된 조각들은 화면에 재배치, 재구성되며 독창적인 색감과 질감을 창조한다. 언뜻 보면 나뭇조각들을 붙인 듯한 느낌이 들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겹겹이 말린 한지와 그 위에 스며든 먹의 깊고 미묘한 색감에서 작가 특유의 섬세함과 치밀함을 느낄 수 있다.● 일 시 11월 7일~2020년 1월 31일 ● 장 소 갤러리 박영 ● 관람료 무료 ●

문화 | 경기일보 | 2019-12-01

보통의 이야기와 음악, 책, 영화 등을 함께 나눈 의 연말 결산 시리즈다. 보이는 라디오 특집을 진행된다. 그동안 은 작은 극장에서 소소하게 일상을 나누는 이야기와 그 안의 깊이 있는 주제, 편안한 분위기, 위로하는 음악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마지막 역시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동진의 사회로 소설가 김중혁,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 독특한 음색의 프롬이 무대에 올라 따뜻한 감성과 이야기, 책, 음악이 함께 하는 무대를 꾸민다. ● 일 시 12월 5일 ● 장 소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문화 | 경기일보 | 2019-12-01

여주미술관 하반기 기획전 ‘HAPPY! 여주 FANTASY’는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화려한 볼거리와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화두로 한다. ‘즐거움과 행복’을 전면에 내세우는 친(親) 대중적 전시이며, 추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4인의 초청 작가 유정혜, 임정은, 김동현, 작가수요일이 자신의 조형 언어로 만들어 낸 스펙터클과 판타지의 세계로 관객을 차례로 인도한다. ● 일 시 11월 5일~2020년 1월 31일 ● 장 소 여주미술관 ● 관람료 성인 5천 원, 학생 4천 원, 미

문화 | 경기일보 | 2019-12-01

전시명 는 음운론적 형태가 유사한 ‘달그림자’를 임의로 변용한 합성어이다. 이번 전시는 거칠고 독한 말로 서로 아프게 하는, 언어폭력과 혐오발화가 횡행하는 현대사회에서 말의 이면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피로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역설적으로 말하기의 어려움을 경험한다. 2019 인턴기획전으로 성남 큐브미술관의 정기학예 인턴이 6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수료하고 나서 전시개념도출부터 개막까지 전 과정을 발로 뛰며 준비한 전시이다.● 일 시 11월 1일~12월 22일 ● 장 소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 관람료 무

문화 | 경기일보 | 2019-12-01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19-11-01

“아프리카돼지열병(ASFㆍAfrican swine fever)이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마저 휩쓸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경기지역 가을축제가 대다수 취소되면서 지역경제가 수혜는 커녕 빈사상태로 내몰리고 있다. 8일 찾은 이천 한국도자재단 앞의 상가거리는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는 내용의 현수막만 내걸려 있을 뿐 인적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웠다. 간간이 보이는 사람도 등산 장비를 멘 채 도자재단 옆 뾰죽산이나 말모이산으로 향할 뿐 카페나 음식점을 찾는 사람은 없었다. 그야말로 ‘공허한 거리’ 그 자체였다.아프리카돼지열

이슈 | 김태희 기자 | 2019-11-01

“선배들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후배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다해나갈 생각입니다.”지난 2월 한국올림픽성화회 12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전문체육 발전과 후배 체육인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대철(60ㆍ대림대 교수) 회장은 전문 체육인들에게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더 큰 미래와 꿈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체육인으로서의 기개와 뚝심이 느껴지는 신 회장을 만나 올림픽성화회 활동 방향과 한국체육 발전을 위한 조언을 들어봤다.Q. 올림픽성화회장으로 취임하신지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19-11-01

17년간 ‘제왕’으로 군림해온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지난 23년간을 ‘와신상담’한 서울시에 밀려 종합 준우승했다. 역사적인 100회 대회를 맞아 기념비적인 18연패 신기록 달성을 꿈꿨던 경기도의 도전은 개최지에 주어지는 2만 점 안팎의 인센티브에 더해 전력을 보강해온 서울시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경기도는 당초 도상 채점을 통해 2천점 안팎의 열세를 예상하면서도 일부 종목에서 선전해준다면 정상 수성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개최지 인센티브인 ▲토너먼트 종목 시드배정 ▲9개 종목 쿼터적용 제외 ▲

이슈 | 황선학 기자 | 2019-11-01

인천시가 민선7기 들어 본격적인 공론화(公論化) 시대에 돌입했다. 인천의 중요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창구로 시민공론화위원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상설 기구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그리고 이 공론화위원회를 이끌 초대 위원장은 원혜욱 인하대학교 대외부총장(57)이 맡았다. 원 위원장은 공론화 모델 설계와 토론회 등 진행 전반은 물론 시민의 의견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한다. 특히 그는 공론화 과정과 결과 등을 투명하게 추진하며, 수시로 시민 앞에 서서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원 위원장은 “초대 인

사람·현장 | 이민우 기자 |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