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873건)

기계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27·수원시청)이 17개월 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내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양학선은 17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국립체조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종목별 월드컵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970점을 기록, 이고르 라디빌로프(우크라이나·14.833점),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14.766점) 등 7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양학선은 2013년 벨기에 안트베르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이후 국제대회에서 무려 6년 만에 패권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7

의정부 경민고와 경기체고, 용인시청이 2019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와 남자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동행했다.‘디펜딩 챔피언’ 경민고는 15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구형준, 이준환, 홍석하, 장민혁이 승리를 거두며 전주 우석고를 4대1로 제치고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앞서 경민고는 대전체고, 김천중앙고, 청주 청석고를 차례로 꺾은 뒤 준결승전서 인천체고를 4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또 여고부 결승에서 경기체고는 정승아, 이윤선, 박미나가 한판승을 거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7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초대ㆍ2대 회장 이ㆍ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오후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시체육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표ㆍ김영진ㆍ백혜련 국회의원, 조명자 시의회의장, 안혜영 도의회 부의장, 김연배 경기일보 사업국장을 비롯 협회 임원과 선수ㆍ지도자,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ㆍ취임식 겸 수원리그 개막식을 가졌다.이날 이ㆍ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초대 장유순 회장이 2대 곽영붕 회장에게 협회기를 이양하고 협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임하는 장유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안산 그리너스를 제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수원FC는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안산과의 3라운드 홈경기에서 장준영과 이용의 득점포를 앞세워 안산을 2대1로 제압했다.수원FC는 2연패 부진에서 탈출해 1승 2패를 기록했고, 안산은 1무 2패가 돼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다음경기로 미뤘다.수원FC는 전반 10분 백성동이 올려준 코너킥을 장준영이 문전 혼전상황에서 재치있는 힐킥으로 안산 골망을 흔들었다.기세가 오른 수원FC는 공세를 이어가 여려차례 득점 찬스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7

SK 와이번스가 막강 투수력을 앞세워 시범경기 3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KT 위즈는 시범경기 5연패 수렁에 빠졌다.SK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2019’ KT와의 시범경기에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은 투수진과 3안타 맹위를 떨친 한동민의 활약으로 3대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SK는 15일 한화전부터 KT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해 시범경기 3연승(1무2패)을 달렸고, KT는 5전 전패를 기록했다.경기 초반 양팀의 ‘젊은 투수’ SK 이승진과 KT 손동현이 ‘삼진쇼’를 펼치며 3회까지 팽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7

안양시가 2019 경기도협회장기 동호인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안양시는 17일 안산에서 막을 내린 대회 종합에서 60대 우승과 40대, 50대부 준우승 등 고른 성적을 바탕으로 총 20점을 득점, 50대부 우승, 40대, 70대부 3위의 수원시(18점)를 따돌리고 2연패를 이뤄냈다.한편, 최종일 안산 성호공원 구장에서 열린 여성부 결승에서 과천시는 파주시를 2대0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안았으며, 남자 30대부 용인시와 70대부 성남시는 결승서 각각 성남시, 포천시를 1대0으로 누르고 정상에 동행했다.30대부 최우수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7

김동규(용인 포곡중)가 17일 김포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 경기도교육감배 겸 제48회 전국소년체전 복싱 경기도대표 2차 선발전 중등부 57㎏급 결승에서 최정오(경기체중)를 꺾고 우승했다.또 38㎏급 손요섭(광주중), 42㎏급 김민규(구리 인창중), 46㎏급 지해성(용인 문정중), 54㎏급 민동기, 60㎏급 신주환(이상 경기체중), 63㎏급 박영준(용인 영문중), 66㎏급 강건(평택 장당중), 70㎏급 하태웅(시흥 군서중), 75㎏급 이천성(영문중)도 체급 1위를 차지했다.한편, 고등부서는 경기체고가 52㎏급 조용욱, 56㎏급 이창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7

고양시청의 이무용이 제1회 세계농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무용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라스나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400m 결승에서 50초28을 기록, 2017 농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야신 수젠(터키ㆍ48초71)과 드미트로 루드넨코(우크라이나ㆍ49초35)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고 김용환 고양시청 감독이 알려왔다.이날 이무용은 다소 늦은 출발로 인해 200m 지점을 통과할 때 5위에 처져있었지만, 결승선 30m를 앞두고 스퍼트를 올려 3위로 골인했다.한편, 20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만루 홈런포를 앞세워 시범경기 2연승을 내달렸다. 반면 KT 위즈는 시범경기 4연패를 당하며 아직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SK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2019’ KT와의 시범경기에서 최항의 만루포로 6대2로 승리했다.이로써 SK는 15일 한화 이글스전 승리에 이어 시범경기 2연승을 기록했고, KT는 4연패 수렁에 빠지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름이 깊어지게 됐다.경기초반 SK가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SK는 2회초 한동민의 2루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6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경기도 더비’로 펼쳐진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통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성남은 16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 홈에서 전반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조성준이 결승골을 터트려 수원을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성남은 2연패에서 벗어나 리그 첫승을 올리며 1승 2패를 기록하게 됐고, 수원은 시즌 개막 후 충격적인 3연패 늪에 빠졌다.전반 초반 성남이 빠른 스피드와 조직력으로 여러차례 찬스를 만들며 수원을 압박했지만 무위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