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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ㆍ경기 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골든글러브(GG) 수상자를 단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 비운의 팀으로 자리했다.특히 SK는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을 차지하며 ‘왕조 재건’에 성공했지만 우승팀이 GG를 손에 넣지 못하는 KBO 최초의 선례를 남기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SK는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최정, 외야수 한동민, 포수 이재원, 투수 김광현 등 10명의 포지션 후보자를 냈지만 한 명도 황금장갑을 손에 넣지 못하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1

프로야구 2018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인 김재환(30)과 포수 양의지(31ㆍ이상 두산)가 예상대로 황급장갑의 주인공이 됐다.정규시즌 MVP 김재환은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외야수 부문에서 총 349표 중 166표를 얻어 25명 중 최다득표를 기록, 2ㆍ3위 전준우(롯데ㆍ165표), 이정후(넥센ㆍ139표)와 함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6년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타율 1위인 김현수(LG)는 124표로 4위에 머물러 수상에 실패했다.또 포수 부문 양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0

최근 득점 감각에 물이 오른 손흥민(26ㆍ토트넘)이 세계 정상 클럽인 FC 바르셀로나(스페인)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득점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은 오는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을 벌인다.B조 조별리그 최종 1경기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토트넘은 2승1무2패(승점 7)로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 바르셀로나(승점 13)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그 뒤를 이어 인터밀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0

경기도볼링협회(회장 정장식)는 지난 8일 오후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생활체육 3급 심판강습회를 개최했다.생활체육 볼링 인구의 저변확대와 우수심판 육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강습회에는 18개 시ㆍ군 70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습회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신재원 대한볼링협회 경기이사의 강의에 이어 세계볼링협회와 대한볼링협회, 경기도볼링협회 규정을 중심으로 자격 검정을 거친 뒤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정장식 경기도볼링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볼링의 룰에 대한 인지를 통해 공정한 판정을 내리는 심판이 되기 위해 교육에 참가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10

전휘진(부천시)이 2018 경기도족구협회 대상을 수상했다.경기도족구협회(회장 황운일)는 지난 8일 오후 용인청소년수련원에서 협회 임원 및 시ㆍ군협회 관계자와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경기도족구협회 유공자 시상식’을 갖고 대상에 일반부 선수인 전휘진을 선정하는 등 각 부문별 유공자를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에는 선수부문 수원시 60대부 김승욱, 지도자부문 황효섭(평택 40대부), 클럽부문 40대부 평택마루, 심판부문 박준온심판, 공로부문 한근환 남양주시협회장ㆍ김인섭 고양시협회장ㆍ김천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10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장유순)는 7일 오후 수원 WI 컨벤션에서 ‘2018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이철승 시의원, 윤환 수원시 체육진흥과장, 이용철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사무총장, 이성열 유신고 감독을 비롯 지도자ㆍ선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아울러 유공자표창 및 격려금 전달 등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박주훈 협회 홍보이사가 수원시장 표창장을 받았고 황순규 협회 경기운영이사가 시의회 의장 표창패를 받았다.또한 협회는 제48회 대통령기 전국중학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0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체조 요정’ 여서정(16ㆍ경기체고)이 ‘제7회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여서정은 10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여서정은 지난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전시장(JIEXPO) 체조장에서 열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기 평균 14.387점으로 우승을 차지, 지난 1994년 히로시마 대회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남자 도마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8-12-10

전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5)과 전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문우람(26)이 승부 조작을 한 프로야구 선수가 더 있다며 실명을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이태양과 문우람은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는 이태양에게 승부 조작을 제의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문우람의 결백을 호소하기 위한 성격이 컸다.둘은 2016년 프로야구를 강타한 승부 조작 사건의 중심에 있었다.2015년 브로커 조모씨는 스포츠 에이전시를 준비 중이라며 문우람과 친분을 맺었다. 문우람은 프로 입단(2011년 넥센) 동기인 이태양을

야구 | 연합뉴스 | 2018-12-10

한국 축구의 레전드로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을 맡아왔던 박지성(37)이 사의를 표명했다.축구협회 관계자는 10일 “박지성 본부장이 유스전략본부장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면서 “사의 표명 수락 여부를 받아들일 지를 내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지난해 11월 8일 축구협회 조직 개편 때 집행부에 입성한 박지성 본부장은 유소년 축구 행정을 총괄하는 임원으로 맡아 “선수 경험을 살려 유럽 축구를 한 한국에 접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후 관련 활동을 해왔다.박 본부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21세기 한국 최고의 축구 선수로 잉글랜드

축구 | 연합뉴스 | 2018-12-10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0ㆍ성남시청)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 2개 대회 연속 1천500m 정상을 질주했다.최민정은 9일(현지시간) 오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1천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2분 28초 264를 기록, 수잔 슐팅(네덜란드ㆍ2분 28초 320)과 킴 부탱(캐나다ㆍ2분 28초 476)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최민정은 지난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렸던 월드컵 2차 대회 1천500m 우승이 후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