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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2019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2019 수원 삼성 팬스데이’ 행사를 연다.팬스데이는 선수단과 팬들이 하나돼 새 시즌을 맞이하는 행사로 수원이 창단 이후 꾸준히 진행해온 전통 행사다.특히, 올 시즌에는 선수들이 훈련하고 생활하는 클럽하우스를 오픈해 팬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수원 측은 밝혔다. 수원이 클럽하우스에서 팬스데이를 개최하는 건 2012년 이후 7년만이다.한편, 2019 팬스데이는 이적ㆍ신인 선수 입단식과 더불어 선수단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2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슬로건으로 내건 장애인 겨울축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2일 오후 4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개회식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각 종목단체장, 시ㆍ도 대표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이명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에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통해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참가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2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에서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투혼을 발휘해 다시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국 장애인 알파인스키 좌식 부문의 ‘지존’ 한상민(40ㆍ도장애인스키협회)이 12일 개막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이번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한만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상민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패럴림픽에서 당시 23세의 나이로 알파인스키에서 은메달을 수확, 패럴림픽과 비장애인 올림픽을 통틀어 설상 종목서 한국인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되며 ‘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2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김경문 감독을 보좌해 선수들을 지도할 코치진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어갈 7명의 코치진을 확정 발표했다.투수 코치에는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타격 코치에 김재현 SPOTV 해설위원, 수비 코치와 불펜 코치에는 이종열ㆍ최원호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각각 선임됐다.배터리 코치와 작전 코치에는 현역 코치인 진갑용 삼성 라이온즈 코치, 김종국 KIA 타이거즈 코치가 부름을 받았고, NC 다이노스에서 김경문 감독을 보좌한 김평호 전 코치가 전력분석 총괄 코치로 합류했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2

‘핫식스’ 이정은(23)이 드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 상륙한다.이정은은 오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정식 데뷔전을 치른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이정은은 이전에도 8차례 LPGA 투어 대회에 출전, ‘톱10’에도 두 번 들었지만 정식회원 자격으로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정은은 이번 시즌 LPGA 투어의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고 있다.LPGA 투어에서는

골프 | 연합뉴스 | 2019-02-12

올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으로 재승격한 성남FC가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측면 멀티 자원 이건(23)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청소년대표 시절 촉망받는 스트라이커였던 이건은 중앙대를 거쳐 2017년 안산의 창단 멤버로 입단해 K리그에 대뷔했다.이후 측면 자원으로 활약하며 K리그2 41경기에 나서 3골ㆍ1도움을 올렸고, 2018년 1월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이하(U-23) 대표팀에 합류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경기에 출전해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움직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2

프로축구 K리그292부리그) FC안양이 수원FC에서 활약한 미국프로축구(MLS) 출신 미드필더 알렉스 리마(31)를 영입했다.브라질 국적의 알렉스 리마는 지난 2008년 스위스 2부리그의 FC볼렌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2012년 MLS로 무대를 옮겨 시카고 파이어, 휴스턴 디나모 등에서 6년간 153경기에 나서 12골을 기록했고, 2018년에는 수원FC로 이적해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리마는 넓은 시야와 정확한 킥력을 바탕으로 한 패스가 장점으로, 볼을 소유해 전달하는 능력과 왼발 킥 능력이 뛰어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2

이번 주말부터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에 돌입하는 프로배구 상위권 팀들에게 시즌 막판 KB손해보험 ‘고춧가루’ 경계령이 떨어졌다.‘도드람 2018∼2019 V리그’가 마지막 6라운드를 남겨둔 상황에서 남자부 상위권 팀들이 KB손해보험을 경계하는 것은 비록 7개팀 가운데 6위에 머물러 있지만 ‘전통의 라이벌’ 대전 삼성화재와 천안 현대캐피탈을 연파하며 포스트 시즌을 앞둔 선두권 판도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KB손해보험은 12일 현재 12승18패, 승점 36으로 사실상 준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건너갔으나, 5라운드를 5승1패로 마치는 가파른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2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 52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에서 탈락, 시즌 초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정현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20위·조지아)에게 1대2(6-4 6-7 2-6)로 역전패했다.이로써 정현은 올 시즌 출전한 4개 대회 중 1월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서 2회전에 오른 것을 제외하고 모두 첫 판에서 탈락해 지난 시즌 호주오픈 4강 등 좋은 출발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1월에 출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2

2019-2020시즌부터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와 관련된 출전 가능 쿼터와 신장 제한 규정 등이 개정됐다.KBL은 11일 오후 서울 KBL 센터에서 제24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2020시즌부터 3개 시즌 간 적용될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확정했다.외국인 선수 출전 가능 쿼터가 현행 6개 쿼터에서 4개 쿼터로 줄었다.현재까지는 1, 2, 3쿼터 가운데 2개 쿼터에 한해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 기용할 수 있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팀당 외국인 선수 수는 최대 2명으로 그대로 가되 모든 쿼터에 한 명의 선수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