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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의 공격수 아담 타가트(26)가 호주 대표팀에 선발됐다.수원은 23일 구단 SNS를 통해 타가트가 6월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를 치르는 호주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고 23일 전했다.호주는 오는 6월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이로써 A매치 통산 7경기 출장 3골을 기록한 타가트는 호주 국가대표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이후 약 5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하게 됐다.올 시즌 타가트는 수원에서 11경기 5골, 1도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7승과 한국인 역대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26일 오전 8시 15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릴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전했다.최근 3연승 등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류현진이 피츠버그전에서 3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 지난 200년부터 2011년까지 박찬호가 다저스에서 기록한 33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을 갈아 치우게 된다.또한 이날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3

이기흥(64)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 위원 추천을 받아 한국인 IOC 위원이 두 명으로 늘어나게 됐다.IOC는 23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고 윤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개인 자격 후보 7명과 이기흥 회장을 비롯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수장 자격 3명 등 총 10명의 신규 위원을 추천했다.10명의 후보들은 오는 6월 24∼26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IOC 134차 총회에서 투표로 신규 위원을 선출하며, 그동안 집행위원회 추천을 받은 신규 위원 후보 중 낙선한 경우가 거의 없어 이 회장의 IOC 위원 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3

프로야구 KT 위즈가 강호 두산 베어스를 제압하고 3연승을 질주했다.KT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선발 투수 배제성의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KT는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시즌 21승 29패를 기록했다.선발 배제성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탈삼진, 2볼넷 무실점 피칭을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리그 최강의 위용을 자랑하는 두산 조쉬 린드블럼을 맞아 KT가 선취점을 뽑았다.KT는 3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강민국이 2루 도루와 포수 악송구로 3루까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5-22

세인트루이스 블루스가 무려 49년 만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파이널에 진출했다.세인트루이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엔터프라이즈 센터에서 열린 2019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6차전 홈경기에서 새너제이 샤크스를 5대1로 완파했다.데이비드 페론이 1골 1어시스트, 라이언 오라일리가 3어시스트 활약으로 완승을 견인했다.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하며 1970년 이후 49년 만에 스탠리컵 결승 무대를 다시 밟게 됐다.리그 개막 후 석 달째인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5-22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서 2회 연속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전지훈련지인 스웨덴으로 출국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간 훈련캠프인 스웨덴으로 출국, 마지막 전력 담금질에 들어간다.윤덕여호 태극 여전사들은 지난 7일부터 28명의 선수가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열흘 간의 훈련을 통해 최종 23명의 엔트리가 확정됐다.조소현(웨스트햄), 지소연(첼시), 이민아(고베 아이낙) 등 해외파와 장슬기(현대제철), 여민지(수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2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라는 구호 아래 펼쳐지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에서 열린다.한국 체육의 미래를 밝힐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이 개인과 학교,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1만7천234명의 임원ㆍ선수가 참가해 익산종합운동장을 비롯, 14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초등부 21종목, 중등부 36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대회 종목 가운데 축구(23일)와 야구, 테니스, 농구, 핸드볼, 복싱, 하키, 철인3종(이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2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막내 안세영(17·광주체고)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타이쯔잉(대만)을 꺾으며 돌풍을 이어갔다.여자 대표팀의 희망인 안세영은 22일 중국 난닝에서 열린 2019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조별예선 C조 2차전 여자단식에서 타이쯔잉을 2대1(14-21 21-18 21-16)로 꺾었다.혼합단체전은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5경기를 치러승수가 많은 국가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열린다.세계랭킹 50위인 안세영은 이달 초 뉴질랜드 오픈에서 세계랭킹 11위 장베이원(미국) 등을 꺾고 세계배드민턴연맹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5-22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로 둥지를 옮긴 내야수 정현(25)이 부상자 속출로 위기에 빠진 팀의 구세주로 나선다.SK는 지난 20일 KT 위즈에서 정현과 외야수 오준혁을 받고 투수 조한욱과 내야수 박승욱을 내주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번 트레이드의 핵심은 정현의 영입이다.SK는 투구에 머리를 맞은 나주환의 부상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강승호의 임의탈퇴로 생긴 내야 공백을 메우고자 선발 투수 자원인 조한욱을 내주는 대신 멀티 내야 자원인 정현을 영입하는 결단을 내렸다.정현은 2013년 드래프트서 1라운드 지명을 통해 삼성에 입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5-22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1983년 멕시코 4강 신화를 재현하려는 태극전사들이 필살기인 ‘카운터어택’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돼 폴란드 6개 도시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F조에 속했다.한국은 25일 오후 10시 30분 비엘스코-비아와에서 포르투갈과 대결한 뒤 티히로 장소를 옮겨 29일 오전 3시 30분 남아프리카공화국, 6월 1일 오전 3시

축구 | 연합뉴스 |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