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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서 창단 첫 승을 올린 인천 전자랜드가 올 시즌 극강의 홈 경기력을 앞세워 안방 2연전 승리를 통한 역전우승에 도전한다.‘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방문경기서 정규리그 1위 울산 모비스와 1승 1패를 기록한 전자랜드는 17일 홈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3차전을 갖는다.지난 13일 울산 원정 1차전에서 95대98로 아깝게 패한 전자랜드는 이틀 뒤인 15일 2차전에선 89대70으로 대승을 거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로써 전자랜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오른 뒤 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6

안양시와 의왕시가 제34회 경기도협회장배 시ㆍ군대항볼링대회에서 나란히 1ㆍ2부 종합 패권을 차지했다.안양시는 14일 안산 제일볼링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1부에서 여자부 우승과 남자부 3위 입상에 힘입어 총 28점을 득점, 남자부서 1위를 차지한 성남시(27점)와 여자부 3위의 용인시(24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안양시는 여자 1부에서 오연경, 윤혜경, 이은희, 박향숙, 김미경이 팀을 이뤄 4게임 합계 3천598점(평균 179.9점)으로 부천시(3천596점)와 용인시(3천529점)를 제치고 우승했다.또 남자 1부서는 이재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5

수원 매원고와 명인중 ‘셔틀콕 남매’가 제57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 고등부와 여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나란히 패권을 차지했다.제55회 대회 우승팀인 매원고는 15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충남 당진정보고를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매원고는 시즌 첫 대회인 한국중ㆍ고연맹회장기(3월) 대회에서 당진정보고를 누르고 정상에 오른데 이어 또 다시 우승, 시즌 2관왕에 오르며 최강의 자리에 우뚝섰다.8강과 준결승전에서 각각 제주사대부고와 광명북고를 상대로 마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15

수원시청이 제8회 호앙탁 국제탁구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승리’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최상호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14일 베트남 하이즈엉시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중국 광시대표팀을 3대0으로 일축하고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이로써 수원시청은 지난 2014년 제3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5년 만에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다시 정상을 차지해 국제 경쟁력을 과시했다.수원시 자매도시인 하이즈엉시 초청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수원시청은 8개 팀이 출전한 여자 단체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5

‘한판승의 사나이’ 하정우(의정부 경민고)가 제47회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연맹전 남고부 60㎏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하정우는 15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60㎏급 결승전에서 이민석(화성 비봉고)을 맞아 어깨로메치기 절반에 이은 상대가 지도 3개를 받는 바람에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2년 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한 하정우는 올 시즌 순천만국가정원컵(3월)과 용인대총장기대회(4월) 우승에 이어 3개 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앞서 하정우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5

김민서(고양 저동중)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여중부 3년 100m 우승을 차지했다.김민서는 15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중부 3년 100m서 결승서 12초87을 마크, 이채현(안산 시곡중ㆍ12초93)과 전하영(가평중ㆍ13초35)을 따돌리고 정상을 질주했다.또 남중부 3년 100m 차희성(경기체중)도 11초07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1년 유기현(용인중)은 400m 결승서 56초55를 기록하며 1위로 골인했다.한편, 여초부 5년 높이뛰기 유별희(여주 오학초ㆍ1m15), 6년 투포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15

프로축구 K리그 1 인천 유나이티드 욘 안데르센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놨다.인천 구단은 15일 안데르센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 해지를 통해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북한 대표팀 감독을 거친 안데르센 감독은 지난해 6월 인천의 제8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이후 2018시즌 9승 7무 8패의 기록으로, 최종 순위 9위로 인천의 K리그 1 잔류를 이끌었다.올 시즌 들어서는 개막 후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 행진을 통해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지만, 이후 5경기에서 내리 패하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인천 구단은 경기력 향상과 침체된 팀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4-15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무기력한 모습으로 연패에 빠지자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지난 1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7라운드 울산현대전에서 인천은 0대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까지 인천은 시즌 5연패를 당하며 1승 1무 6패 리그 최하위로 쳐져있다.경기 결과에 대해 팬들의 반응은 냉정했다.울산의 득점이 이어지자, 인천 팬들은 울산선수들을 향해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또 선수단이 인사하러 오자 서포터석의 팬들이 등 돌려 떠나는 모습은 현재 인천 축구에 대한 여론의 반응이 였다.팬들이 가장 분노하는 부분은 수비다.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4-15

펜싱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2위인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현재 국내 펜싱 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보유하고 있는 오상욱은 최근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한 유망주로 든든한 매니지먼트와 손을 잡음에 따라 앞으로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은 물론,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의 메달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는 “오상욱 선수는 나이는 어리지만 베테랑 선수를 뛰어넘을 만한 경기에 대한 자신감, 거기에 흔들림 없는 경기력까지 갖췄다. 앞으로 오상욱 선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5

한국 유도대표팀의 ‘간판’ 안창림(25ㆍ남양주시청)과 ‘기대주’ 김민종(19ㆍ용인대)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포인트가 달린 2019 아시아태평양선수권대회에 출격한다.남자 73㎏급 안창림과 100㎏ 이상급 김민종 등이 포함된 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도쿄올림픽 점검에 나선다.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73㎏급 은메달리스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재일교포 3세’ 안창림은 현재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금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