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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은 우리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모든 국민들께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쳐 우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12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전반 최준(연세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천금같은 프리킥으로 한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에 앞장선 한국축구의 ‘희망’ 이강인(18·발렌시아)은 첫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이강인은 이날 전반 39분 센터라인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서 에콰도르 수비수들의 허를 찌르는 기습적인 연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2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에콰도르를 꺾고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쓸 수 있었던 배경에는 위기의 순간 빛을 발한 골키퍼 이광연의 '슈퍼세이브'가 있었다.한국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준결승에서 전반 39분에 터진 최준(연세대)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에콰도르의 거센 공세에 시달렸다.후반 26분 팔라시오스 에스피노사의 위협적인 중거리 슛이 날아왔지만 이광연이 몸을 던져 막아냈다. 이어 에스피노사의 왼쪽 페널티 지역 기습적인 슈팅 역시 공의 방

축구 | 장영준 기자 | 2019-06-12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첫 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제 우승 트로피까지 남은 상대는 우크라이나 뿐이다.대한민국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39분 이강인(발렌시아)의 프리킥 패스를 받은 최준(연세대)이 결승골을 터트려 1-0으로 이겼다.후반 추가 시간까지 이어지며 아찔한 순간도 여럿 있었지만 골키퍼 이광연의 선방에 힘입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제 남은 경기는 우크라이나와의 결승

축구 | 장영준 기자 | 2019-06-12

36년 만의 멕시코 4강 신화를 재현해낸 ‘리틀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대표팀은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막내형’ 이강인(발렌시아)의 도움을 받은 최준(연세대)의 결승골과 골키퍼 이광연(강원)의 눈부신 선방으로 에콰도르를 1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FIFA 주관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한 것은 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2

한국 축구 대표팀 벤투호가 ‘난적’ 이란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자책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 평가전에서 후반 13분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7분 자책골이 나오며 1대1로 비겼다.이로써 한국은 이란을 상대로 최근 6경기 연속 무승(2무4패) 징크스를 떨치지 못하며 역대 전적 9승9무13패를 기록했다.이날 벤투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를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배치하며 이란 골문을 공략했다.경기 초반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1

임승민과 김민지(이상 성남 분당고)가 제32회 경기도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임승민은 11일 수원 킹핀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고등부 개인전서 6경기 합계 1천388점(평균 231.3점)을 기록, 조원재(광주 광남고ㆍ1천310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여자 고등부 개인전서는 김민지가 합계 1천191점(평균 198.5점)을 쳐 오현지(광남고ㆍ1천157점)에 앞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남고부 2인조전서는 김원중ㆍ이한수(양주 백석고)가 6경기 합계 2천451점(평균 204.3점)을 마크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1

경기도 씨름 꿈나무들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에서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민속경기 씨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장도에 오른다.경기도씨름선수단은 12일부터 6박 8일의 일정으로 ‘2019 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체육 씨름체험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다.권준학 도씨름협회장을 단장으로한 도 선수단은 김준태 전무이사와 천하장사 출신의 이태현 용인대 교수를 비롯, 임원 6명, 중학선발 선수 1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도씨름선수단은 16일까지 현지에 머물며 북미주한식세계화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체육회와 뉴욕씨름협회가 공동 주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1

배세진(한국체대)과 김주윤(용인대)이 제24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100㎏급과 여자 78㎏급에서 정상에 동행했다.올해 화성 비봉고를 졸업한 배세진은 11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100㎏급 결승전서 성준협(용인대)을 절반으로 꺾고 우승했다.앞서 배세진은 16강서 김현태(울산스포츠과학고)에 지도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8강에서 원찬희(경운대)를 한판으로 누른 뒤, 준결승 역시 김민규(청주대)를 한판으로 제압하는 등 파죽지세의 기량을 뽐냈다.또 여자 78㎏급 김주윤은 결승서 김민주(광주체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1

KBO리그 복귀 후 첫 등판에서 난타를 당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34)는 다음 선발 등판에서 자신의 참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소사는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지난 등판에선 공이 높게 형성됐다”며 “비록 좋은 모습을 보이진 못했지만, 다음 경기에선 부족한 부분을 고쳐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소사는 SK가 야심 차게 영입한 새 외국인 투수다.SK는 비교적 잘 던지고 있던 브록 다익손(25·롯데 자이언츠)을 방출하고 대만에서 맹활약을 펼치던 ‘검증된 투수’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06-1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호투를 펼치고도 불펜의 난조로 아쉽게도 시즌 10승과 개인 통산 50승 등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동안 솔로 홈런 1개 포함 7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3대1로 앞선 상황서 7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삼진은 6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1개(몸에 맞는 공)만 허용했다.하지만 다저스 불펜진은 7회말 수비서 마이크 트라우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