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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선발한 이원규(23·한남대), 임지훈(19·김포 통진고), 엄승민(19·인천남고) 등 3명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수원FC는 지난해 12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70명의 비공개 참가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열어 이들 3명을 최종 낙점했다.수비수 이원규는 194㎝의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뛰어나며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1대1 대인 방어 능력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또 골키퍼 임지훈(190㎝)은 안정감 있는 공중볼 처리 능력이 장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엄승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3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구본상(30)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명지대 출신으로 2012년 인천에서 프로에 데뷔한 구본상은 2015년 울산으로 팀을 옮겨 두 시즌을 보낸 후, K3리그의 화성FC에 임대돼 군 복무를 마쳤다.K리그 통산 127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한 구본상은 올해 안양으로 둥지를 옮기며 프로에 복귀했다.구본상은 “개인적으로 올 시즌은 군 복무를 위해 K3리그에 다녀온 후 K리그에 복귀하는 중요한 시즌으로 생각한다”며 “신인 때 선배들에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3

노란색 유니폼팀을 상대로 더욱 막강한 공격력을 뽐내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7ㆍ토트넘)이 도르트문트(독일)와 이번 시즌 첫 대결을 앞두고 변함없는 ‘믿음’을 강조했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대결을 벌인다.토트넘은 ‘핵심 공격수’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상황이 좋지않지만 도르트문트의 ‘천적’인 손흥민이 있어 그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손흥민은 2019 아시아축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3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에서 뛰는 성남FC가 미드필더 서보민(29)을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주장으로 임명했다.2018시즌 팀에 합류한 서보민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쉽을 바탕으로 이적 첫 해부터 주장 완장을 차고 팀내 최다인 35경기에 나서 성남의 1부 승격을 이끌었다.특히, 선수들과의 소통을 통해 팀 분위기를 하나로 만드는 등 주장의 품격을 보여주며 팀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서보민은 “다시 한 번 주장을 맡게 돼 책임감이 더욱 막중하다”라며 “주장의 위치에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간 소통에 힘쓰며 먼저 솔선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3

'핫식스' 이정은(23)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데뷔에 LPGA 투어도 자못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LPGA 투어는 13일(한국시간) 웹사이트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스타 이정은6가 LPGA 회원으로 데뷔한다"고 소개했다.지난해 L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한 이정은은 오는 13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LPGA는 이정은을 소개하는 기사의 첫 줄을 "이름 뒤 숫자 6은 오타가 아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했다.KLPGA

골프 | 연합뉴스 | 2019-02-13

경기도조정협회는 12일 오후 6시30분 수원 길림성에서 2019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이날 확정된 경기도조정협회의 새해 예산은 1억3천900여 만원으로 지난해(1억5천800여 만원)보다 약 1천900여 만원이 감소했다.또 경기도조정협회는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전을 비롯, 2019 시조식 등 자체 사업과 전국대회 출전 등 18개 사업을 시행ㆍ참여키로 했다.총회에 앞서 도조정협회는 경기도 조정 발전에 기여한 김봉균 전 부회장(경기도의회 의원)과 안승찬 수원 영복여고 감독에게 공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2-12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2019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2019 수원 삼성 팬스데이’ 행사를 연다.팬스데이는 선수단과 팬들이 하나돼 새 시즌을 맞이하는 행사로 수원이 창단 이후 꾸준히 진행해온 전통 행사다.특히, 올 시즌에는 선수들이 훈련하고 생활하는 클럽하우스를 오픈해 팬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수원 측은 밝혔다. 수원이 클럽하우스에서 팬스데이를 개최하는 건 2012년 이후 7년만이다.한편, 2019 팬스데이는 이적ㆍ신인 선수 입단식과 더불어 선수단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2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를 슬로건으로 내건 장애인 겨울축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2일 오후 4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개회식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각 종목단체장, 시ㆍ도 대표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이명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에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통해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참가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2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2

“이번 장애인동계체전에서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투혼을 발휘해 다시 정상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한국 장애인 알파인스키 좌식 부문의 ‘지존’ 한상민(40ㆍ도장애인스키협회)이 12일 개막한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이번 대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한만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상민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패럴림픽에서 당시 23세의 나이로 알파인스키에서 은메달을 수확, 패럴림픽과 비장애인 올림픽을 통틀어 설상 종목서 한국인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되며 ‘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12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김경문 감독을 보좌해 선수들을 지도할 코치진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어갈 7명의 코치진을 확정 발표했다.투수 코치에는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타격 코치에 김재현 SPOTV 해설위원, 수비 코치와 불펜 코치에는 이종열ㆍ최원호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각각 선임됐다.배터리 코치와 작전 코치에는 현역 코치인 진갑용 삼성 라이온즈 코치, 김종국 KIA 타이거즈 코치가 부름을 받았고, NC 다이노스에서 김경문 감독을 보좌한 김평호 전 코치가 전력분석 총괄 코치로 합류했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