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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 타자’ 강백호(20)가 2019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에서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 선두를 달렸다.지난해 신인왕인 강백호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7일 발표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1차 중간 집계 드림 올스타(두산·롯데·SK·삼성·KT) 외야수 부문서 21만1천509표를 얻어 구자욱(삼성ㆍ17만4천927표)과 고종욱(SKㆍ16만7천193표)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생애 첫 올스타 선정 가능성을 높였다.또한 정규시즌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SK 와이번스는 선발투수 김광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7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고인 준우승을 달성한 ‘리틀 태극전사’들이 K리그 흥행 붐을 일을킬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정정용 감독이 이끈 U-20 대표팀 선수 21명 중 K리그1(1부리그)과 K리그2(2부리그)에 소속된 선수들은 모두 15명이다.2013년 터키 대회와 2017년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각각 6명, 7명이었던 것에 비해 두배 이상 늘었다.이에 U-20 월드컵에서 선전을 펼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팬들이 발걸음이 K리그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7

김이슬(안산공고)이 2019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여고부 76㎏급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김이슬은 17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8일째 여고부 76㎏급 인상 1차 시기서 91㎏을 들어 3위에 머물렀지만, 용상 2차 시기서 117㎏을 성공시켜 이화진(경북체고ㆍ115㎏)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김이슬은 합계 208㎏으로 이화진(207㎏)을 1㎏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이 됐다.또 +87㎏급 임정희(경기체고)는 인상 3차 시기서 98㎏을 들어 1위에 올랐지만, 용상에서 105㎏으로 박수빈(광주체고ㆍ120㎏)이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7

대한민국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스포츠인들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의 2차 권고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와 (사)한국올림픽성화회를 비롯해 시·도체육회 사무처장협의회,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대한체육회경기단체연합회, (사)한국여성스포츠회, 한국중고등학교종목연맹 등 7개 단체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 모여 혁신위 2차 권고안과 관련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날 대한민국 체육인 성명 발표에는 신대철 한국올림픽성화회 회장과 박노준 대한민국국가대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7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축구 사상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리틀 태극전사’들이 귀국해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축구대표팀은 준우승 메달을 걸고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 간단한 공항에서의 환영행사를 가진 뒤 서울광장으로 이동, 낮 12부터 열린 대한축구협회 주최 환영행사에 참석했다.‘젊은 영웅’들이 입국한 이날 인천공항에는 이른 새벽부터 이들을 보기 위해 모여든 팬과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서울광장 행사에는 한낮 뜨거운 태양빛이 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7

인천교통공사가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남자 일반부 5인조전에서 패권을 차지했다.인천교통공사는 17일 전주 신광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남자 일반부 5인조전에서 홍해솔, 김연상, 이익규, 김상필, 김경민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6천156점(평균 205.2점)으로 부산광역시청(6천33점)과 경북도청(6천18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전주 라온볼링장서 열린 여자 일반부 5인조전서는 인천 부평구청이 6천337점(평균 211.2점)을 기록해 서울시설공단(6천451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일반부 개인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7

창단 후 1군 데뷔 5시즌을 맞이한 프로야구 ‘막내구단’ KT 위즈가 창단 후 첫 6월 성적 6위로 도약하며 올 시즌 목표한 중위권 달성 가능성을 예고했다.KT는 지난 15일 대구 삼성전에서 10대7로 뒤집기 쇼를 펼친데 이어, 연간 팀 경기의 절반인 72경기를 소화한 16일 삼성전서도 연장 승부끝에 3대1로 승리해 31승 41패(승률 0.431)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지난 2015년 1군 무대에 뛰어든 이후 6월 6위 성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지난 시즌 9위로 창단 4년 만에 첫 탈꼴찌에 성공한 KT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6-17

경기체고가 제47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여고부 1천600m 계주에서 시즌 첫 패권을 차지했다.경기체고는 17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고부 1천600m 계주 결승서 권하영ㆍ김진영ㆍ김채연ㆍ이지민이 이어달려 4분02초57을 기록, 경북체고(4분03초33)와 인천체고(4분05초67)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틀전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1번 주자 권하영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또 남고부 1천600m 계주서는 인천체고가 3분20초05의 기록으로 전남체고(3분21초21)에 앞서 우승했으며, 여중부 인천 인화여중과 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7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019 국제하키연맹(FIH) 시리즈 파이널스에서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임계숙 kt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세계 11위)은 16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밴브리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홈 그라운드의 아일랜드(세계 8위)와의 결승전에서 김현지, 천은비, 강지나의 골로 3대1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출전 8개국 중 상위 2개국에 주어지는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전날 말레이시아와의 준결승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둬 이미 도쿄올림픽 예선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으로 생중계된 경기에서 호투를 펼쳤지만, 수비실책 탓에 시즌 10승과 통산 50승 달성이 무산됐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플러스(7이닝 2자책점이하) 피칭을 선보였다.이날 2실점은 야수 실책에 의한 점수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36에서 1.26으로 내려갔다.류현진은 8회 초 2대2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6-17